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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톡톡 터지는 우리말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청소년

생각이 톡톡 터지는 우리말

언어적 사고력에 날개를 달다
소장전자책 정가5,450
판매가5,450
생각이 톡톡 터지는 우리말 표지 이미지

생각이 톡톡 터지는 우리말작품 소개

<생각이 톡톡 터지는 우리말> 창의력과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우리말 표현 100가지


어휘력과 창의력! 이 둘은 각각 별개의 능력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서로 돕는 공생관계나 마찬가지다. 어휘력이 좋다는 건 문장력이나 표현력 또한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인가를 새롭게 표현하는 능력은 자연스레 창의력으로 이어진다. 반대로 창의력이 뛰어나다는 건 생각의 폭이 넓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각의 폭이 넓으면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그것을 표현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글이나 말로 나타내는 어휘력도 향상된다. 따라서 우리는 어느 능력 하나에만 집중해서 능력계발을 하기보다 창의력이나 어휘력으로 잘 도달하도록 도화선에 불을 붙여주는 장치를 마련하는 게 더 낫다. 『생각이 톡톡 터지는 우리말』은 우리말 표현 100가지를 통해 위와 같은 과정을 책 속에 담고자 했다. 게다가 일상생활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을 곁들여 설명한다. 그뿐만 아니라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학습코너를 만들어 언어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재미와 흥미를 느끼며 어휘력과 창의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자!


출판사 서평

사회, 과학, 문화 등 다방면의 이야기가 가득한 책!


생소한 우리말 표현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들로 엄선하였다. 우리말 표현과 관련된 전래동화, 포스트잇 발명의 비밀, 야구공의 실밥이 하는 역할, 도도새가 멸종된 이유 등 다방면에 걸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그 속에서 삶의 지혜도 느끼게 해준다.






표현력, 사고력, 창의력을 한 번에 키울 수 있는 학습코너


『생각이 톡톡 터지는 우리말』이라는 제목처럼 이 책을 읽다 보면 생각이 저절로 톡톡 터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각 장마다 등장하는 그림 그리기, 창의성 키우기, 내 생각 쓰기, 토론하기 등 4가지 학습활동은 사고력 확장을 위해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필수 코스! 주어진 우리말 문장으로 그림도 그려보고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도 찾아보면서 표현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창의적 글쓰기, 우리말 표현으로 초석을 다진다!


우리나라 교육의 흐름은 어느덧 지식 중심에서 창의성 중심으로 바뀌었다. 이 영향으로 각 대학 입시 논술은 글쓰기 실력을 떠나 남다른 생각과 논리를 학생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이제는 주장만 늘어놓는 글쓰기가 아닌 창의적 글쓰기가 필요한 때이다. 따라서 이 책에는 우리말 표현 100가지 외에도 유사표현을 스스로 만들어 보거나 주어진 상황에 따른 자신만의 주장을 글로 적어보면서 창의적 글쓰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하였다.


저자 프로필

박범익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9년 5월 20일
  • 학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학 석사
    서울대학교 생물교육학 학사
  • 경력 한국창의과학컨텐츠진흥원 원장
    EBS 교육방송 방송본부장
    교육부 교육과정심의위원회 위원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강사
  • 링크 트위터

2015.0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박 범 익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물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과학과 교육에 관심이 많아 한국교육개발원 과학교육연구실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고, 제3차, 4차, 5차 교육과정 연구개발위원 및 심의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EBS 교육방송에서 기획, 편성, 연구 국장과 방송본부장을 역임하였다.


한국학교발명협회에서는 사무국장으로 있으면서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였고, 이화여대, 서울교대, 한국교원대 등 주요 대학과 전국 시도교육과학연구원을 오가며 강의도 하였다.


현재는 학생들의 발명 교육과 창의성 계발을 위한 한국창의영재교육콘텐츠 연구소에서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중이다.


저서로는 『창의성 학습법』, 『창의성, 네 머리를 깨워라』, 『1등 영재들의 창의력 놀이터』, 『1등 영재들의 창의력 올림피아드』 등 다수가 있다.

목차

1장 도전정신을 가져라




- 불가능해 보이는 꿈도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다


- 길은 앞서 간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다


- 죽은 물고기는 떠내려가고, 산 물고기는 거슬러 올라온다


- 지도가 있는 여행보다 지도가 없는 탐험을 해라


- 도전을 두려워하면 장애물을 넘을 수 없다


- 당신은 미래역사를 창조하는 역사의 어머니이다


-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 솟는 해를 볼 수 있다


- 작은 거미가 큰 집 짓는다


- 나무는 옮기면 죽지만 사람은 자리를 옮겨야 산다


- 목적지가 없는 배는 항해를 할 수 없다


▶ 주머니 채우기








2장 지혜로움을 가져라




- 닫힌 문 열리기 기다리지 말고, 옆의 열린 문을 찾아라


- 현명한 새는 튼튼한 나무에 둥지를 만든다


- 능력 있는 지도자란 모든 일을 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잘 활용하는 사람 이다


- 기러기에게 질서를 배우고, 비둘기에게 지혜를 배운다


- 현명한 사람은 지혜와 자비를 갖고 있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와 욕심을 갖고 있다


- 짚새기 신고 도랑 건넌다


- 어리석은 사람은 몸이 마음을 움직이고,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이 몸을 움직인다


- 지혜로운 사람은 어둠 속에서도 길을 찾아 낸다


- 높은 산을 올라야 넓은 들판을 볼 수 있다


- 죽 끓여 먹다가 냄비 태운다


▶ 주머니 채우기








3장 어리석음을 주의해라




- 힘 없는 개가 요란하게 짖는다


- 새장 속의 새는 먹이 걱정은 없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 진도 가서 소리 자랑한다


- 새 도랑 내려고 옛 도랑 메운다


- 귀신 앞에서 머리 푼다


- 인삼농사 지을 땅에 배추농사 짓고 있다


- 자기 바지가랑이 찢어진 줄 모르고 남의 삿갓 나무란다


- 마른 걸레로 닦을 것을 젖은 걸레로 문지른다


- 멀리 있는 물 끌어다 가까운 불 끄고 있다


- 소 팔러 갔다가 개 달고 온다


▶ 주머니 채우기








4장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져라




- 벽도 오래 밀다 보면 문이 된다


- 땅에 떨어진 도토리도 주우려면 몸을 낮춰야 한다


- 마음의 밭에 행복의 묘목을 심자


- 먹을 벼루에 갈기 전에 마음을 먼저 갈아라


- 돈이 목적인 사람은 몸으로 일하고, 성공이 목적인 사람은 마음으로 일한다


- 사람들은 재물은 채우면서도 마음은 채우지 않는다


- 남을 부러워하기는 쉬워도 존경하기는 어렵다


- 검소한 사람은 될 수 있으나 청렴한 사람은 되기 어렵다


- 처외삼촌 묘, 벌초하듯 한다


- 수제비 잘 뜨는 사람 국수도 잘 만든다


▶ 주머니 채우기








5장 고난을 극복해라




- 인생의 꽃을 피우기 위해선 고통이라는 거름이 필요하다


-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해서는 바닥을 쳐야 한다


- 잔잔한 바다에서는 유능한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 쓴 맛을 모르면 단 맛도 모른다


- 동트기 직전이 가장 춥고 어둡다


- 역경도 이겨내고 뒤집으면 경력이 된다


- 고난과 역경은 인생의 폭과 깊이를 넓혀 준다


- 절박할 때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때다


- 피나는 고생과 힘든 노력은 희망을 만드는 작업이다


- 고난의 보따리 속에는 행복도 들어 있다


▶ 주머니 채우기








6장 생각하고 또 생각해라




- 사람은 낮에도 꿈을 꾸어야 한다


- 성적은 과거의 모습이고, 꿈은 미래의 모습이다


- 아름다운 호랑나비도 송충이일 때는 징그럽다


- 버려진 돌도 갈고 닦으면 다듬이돌이 된다


- 메주콩 백 번 굴리는 것보다 애호박 한 번 굴리는 게 낫다


- 고기 씹는 사람은 나물 먹는 사람 심정 모른다


- 한 많은 시어머니가 상처 받은 며느리 위로한다


- 허리 굽은 노인이 마음 굽은 젊은이 걱정한다


- 사람은 우월하지도 열등하지도 않다. 다만 다양할 뿐이다


- 스쳐가는 봄바람에 개나리 꽃잎 떨어진다


▶ 주머니 채우기








7장 자신만의 능력을 키워라




- 거름통도 메어본 사람이 잘 멘다


- 피리가 있어도 불 줄 모르면 작대기만 못하다


- 사람은 힘이 있어도 사다리가 없으면 위로 못 올라간다


- 주꾸미 소라껍데기 속에 들어가듯 한다


- 허물을 벗지 못하는 누에는 실을 뽑을 수 없다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고 지렁이도 기는 재주가 있다


- 빙판에 박 밀듯이 죽죽 나간다


- 누구는 인삼 먹고 누구는 도라지 씹는다


- 눈으로 못 보는 것을 마음으로는 볼 수 있다


- 역사의 수레바퀴는 지식에 의해 굴러간다


▶ 주머니 채우기








8장 맡은 역할에 충실해라




- 돌하르방에 감투 씌웠다고 정승판서 되랴


- 송충이는 솔잎 먹고 메뚜기는 풀잎을 먹어야 한다


- 다리는 건너다니는 사람에게 밟혀야 제 구실한다


- 이슬도 먼지가 있어야 맺힌다


- 집안 자식농사 돌보지 않고 동네 과부농사 쫓아다닌다


- 갯벌에 사는 조개 있고, 모래에 사는 조개 있다


- 땅에는 잡초가 있어야 하고 강에는 물풀이 있어야 한다


- 굽은 소나무가 묏자리 지킨다


- 개인이 성공하려면 자기가 잘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 짜지 않으면 소금이 아니고 곧지 않으면 대가 아니다


▶ 주머니 채우기








9장 세상의 이치를 따르라




- 제비가 집 크기 보고 제비집을 짓는 게 아니다


- 새우젓은 삭아야 맛이 있고 사람은 깊어야 멋이 있다


- 아무리 힘 있는 사람일지라도 겸손한 사람은 이길 수 없다


- 나무도 심을 때가 있고 벨 때가 있다


- 가지친 나무가 곧게 자란다


- 돌을 내다 버릴 때 있고 찾아다닐 때 있다


- 물이 아무리 귀해도 웅덩이 물을 샘물이라 하지 않는다


- 좁은 땅에는 높은 빌딩을 지을 수가 없다


- 치마에는 주름이 있는 법이고 사람에게는 허물이 있는 법이다


- 재물을 쫓으면 재능이 도망간다


▶ 주머니 채우기








10장 협동심을 가져라




- 소나무는 일 년에 자기가 자랄 만큼만 자란다


- 바람개비는 바람이 있어야 돈다. 혼자 도는 바람개비는 없다


- 개인이 올바른 삶을 살아야 되듯이, 국가도 바른 정책을 펼쳐야 한다


- 돋보기로 빛을 모으면 나무에도 구멍이 뚫린다


- 혼자 열 발자국 뛰는 것보다 함께 한 발자국 내딛는 것이 낫다


- 도토리가 열릴 수 있는 것은 떡갈나무가 있기 때문이다


- 박씨를 나누면 한 가족이 살고, 불씨를 나누면 한 마을이 산다


- 멸치도 많이 잡으면 장가 밑천 된다


- 버릴 밥은 있어도 남 줄 밥은 없다


- 비구름이 없으면 아름다운 무지개는 생기지 못한다


▶ 주머니 채우기




▶ 단어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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