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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바람에 실려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9,600
판매가9,600
바람에 실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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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에 실려 3권 (완결)
    바람에 실려 3권 (완결)
    • 등록일 2019.01.15.
    • 글자수 약 12.8만 자
    • 3,200

  • 바람에 실려 2권
    바람에 실려 2권
    • 등록일 2019.01.15.
    • 글자수 약 13.8만 자
    • 3,200

  • 바람에 실려 1권
    바람에 실려 1권
    • 등록일 2019.01.15.
    • 글자수 약 13.3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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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실려작품 소개

<바람에 실려> #스포츠물 #양궁 #오해 #범인(?)공 #트라우마수 #성장물 #까칠수 #힐링물

올림픽 국가대표선발전 직전에 괴한에게 습격을 받아 오른팔을 다친 현진. 그는 결국 국가대표에 발탁되지 못한다.
현진이 부진한 사이 떠오른 것은 동기였던 용규! 고등학생 천재 신궁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날아오른 용규의 뒤에 남겨진 현진은 그를 향한 증오를 불태운다. 그건 자신을 습격한 범인이 용규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뾰족한 증거가 없어 그를 고발하지도 못한 채 현진은 점점 추락해간다.

그로부터 3년, 현진은 지방대학교의 변변찮은 양궁부에서 '동네 신궁'으로, 용규는 아직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현격한 레벨차이를 보인다. 그런 현진의 귀에 용규의 '국가대표 선발 탈락' 소식이 전해지고!
용규의 몰락을 기뻐하던 그 때, 용규가 다시 현진의 앞에 나타나 자신의 훈련 파트너가 되어달라고 제안하는데……



저자 소개

트위터: @purplemoon1986
블로그: http://blog.naver.com/smeraki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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