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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쓴 고전 11권 사기열전(하) 상세페이지

풀어쓴 고전 11권 사기열전(하)작품 소개

<풀어쓴 고전 11권 사기열전(하)> 사마천의 《사기》는 모두 130권인데, 그 가운데 서(書) 8권과 표(表) 10권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12본기(本紀)는 왕자들의 이야기이며, 30세가(世家)는 신하들의 이야기이고, 70열전(列傳)은 ‘정의를 북돋우고 재주가 뛰어나서 때를 잃지 않고 공명을 천하에 세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사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열전은 선과 악, 거짓과 진실이 서로 얽혀 엮어진 인간 드라마이며, 사마천의 세계관이자 역사관이기도 하다. 궁형을 당한 사마천이 그 부끄러움을 이기고 살아남은 까닭은 이 문장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서라 한다. 참으로 매력 있는 책으로, 될 수 있는 한 쉽게 완역하여 일반 독자에게 3권으로 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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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사마천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이다. 한나라 태사령이었던 그는 B.C.99년 이능의 투항 사건을 맞아 홀로 이능장군을 변호하다가 궁형(거세형)에 처해진다. 당시의 사대부 계층에서는 궁형은 치욕의 형벌이라 형을 받기보다는 자결하는 것이 상례였다. 그러나 사마천은 오직 《사기》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과 굴욕을 견디며 드디어 동양 최대의 역사서인 《사기》를 완성시켰다.

목차

제47권 위기·무안후 열전
제48권 한자유 열전
제49권 이광 장군 열전
제50권 흉노 열전
제51권 위장군·표기 열전
제52권 평진후·주보 열전
제53권 남월 열전
제54권 동월 열전
제55권 조선 열전
제56권 서남이 열전
제57권 사마상여 열전
제58권 회남·형산 열전
제59권 순리 열전
제60권 급암·정당시 열전
제61권 유림 열전
제62권 혹리 열전
제63권 대원 열전
제64권 유협 열전
제65권 영행 열전
제66권 골계 열전
제67권 일자 열전
제68권 귀책 열전
제69권 화식 열전
제70권 태사공 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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