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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산보자의 꿈 상세페이지


책 소개

<고독한 산보자의 꿈> 이 책은 루소의 말년에 쓰여진 인생과 문학을 집약적으로 정리한 유언과도 같은 명상록이다. 자연을 벗하며 인간은 무엇인가를 추구한 고독한 질문 속에서 자기의 참된 모습을 발견하려는 한 철학자의 내면 풍경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의 마지막 저서인 이 <고독한 산보자의 꿈>에서는 피해 망상에서의 구원은 결국 외계에 대한 희망이 단념으로 낙찰되고 진실한 자아 추구일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오늘날의 시대적인 감각과 문학의 힘으로 볼때, 루소의 이러한 사상은 한갓 모든 연관으로부터의 도피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도 있겠지만 18세기 프랑스 문학이 사실주의 문학을 낳을 수 있는 산파역을 하였고 왕권정치와 귀족 중심의 사회에서 그나마 늦게라도 탈피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있어서 루소의 공헌이 적지 않게 커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오히려 모자라는 것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J.J.루소 (1712∼1778)
18세기 프랑스의 계몽사상가.
1712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생.
저서로 <인간 불평등기원론><정치경제론><신엘로이즈><사회계약설><에밀>
<고독한 산보자의 꿈>등이 있다.

역자 - 염기용

목차

1. 나는 왜 이 명상록을 쓰게 되었는가.
2. 나의 죄 없음은 신만이 안다.
3. 나는 의욕껏 배우면서 늙어 간다.
4. 나 자신을 심판하기는 어렵다.
5. 나의 생애 중 가장 행복했던 때
6. 내 의지에 악이 엄습할 수는 없다.
7. 명상은 내게서 피곤을 가시게 한다.
8. 처음부터 자존심이 강하진 않았다.
9. 자잘한 기쁨도 나에겐 큰 기쁨이다.
10. 자연은 명상을 샘처럼 솟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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