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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수첩① 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으로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   여행 해외여행

여행자의 수첩① 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으로

서른다섯 동갑내기 부부의 345일 세계여행

구매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9,000(40%)
판매가9,000
여행자의 수첩① 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으로

책 소개

<여행자의 수첩① 가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으로 > 여행의 막바지, 쿠바 여행을 마치고 다시 멕시코로 돌아온 날 저자는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다. 장례식은 이미 치른 뒤였기에 49제에 맞춰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하고 1년으로 예정돼 있던 여행을 345일 만에 마무리한다.

비록 여행 중에 예상치 못한 큰일을 겪긴 했지만 이들은 여행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앞으로 살아가게 될 인생의 새로운 2막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의 여행기는 세계여행을 꿈꾸고만 있었을 뿐 선뜻 실행하지 못하던 독자들에게도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용기를 준다. 과장하거나 포장하지 않고 보고 느낀 대로 솔직하게 써내려가, 여행지의 모습과 그곳 사람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두 사람은 여행지에 최대한 오래 머물면서 그곳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찬찬히 지켜보며 그곳에 대한 느낌을 사람 냄새 풀풀 나는 서술로 따뜻하게 옮겨놓았다.

책 뒷부분에 수록된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에는 세계여행을 꿈꾸는 이들과 실제로 세계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소중한 정보가 담겨 있다. 직접 여행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여행지 곳곳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여행 경비 그리고 이들이 거쳐온 여행 일정을 꼼꼼하게 정리해두었다.


출판사 서평

"우리가 떠날 수 있었듯, 당신도 떠날 수 있기를…"
세상이 정해놓은 길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길을 선택한 서른다섯 동갑내기 부부의 세계여행 345일!


'이 길을 이렇게 걸어가는 것이 진정 우리가 원하는 것일까?'

여기, 세상이 정해놓은 길을 과감히 버리고 자신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아 나선 부부가 있다.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서 보면 전혀 모자랄 것 없이 행복을 누리며 살 것 같았던 두 사람은 어느 날 문득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이 길을 이렇게 걸어가는 것이 진정 우리가 원하는 것일까?'
두 사람은 오랜 생각 끝에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춘 행복이 아닌 그들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는 행복을 찾아 도시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일단 남편은 시골에서 지내며 농사일을 배우고, 아내는 서울에 남아 경제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렇게 주말부부생활을 하며 지낸 지 1년이 넘은 2009년, 이들은 지금까지 하던 일을 모두 접고 백수와 백조로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정착하기 전 그동안의 삶을 정리하고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삶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1년간의 세계여행을 결심한다. 지금까지 앞만 보고 쉼 없이 달려온 자신들을 위한 휴식이자,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영양분을 얻기 위해서였다.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세계여행.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쉽게 떠날 수는 없는, 그래서 늘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남의 얘기 같기만 한 그런 일.
두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들 또한 세계여행은 남의 일이라고만 여기고 있었다. 하지만 일단 결심을 하고 나자 떠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처럼 여겨졌고, 자신들도 모르게 용기가 솟았다.
이들의 첫 여행지는 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서 출발하여 나미비아, 보츠와나를 거쳐 짐바브웨를 경유하는 오버랜드 투어에서 시작된 이들의 여행은 중동과 지중해를 거쳐 아메리카까지 이어진다. 특히 쿠바, 칠레, 멕시코, 아르헨티나, 케냐,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터키 등 꼭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평소에는 쉽게 갈 수 없는 먼 지역들을 중심으로 여행했다. 그리고 모든 나라의 모든 지역을 갈 수는 없기에 한 곳에서 최대한 오래 머물며 그곳 사람들의 삶을 좀더 가까이 체험하고 느끼려고 노력했다.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하루하루,
변화를 먹고 사는 여행자로 거듭나다

설렘과 흥분을 가득 안고 떠났지만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듯 여행이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여행 초반부터 사막에서 사륜 오토바이를 타다 팔을 다치고, 트레킹을 하다 접질린 발목을 쿠바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다시 접질리고, 잠깐 방심한 사이에 카메라를 도둑맞는 등 크고 작은 사고는 여행이 끝날 때까지 계속된다. 대부분의 부부가 그렇듯, 부부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지만 잠잘 때 말고는 함께 지내는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이들은 여행 기간 동안 하루 종일 함께 다니며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갈등들도 겪게 된다.
하지만 사소한 어려움에서부터 예상치 못한 큰 사건들을 함께 겪고 해결해나가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애정은 더욱 깊어진다. 여행이 주는 보너스인 셈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새로운 곳에서 낯선 일들을 겪으며 안정된 삶을 추구하던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 미래의 불확실성을 즐기는 진정한 여행자로 다시 태어난다.


세상을 가슴 가득 품고 돌아온 345일
인생의 2막을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얻다

여행의 막바지, 쿠바 여행을 마치고 다시 멕시코로 돌아온 날 저자는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다. 장례식은 이미 치른 뒤였기에 49제에 맞춰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하고 1년으로 예정돼 있던 여행을 345일 만에 마무리한다.
비록 여행 중에 예상치 못한 큰일을 겪긴 했지만 이들은 여행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앞으로 살아가게 될 인생의 새로운 2막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의 여행기는 세계여행을 꿈꾸고만 있었을 뿐 선뜻 실행하지 못하던 독자들에게도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용기를 준다.
과장하거나 포장하지 않고 보고 느낀 대로 솔직하게 써내려가, 여행지의 모습과 그곳 사람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두 사람은 여행지에 최대한 오래 머물면서 그곳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찬찬히 지켜보며 그곳에 대한 느낌을 사람 냄새 풀풀 나는 서술로 따뜻하게 옮겨놓았다.
책 뒷부분에 수록된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에는 세계여행을 꿈꾸는 이들과 실제로 세계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소중한 정보가 담겨 있다. 직접 여행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여행지 곳곳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여행 경비 그리고 이들이 거쳐온 여행 일정을 꼼꼼하게 정리해두었다.



저자 소개

신승열:
같은 과, 같은 학번 캠퍼스 커플로 20대를 시작했다. 추풍낙엽처럼 떨어져나가는 주변의 캠퍼스 커플들을 뒤로 하고 7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대학입시, 취업, 결혼으로 이어지는 평범 무난한 삶을 이어가다 다른 삶의 방식으로 시골살이를 선택했다. 준비를 마치고 시골에 정착하기 전 세계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여행하는 동안 바닷가에 살고 싶다는 공통의 욕망을 발견하고 여행 후 정착지 변경을 단행해 지금은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준비하고 있다.

하창란:
같은 과, 같은 학번 캠퍼스 커플로 20대를 시작했다. 추풍낙엽처럼 떨어져나가는 주변의 캠퍼스 커플들을 뒤로 하고 7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대학입시, 취업, 결혼으로 이어지는 평범 무난한 삶을 이어가다 다른 삶의 방식으로 시골살이를 선택했다. 준비를 마치고 시골에 정착하기 전 세계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여행하는 동안 바닷가에 살고 싶다는 공통의 욕망을 발견하고 여행 후 정착지 변경을 단행해 지금은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준비하고 있다.

목차

다른 길에서 만난 여행
복병을 만나다

아프리카 Africa
길고 긴 여행의 시작
사막에서 치른 신고식
엎친 데 덮친
빅토리아 폭포
기차에서 보내는 3박 4일
까만 천사
동물의 왕국
염병
경계 해제

중동 Middle East
첫사랑
바다에 사는 파랑새
이집션
정말 뜬다!
친절한 시리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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