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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1 상세페이지



책소개

<화폐전쟁 1> <추천평>

화폐전쟁》은 화폐게임의 각도에서 서양 근대사와 금융발전사를 연역하고 미래의 세계 금융 구도를 예측한다. 이 책은 새로운 시각으로 전통적인 화폐 발전의 원리와 그 관계를 결정하는 메커니즘에 도전함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전율을 느끼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 쉬린(徐林), 국가 발전개혁위원회 금융국장

책 한권을 단숨에 읽어버렸다. 이 책의 내용이 모두 진실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오랫동안 품고 있던 생각, 즉 화폐를 통제하는 자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는 관념을 이 책의 내용이 증명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작가가 풀어놓는 이야기가 순전히 억측이기를 바란다. 그래야만 옛날부터 품어온 믿음, 즉 인류는 대체적으로 성실한 세상에서 살아가며, 국제 금융재벌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는다는 믿음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장위옌(張宇燕), 중국 사회과학원 연구원
1694년 잉글랜드 은행이 설립한 후 300년 동안 세계에서 일어난 거의 모든 중대 사건의 배후에서 국제 금융자본세력의 그림자를 볼 수 있다. 그들은 한 나라의 경제 운명을 좌우하고 정치적 운명을 장악했으며 정치 사건의 선동과 경제 위기 유발을 통해 세계 재산의 흐름과 분배를 통제했다. 세계 금융사는 곧 인류의 재산을 주도하기위한 음모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 재경시보(財經時報)




출간 1년 만에 100만부 돌파!
중국 대륙을 뒤흔든 화제의 베스트셀러

화폐전쟁은 중국에서 판매 기록 속도가 가장 빠른 경제서로, 2007년 6월 초판이 발행된 이후 100만 부 이상이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다. 출간 후 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24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고수했으며, 중국 최대의 인터넷서점 dangdang.com에서 2007년 올해의 경제경영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베이징을 제외한 각지에서 이 책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경제계에 화제를 몰고 왔으며 출판계에는 큰 수익을 창출했다. 이 책을 출간한 중신출판사의 관계자는 “이 책의 열풍은 세계를 휩쓸었던 해리포터 열풍과 비교할 만하다.”라고 밝히며 인기를 실감했다. 중국을 넘어 세계 4만 개의 포털 사이트, 28개의 주류경제매체, 103개의 대중매체에서 호평이 쇄도, 인터넷 검색 횟수도 수백만회에 달한다. 영상판권까지 체결되어 프로그램 제작 중이다.
세계 경제의 역사와 세계 금융 시장의 미래를 다룬 이 책이 사회 전체에서 베스트셀러 소설처럼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에 《화폐전쟁》폭풍을 일으킨 저자, 쑹훙빙은 미국에 거주하는 금융 전문가로 21세기 세계를 지배할 결정권은 ‘핵무기’가 아닌 ‘화폐’라고 주장한다. 화폐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것이다. 금융 개방을 앞둔 중국에서 《화폐전쟁》 열풍은 처음에는 중국 내 ‘엘리트 계층’에서 일어났다. 또한 경제학계에 몸담은 고위층이 읽고 주위에 권해 사람들이 읽게 되었으며 다 읽고 주위 사람들에게 저마다 추천을 했다. 해적판도 날개 돋친 듯 퍼졌다. 중국의 입소문은 무서웠다. 경제계나 금융계를 넘어서 이 책의 인기는 중국 대륙으로 퍼져 나갔다. 특히 로스차일드 가문, 미국 연방준비은행과 금의 비밀에 대해 읽은 독자들은 저마다 ‘미국의 큰 비밀을 알고 나니 책을 내려놓고 금을 사러가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금융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를 보며, 배후에 보이지 않는 손이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다. 하지만 증거가 없었다. 방대한 정부 문헌과 법률 문서, 개인 서신과 전기, 신문 잡지에 실린 글에서 서양의 굵직한 금융 사건을 찾아냈고, 글쓰기에 돌입했으며 제작팀을 구성해 그 작업을 완료하는데 10년에 가까운 세월이 걸렸다. 저자는 이 책을 쓰는 것은 하나의 거대한 퍼즐을 맞추는 것 같았다고 말한다. 10년에 걸친 취재와 고증 끝에 비로소 《화폐전쟁》이 탄생하게 되었다.

세계 금융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조명하는 중국 관료들과 기업가들이 선택한 올해의 필독서!
세계 제일의 갑부는 누구인가? 대부분은 빌 게이츠라고 답할 것이다. 그의 재산은 대략 500억 달러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재산이 50조 달러가 넘는 한 가문을 소개한다. 그들이 바로 곧 금융 분야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다니는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세계 최초의 국제 은행재벌이다.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로스차일드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다면 마치 군인이 나폴레옹을 모르는 격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물어보면 미국 시티은행은 알아도 로스차일드 은행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로스차일드 가에서 시작된 국제 금융재벌들이 지금까지도 세계 경제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배하고 있다면? 저자는 워털루 전쟁 이후의 세계에서 일어나 중대 사건의 배후에 이들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들이 한나라 경제와 정치 운명을 장악했으며 세계 재산의 흐름과 분배를 통제했다고 주장하며 그 배후의 사건들을 보여준다. 그들의 최종적 전략 목표는 세계경제를 ‘통제하면서 해체’해 런던과 월가가 축이 되어 통제하는 ‘세계정부’와 ‘세계화폐’ 및 ‘세계세금’ 체제를 완성하기 위한 기초를 확실하게 다지는 것이라는 것이다.
화폐 발행권을 둘러싸고 논란을 벌였던 미국의 대통령 링컨, 제임스 가필드, 존 케네디는 모두 국제 금융재벌이 보낸 ‘정신이상자’에 의해 피살당했다. 또한 미연방준비은행은 개인이 소유한 민간은행이며 미국은 화폐 발행 권한이 아예 없다. 그밖에도 저자는 1929년 미국 경제 대공황이 일어난 이유, 황금이 국제적 기축통화일 수 없는 이유, 중동 석유가 미국 달러에 미친 영향, 일본 경제가 1990년대 장기 침체에 빠진 이유, 한국이 IMF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이유, 아시아 금융 위기의 배후 조종자 등을 밝히며 세계 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이런 관점에서 위안화 절상압력에 시달리고 있는 중국도 이미 총성 없는 화폐전쟁의 와중에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며 중국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은 국제 금융재벌과 그 대변인들이 세계 금융사에서 활약하는 과정을 통해 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각축이 서양 역사의 발전과 국가의 재화 분배를 어떻게 주도했는지를 파헤치며,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이 정치와 경제 영역에서 끊임없이 금융 전쟁을 일으키는 수단과 그 결과를 재현한다. 21세기,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세계 금융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핵무기보다 더 중요한 화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다가올 ‘피 없는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저자 프로필

쑹훙빙 宋鴻兵

  • 국적 중국
  • 출생 1968년
  • 학력 아메리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동북대학교 자동제어학 학사
  • 경력 환구재경연구원 원장
    훙위안 증권 총경리
    2007년 프레디맥 컨설턴트 고문
    2007년 패니 메이 컨설턴트 고문

2015.04.21 업데이트 정보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쑹훙빙(宋鴻兵)
중국에 《화폐전쟁》 폭풍을 일으킨 쑹훙빈은 미국에 거주하는 금융전문가로 1968년 쓰촨(四川)에서 태어나 둥베이 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정보공학과 교육학을 전공, 석사학위를 받은 후 오랫동안 미국 역사와 세계 금융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다. 연방정부와 굴지의 금융기업, 의료업, 통신업, 정보안전, 미국 매스컴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몸담았으며, 부동산 대출 자동 심사시스템의 설계나 금융 파생기구의 세무계산 분석, MBS의 리스크 평가 등의 일을 하며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정부보증기관인 페이메이(Fannie Mae)와 프레디맥(Freddie Mac)의 컨설턴트 고문을 맡기도 했다. 이때 저자는 미국의 금융파생산업에 깊게 접촉하고 최종적인 시스템 회계와 고객을 겨냥한 제품을 설계했다. 그의 이런 경력은 《화폐전쟁》을 쓰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계기로 금융의 ‘배후세력’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오랜 연구 기간을 통해 이 책을 완성해 중국 경제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세계 금융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열정으로 《화폐전쟁 중국대책편》과 《화폐전쟁 유로화편》 준비에 착수했다.

역자 - 차혜정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중통역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북경 대외경제무역대학에서 수학하였다.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면서 가톨릭대학교 및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에서 중국어 통번역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제왕의 길》《CEO의 생각을 읽어라》 《중심 리더십》《착점》 《30대 직장인을 위한 자기경영노트》 《역경에서 배우는 진리》 《삼국지 인물들의 숨겨진 이면》 《간결함의 미학》《한비자》 등 다수가 있으며, MBC <한글 위대한 문자의 탄생>, 차이나TV <마지막 황비> <삼국지> <무간도> 등 다수의 영상물 번역을 했다.

감수 - 박한진
Kotra 중국직무전문가이며 중국 상하이 복단(復旦)대학에서 기업관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전략포럼 위원, 차이나포럼 연구위원, 충청남도 중국전문 국제자문역, 한중사회과학학회 이사, 서울신문 ‘글로벌시대’ 필진 등으로 활동 중이며 공군사관학교 교수부 중국어교관을 역임했다. 전문 분야는 중국 거시경제 동향, 다국적기업 전략 관리, 위앤화 환율동향 등이며 저서로는 《10년 후, 중국》《박한진의 차이나 포커스》 등 11권이 있다.

목차

감수자의 글
저자서문 - 항해를 시작하는 중국 경제의 항공모함은 순조로운 항해를 할 수 있을까?

제1장 로스차일드 가문 ― 대도무형의 세계적 부호
- 들어가면서
- 워털루 전투와 로스차일드 가
- 로스차일드 가문이 등장한 시대배경
- 로스차일드의 첫 번째 뭉칫돈
- 네이선, 런던 금융시티를 장악하다
- 제임스, 프랑스를 정복하다
- 살로몬, 오스트리아의 제위를 노리다
- 로스차일드 휘하의 독일과 이탈리아
- 로스차일드 금융제국

제2장 국제 은행재벌과 미국 대통령의 백년전쟁
- 들어가면서
- 링컨 대통령의 피살
- 화폐 발행권과 미국의 독립전쟁
- 국제 금융재벌의 첫 번째 전쟁 : 미국 최초의 중앙은행
- 국제은행가들의 권토중래 : 미국의 두번째 중앙은행
- "은행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면, 내가 은행을 죽일 것이다."
- 새로운 전쟁 : 독립 재무 시스템
- 국제 은행가들이 다시 손을 쓰다 : 1857년 경제공황
- 미국 남북전쟁의 원인 : 유럽의 국제 금융 세력
- 링컨의 새로운 화폐정책
- 링컨의 러시아 동맹자
- 링컨 암살의 진범은 누구인가
- 치명적 타협 : 1863년 '국립은행법'

제3장 미연방준비은행
- 들어가면서
- 베일에 싸인 지킬 섬 : 미연방준비은행의 발원지
- 월가의 7인 : 연방준비은행의 막후 추진자
- 새롭게 떠오르는 모건 가
- 석유왕 록펠러
- 로스차일드의 금융 전략가 야곱 쉬프
- 철도 왕 제임스 힐
- 와버그 형제
- 미연방준비은행 설립의 전초전 : 1907년 금융위기
- 금본위제에서 법정 화폐로 : 은행재벌 세계관의 대전환
- 1912년의 대선 열풍
- B프로젝트
- 금융재벌들의 꿈이 이루어지다
- 연방준비은행 초대 이사회
- 베일에 싸인 연방자문위원회

제4장 제1차 세계대전과 경제 대공황
- 들어가면서
- 미연방준비은행이 없었다면 제1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 벤저민 스트롱의 조종을 받는 전시의 연방준비은행
- '민주와 도덕 원칙을 위해' 전쟁에 뛰어들다
- 전쟁으로 횡재한 은행가들
- 와버그 형제
- 전시 미국 공업의 황제 버나드 바루크
- 유진 메이어의 전시금융회사
- 미국 방위산업 복합체의 선구자 에드워드 스테티니우스
- 모건의 심복 데이비슨
- 베르사유조약 : 20년 기한의 휴전협정
- '양털깎이'와 1921년 미국 농업의 불경기
- 1927년에 벌어진 음모
- 1929년, 거품이 빠지다
- 경제대공황의 진짜 의도

제5장 염가화폐의 ‘뉴딜정책’
- 들어가면서
- 케인스의 '염가화폐'
- 1932년의 대통령 선거
- 금본위제의 폐지 : 은행가들이 루스벨트에게 역사적 사명을 부여하다
- 위험한 투자 : 히틀러를 선택하다
- 월가의 자금 지원을 받은 나치 독일

제6장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
- 들어가면서
- '정신적 교주' 하우스 대령과 외교협회
- 국제청산은행 : 중앙은행 재벌들의 은행
-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
-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
- 빌더버그 클럽
- 삼각위원회

제7장 성실한 화폐의 최후 항쟁
- 들어가면서
- 대통령령 11110호 : 케네디의 사망확인서
- 은화의 역사적 지위
- 은본위제의 종말
- 금풀
- 특별인출권
- 금본위제 폐지를 위한 총공격
- 경제 저격수와 오일달러의 회수
- 레이건 피습 : 금본위제의 마지막 희망이 산산이 부서지다

제8장 선전포고 없는 화폐전쟁
- 들어가면서
- 1973년 중동전쟁 : 달러의 반격
- 폴 볼커 : 세계경제를 '통제하면서 해체하다'
- 세계환경보호은행 : 지구 육지의 30%를 접수하다
- 금융 핵폭탄 투하 : 목표는 도쿄
- 소로스 : 국제 금융재벌들의 금융 해커
- 유럽 화폐를 저격하는 '위기 궁선'
- 아시아 통화 교살전
- 미래의 중국 우화

제9장 달러의 급소와 금의 일양지 무공
- 들어가면서
- 부분 지급준비금 제도 : 통화 팽창의 발원지
- 채무 달러는 어떻게 형성될까
- 미국을 덮친 '부채 급류'와 아시아의 손에 들린 '휴지' 국채 증서
- 금융파생상품 시장의 '매점매석'
- 정부보증기관 : 제2의 연방준비은행
- 황금 : 연금당한 화폐의 제왕
- 일급 적색경보 : 로스차일드 가, 황금시장에서 철수하다
- 달러 거품경제의 급소

제10장 긴 안목을 가진 자
- 들어가면서
- 화폐 : 경제 세계의 도량형
- 금은 : 가격 파동을 치료하는 신비한 효능침
- 채무화폐의 지방과 GDP의 다이어트
- 금융업 : 중국 경제 발전의 '전략 공군'
- 미래의 전략 : 담을 높이 쌓고, 양식을 축적하며 서서히 등극하라
- 담을 높이 쌓아라
- 서서히 등극하라
- 세계의 기축화폐로 가는 길

후기 - 중국의 금융 개방에 관한 몇 가지 생각
- 중국 금융 개방의 최대 리스크는 '전쟁' 의식이 없다는 것
- 화폐 주권인가, 화폐 안정인가
- 화폐 가치 절상과 금융 시스템의 '내분비 교란'
- 대등 개방하의 대외 작전

부록 - 미국 채무의 내부 폭발과 세계 유동성의 긴축
- 위기상황 재방송
- 자산 증권화와 유동성 과잉
- 서브프라임과 알트A모기지 대출 : 자산 쓰레기
- 서브프라임 대출 CDO : 농축형 쓰레기 자산
- 합성 CDO : 순도 높은 농축성 쓰레기
- 자산 평가 기관 : 사기의 공범
- 채무의 내부 폭발과 유동성 긴축
- 세계 금융시장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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