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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록 상세페이지


책 소개

<고백록> 종교를 초월한 인간 구원의 서!
신이여, 당신은 내게 어떤 존재입니까!
나는 당신에게 있어 무엇입니까!

오랜 공허 뒤 내린 한 줄기 진리의 빛
신과 인간, 서로를 향한 강렬한 사색
선과 악을 고백하고 신의 은혜를 찬미하다!

아우구스티누스 삶을 더듬어가는 진리탐구

「고백록」은 아우구스티누스가 46세 무렵에 완성한 자전적 작품이다. 이 책은 여러 시대에 걸쳐 매우 널리 읽혔으며 사본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오래된 것은 6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기도 한다. 「고백록」은 아우구스티누스의 탄생부터 히포 교회의 주교가 되기까지의 반생을 기록한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유소년시절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외적인 행보를 더듬어 올라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적인 마음의 궤적까지도 소상히 알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스스로의 외적ㆍ내적 생활을 기술한 귀중한 사료로,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에 다가가기 위해 가장 먼저 참조해야 할 책이다.
「고백록」은 총 13권으로 되어 있다. 1∼9권은 자서전으로 유년 시대의 회상ㆍ학업ㆍ독서ㆍ교유ㆍ마니교의 입신과 이탈, 32세 때의 회심, 그 뒤 어머니 모니카의 죽음 등을 기록하였다. 이 자서전은 자기 죄를 통회하며 신의 사랑과 인도를 기구하고 찬미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참회록」 또는 「찬미가」라고도 한다.
후반의 10∼13권은 신(神)에 대한 인식을 주제로 한 사색을 담고 있다. 여기 나오는 기억론이나 시간론은 현대철학에서도 언제나 돌이켜보는 중요한 이론으로, ‘시간이란 무엇입니까? 아무도 내게 묻지 않는다면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물을 때 설명하려 하면, 나는 알지 못합니다.’(11권 14장)라는 구절은 유명하다. 11∼13권은 「구약성서」 창세기 1장의 해석으로서, 이는 신과 세계의 이원론을 주장하는 마니교와 대결하여, 그리스도교의 신관(神觀)을 명백히 밝히려는 도전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고, 죄 사함을 받은 산 체험을 통하여 우주와 역사의 지배자인 신을 찬미함과 동시에 그리스도교와 마니교의 차이점을 밝히려는 의도에서 저술되었다고 전해진다. 특히 그가 ‘회심(回心)’하는 부분은 수도사의 시범적인 본보기로서 단순한 기록이 아닌 고도의 문학성을 지닌 작품으로 평가된다.

죄를 고백하고, 신 앞에 무릎 꿇어 찬미하다
오랜 세월 방황하다 겨우 공허한 가르침으로부터 벗어난 아우구스티누스는, ‘어떠한 고생을 통해 진리가 발견되며, 오류를 피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알고 있었다. 이 체험을 그는 「고백록」에 극명하게 풀어놓았다.
400년에 완성한 「고백록」은 이 시기의 신학사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집필 의도 및 내용은, 단순히 저자 아우구스티누스의 자서전이라기보다, 원죄와 은혜론과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고백록」은 다음과 같은 구상 아래 성립한다.
“인간은 신에 의해 창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창조주를 잊고 그에서 멀어져 스스로의 욕망대로, 즉 죄인으로 살고 있다. 인간은 죄의 일생을 보내면서도 마음속으로 창조주를 그리며 살고 있다. 그러나 그 노력은 부질없으며, 오히려 허위와 불안에 빠져 절망의 구렁텅이를 방황한다. 존재의 근거인 창조자를 잊고 허무에 빠져 구원 없는 생을 보내고 있는 인간의 창조주인 신은 항상 자비로우므로, 인간의 비참한 상황을 돌아보고, 죄인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구원의 길을 마련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자신의 비참한 모습을 깨닫고, 신을 향해 스스로의 죄를 고백하고, 신의 곁으로 돌아가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신의 훌륭함을 찬미해야 한다.” 이것이 「고백록」의 중심 주제다.
「고백록」의 집필 의도는 자신의 선과 악을 고백하고 신의 은혜에 의한 인도를 찬미하며, 사람들에게도 이와 같은 신의 사랑을 알리기 위함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은혜론이란 관점에서 자신의 반생을 서술함으로써, 인간의 죄의 실태를 드러내고 신의 은총의 작용을 강조한 것이다.

어머니의 죽음, 그 슬픔 앞에서 인간임을 자각하다
「고백록」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어머니 모니카의 죽음을 묘사한 제9권 11장 27절~13장 37절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어머니의 눈을 감겨드렸다. 슬픔이 북받쳐 올랐으나 결사적으로 참았다. 아들인 아데오다투스는 그 자리에서 통곡하였으나, 모두의 제지로 겨우 울음을 그쳤다. 슬픔의 구렁텅이에 빠져있던 일동은 모니카의 장례를 비탄의 눈물로 거행하는 것은 어머니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신앙에 의해 진행하기로 했다. 친구 에보디우스가 구약성서의 시편을 꺼내 노래하기 시작했다. 모두가 그를 따라 불렀다. “주여, 나는 당신을 향해 사랑과 의를 읊는다….” 신양인 모니카에게 걸맞은 애도였다.
모여드는 사람을 응대하면서도, 아우구스티누스는 슬픔의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그러나 가슴 속은 깊은 탄식에 젖었다. 필사적으로 기도했으나 평안을 얻을 수 없었다.
밤이 되어 아우구스티누스는 잠자리에 들었다. 바로 얼마 전, 자신을 ‘다정한 아이’라 부른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랐다. 어느 새 잠들어, 한밤중에 눈을 떴다. 그는 눈을 감은 채, 어머니와 함께 부른 찬미가를 낮게 읊조렸다.
“신이여, 만물의 창조주, … 당신은 의기소침해진 마음, 번민과 통증을 거두어주시고…”
신에 대한 믿음으로 생애를 일관한 어머니,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 어머니, 그런 어머니에게 몇 번이나 마음의 상처를 입힌 자신……. 그는 밤새 흐르는 눈물을 억제할 수 없었다.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인간의 죽음은 언제나 고통스러운 체험이었으며, 마음속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디도의 죽음, 친구의 죽음, 어머니의 죽음, 그는 눈물 속에서 죽음의 의미에 대해 물었다. 죽음과 직면하는 데서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간이 인간임을 자각하는 중요성을 배웠다.

인간존재의미, 신이 주는 위대한 진리
‘신이시여, 당신은 내게 어떤 존재인가’와 ‘신이시여, 나는 당신에게 있어 무엇인가’란 두 가지 질문이 바로 「고백록」의 주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일반적으로 묻는 것이 아니라, 신을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그리고 인간의 신과의 관계 속에서 문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의미에서 두 개의 질문이 아니라 한 가지 문제에 대한 탐구인 것이다. 그것도 ‘당신과 나’라는 인격적인 호응관계 속에서 바라보고 있다. 신과 인간에 대한 사변(思辨)이 아니라, 자신의 실존에 있어서의 양자의 관계인 것이다.
인간을 신과의 관계에서 문제 삼기 때문에 인간의 외면이 아닌 내면을 주목하며, 인간의 본성과 존재 그 자체를 음미한다. 신 앞에서 인간을 캐물으면 인간의 죄의 현실이 명백히 드러나게 된다. 그와 동시에 인간이란 존재를 근본적으로 지탱하고 있는 존재, 인간의 존재를 존재하게 하는 존재자, 인간의 존재를 허락하고 받아들이는 신과, 인간에 대한 그 신의 작용, 특히 사랑의 작용과 연민이 나타나게 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러한 신과 인간의 관계를 스스로의 생활에서 질문하고 찾고, 파악하고, 명백히 밝히려 노력한다. 그 사색의 성과가 바로 「고백록」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아우구스티누스
북아프리카 히포(지금의 알제리 안나바)의 주교. 최후의 고대인이자 최초의 중세인. 354년 북아프리카의 타가스테(지금의 알제리 수크아라스)에서 형편이 그리 넉넉지 않은 소시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썩 훌륭한 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타고난 명민함으로 라틴 고전문학을 빠르게 섭렵했고, 키케로와 베르길리우스의 글은 거의 암기할 정도로 몰두했다. 곧 카르타고, 로마, 밀라노에서 문법 및 수사학 교사로 성공했다. 기독교의 가르침에 회의를 느껴 마니교에 빠지기도 했으나, 신아카데미 학파의 회의주의, 신플라톤주의의 신비주의 등을 전전한 뒤 다시 기독교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 후로도 세속적 성공과 육신의 욕망을 놓아버리지 못하고 번민했고, 서른둘이던 386년, '게으른 자가 침대 안에서 미적거리다가 마침내 자리에서 일어나 하루를 맞듯' 밀라노 집 정원의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온전한 영적 회심을 경험한다. 이듬해인 387년, 밀라노의 주교 암브로시우스에게 세례를 받았고, 다시 4년 뒤 강권에 못 이겨 사제 서품을 받았다. 히포의 주교로 34년간 봉직하면서 도나투스파, 펠라기우스파 등 당대의 이단과 싸우는 한편, 기독교와 그리스 철학을 종합해 기독교 신학을 정립했고, 반달족이 히포를 포위 공격 중이던 430년 8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고백록] 외에도 [신국론], [삼위일체론], [그리스도교 교양] 등 232권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 김희보
중앙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대학원(언어교육)을 이수했으며, 장로회신학대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대 목회학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명예문학박사. 서울장로회신학교 학장 역임. 지은책 평론「세계문예사조사」 「한국문학과 기독교」, 창작집「소설 창세기」 「소설 아포크리파」 「오계」, 편저「한국의 명시」「세계의 명시」 「중국의 명시」 「현대한국문학 작은사전」 「세계문학 작은사전」 「세계사 101장면」 「한국명작 111선」 「한국문학 앤솔러지(전2권)」 「그림으로 읽는 세계사이야기(전2권)」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강경애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사 졸업. 1998년 〈시와 비평〉 수필 신인상 수상.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가톨릭문인회 회원. 지은책 묵상집「진리는 우리의 생명」 산문집「바람은 바람을 일으킨다」 「그래 우리가 진정 사랑한다면」 등이 있다.

목차

제1권 어린시절
제1장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다
제2장 어디에나 계시는 전능하신 하느님
제3장 만물을 포용하시는 하느님
제4장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완전하심
제5장 하느님의 사랑과 죄 사함에 대한 갈망
제6장 유년시절
제7장 유년시절에도 죄가 있다
제8장 언어를 어떻게 배웠는가
제9장 학문을 싫어하고, 놀기를 즐김
제10장 놀이와 구경에 열중하여 학습을 게을리하다
제11장 세례를 연기
제12장 학문을 강요하였던 바 하느님께서는 그것조차 선하게 사용하시다
제13장 그리스 어를 싫어하고 라틴 어를 좋아하다
제14장 왜 그리스 어를 싫어하고 라틴 어를 좋아했는가
제15장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제16장 음탕한 신화와 그것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해독
제17장 학예의 허망함과 교육의 해독
제18장 인간은 문법학자의 규칙에 어긋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하느님의 계율은 무시한다
제19장 소년시절이라고 해서 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제20장 소년시절에 주신 하느님의 선물에 감사함

제2권 16세 때의 일
제1장 청년기와 그 죄의 회상
제2장 방종한 생활에 빠져들다
제3장 학문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가다. 부모의 배려
제4장 친구와 저지른 절도 사건
제5장 죄의 동기에 대하여
제6장 도둑질에서 나를 기쁘게 한 것
제7장 죄에 대한 용서와 하느님의 은혜
제8장 함께 모의하는 심리
제9장 죄는 악한 동료에 의해 북돋아진다
제10장 하느님과 함께 사는 참된 휴식을 갈망함

제3권 카르타고에서의 생활
제1장 사랑을 구하여 그 포로가 되다
제2장 연극에 열중하다
제3장 교만함과 난폭한 행위
제4장 키케로의 《호프텐시우스》를 읽다
제5장 성서를 읽고서 그 문제가 단순한 데 실망함
제6장 마니교의 헛됨에 사로잡히다
제7장 마니 교도가 가르친 여러 가지 불합리에 대하여
제8장 죄에 대한 마니 교도의 과오를 지적하다
제9장 죄와 그 심판은 하느님에 의해 정해진다
제10장 마니 교도가 주장한 땅의 열매
제11장 아들의 타락과 어머니의 눈물어린 기도
제12장 아들의 장래에 대하여 어머니를 위로함

제4권 19세에서 28세까지의 일
제1장 스스로 미혹되어 남을 미혹하고 속임
제2장 웅변술을 가르치면서
제3장 점성술에 빠져 의사나 친구의 충고에도 따르지 않았다
제4장 친구의 죽음과 회심
제5장 왜 눈물은 불행한 자에게 달콤한가
제6장 친구의 죽음을 탄식하고 죽음을 두려워함
제7장 고향을 떠나 다시금 카르타고로 가다
제8장 시간이 흐르며 슬픔이 덜해짐
제9장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는 결코 잃지 않는다
제10장 오직 하느님에게서만 참된 휴식을 찾을 수 있다
제11장 오직 하느님만이 영원하시다
제12장 하느님 외의 것을 사랑하는 것
제13장 사랑은 어디서 생기는가
제14장 《미와 그 적합성에 관하여》를 히에리우스에게 바침
제15장 감각적인 것의 포로가 되어 영적인 것을 포착하지 못함
제16장 아리스토텔레스의 《범주론(範疇論)》을 읽다

제5권 29세 때의 일
제1장 하느님을 찬미하고 하느님에게 고백함은 영혼에게 타당한 일이다
제2장 불의도 하느님 앞에서는 피할 수 없다
제3장 마니교의 주교 파우스투스도 피조물을 통하여 창조주를 인식하지 못하였다
제4장 하느님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인간은 행복해진다
제5장 마니는 신용할 수 없다
제6장 파우스투스에 대한 실망
제7장 마니교에서 멀어지다
제8장 로마에 가다
제9장 로마에서 열병에 걸리다
제10장 마니 교도와 헤어져 복음을 믿기까지 저지른 여러 과오
제11장 성서에 대한 마니 교도의 비판
제12장 로마에서 웅변술의 교사가 되고, 학생들의 부정에 분노함
제13장 밀라노에 가서 암브로시우스를 만나다
제14장 암브로시우스의 설교에 감동하여 사설(邪說)을 버리게 되다

제6권 29세에서 30세까지의 일
제1장 그러나 아직 그리스도교 신자는 아니었다. 어머니 모니카가 뒤따라 밀라노에 왔다
제2장 순교자의 무덤에 제물 바치는 일을 중단한 어머니
제3장 암브로시우스의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교에 대한 오해를 깨닫게 되다
제4장 암브로시우스의 설교로 가톨릭 교회 가르침을 이해하다
제5장 성서의 권위와 진리의 인식
제6장 거지의 만족은 야망을 품은 자의 비참보다 낫다
제7장 알리피우스의 성격, 그가 경기에 열중하는 것을 중지하게 하다
제8장 알리피우스가 다시 경기장의 유혹에 빠지다
제9장 알리피우스가 도둑의 혐의를 받다
제10장 알리피우스의 결백성과 네브리디우스
제11장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지를 못하다
제12장 결혼과 독신 생활 문제에 알리피우스와 의견이 맞지 않다
제13장 한 소녀와 약혼을 하고 그녀가 성인이 되기를 기다리다
제14장 공동 생활의 계획과 그 좌절
제15장 옛 여자와 헤어지고, 다시 새 여자와 사귀다
제16장 끊임없이 죽음과 심판의 공포에 위협을 받다

제7권 31세 때의 일
제1장 하느님을 무한히 큰 존재로, 또 계속 물질적으로 생각하였다
제2장 네브리디우스가 마니 교도를 반박한 논거
제3장 자유 의지가 죄의 원인이다
제4장 하느님은 변하지 않는 존재여야 한다
제5장 악의 원인을 탐구함
제6장 점성가를 배척하다
제7장 악의 근원을 탐구하며 고뇌하다
제8장 하느님의 구원을 얻게 되다
제9장 플라톤파의 서적에서는 그리스도의 성육신(成肉身)은 찾아볼 수 없다
제10장 신적인 것에 대한 지혜의 문이 열리다
제11장 만물은 어떤 의미로 존재하고 어떤 의미로 존재하지 않는가
제12장 존재하는 것은 모두 선하다
제13장 피조물은 하느님을 찬미함
제14장 건전한 정신은 어떤 피조물에 대해서도 불만을 느끼지 않는다
제15장 모든 존재는 하느님으로 말미암아 하느님 안에 있음
제16장 악은 실체에서가 아니라 의지의 배반에서 생겨난다
제17장 하느님의 인식에 도달했으나 옛 습관에 의해 다시 끌려오다
제18장 오직 그리스도만이 구원에 이르는 길이다
제19장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관한 견해
제20장 플라톤파의 책을 읽고 인식은 넓어졌으나 교만함이 늘어나다
제21장 플라톤파 서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을 성서 속에서 보다

제8권 32세 때의 일
제1장 심플리키아누스를 방문하다
제2장 심플리키아누스에게서 빅토리누스의 회심에 대하여 듣다
제3장 하느님은 죄인의 뉘우침을 특히 기뻐하신다
제4장 위대한 인물이 잘못을 뉘우치면 기쁨 또한 크다
제5장 의지에 사로잡혀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다
제6장 폰티키아누스로부터 수도승 안토니우스와 그의 두 친구에 대해 듣다
제7장 폰티키아누스의 말에 감동하며 자신의 불행을 인식하다
제8장 정원에서, 마음의 투쟁을 겪다
제9장 영혼이 자기에게 명령할 때 반항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제10장 두 개의 서로 다투는 의지에서 상반되는 본성의 존재를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제11장 영혼과 육신의 투쟁
제12장 “들어서 읽어라”-마침내 회개하다

제9권 뉘우침과 모니카의 죽음
제1장 하느님의 깊은 자비를 찬양하며, 자신의 비참함을 고백하다
제2장 신병 때문에 교사직을 그만두려 하다
제3장 베레쿤두스가 별장을 제공하였고, 네브리디우스는 뉘우치다
제4장 친구와 함께 카시키아쿰 별장에서 지내다
제5장 이사야 서를 읽으려 했으나 이해하지 못하다
제6장 밀라노에서 알리피우스와 아들 아데오다투스와 더불어 세례를 받다
제7장 밀라노에서 교회 성가의 성립과 두 순교자의 유해 발견
제8장 에보디우스의 뉘우침과 아프리카로 돌아가는 길에 어머니 운명
제9장 정숙했던 어머니 모니카의 미덕을 기림
제10장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기 며칠 전, 천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제11장 어머니의 임종과 죽음
제12장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하다
제13장 어머니를 위한 기도

제10권 뉘우침 뒤의 명상
제1장 하느님만이 희망과 기쁨이시다
제2장 하느님 앞에서 고백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제3장 왜 고백하는가
제4장 고백의 결과
제5장 인간은 완전하게 자기 자신을 알 수 없다
제6장 하느님은 무엇이며, 어떻게 인식되는가
제7장 감각으로는 하느님을 알 수 없다
제8장 기억의 놀라운 힘
제9장 학문에 관한 기억
제10장 기억 속에 감각에 대해 터득할 수 없는 지식이 있다
제11장 배운다는 것은 무엇인가
제12장 수와 연장, 그것들의 개념과 법칙의 기억
제13장 기억의 여러 모습-기억의 기억
제14장 왜 기쁜 일을 상기하면서 기뻐지지 않는가-감정에 대한 기억
제15장 현존하지 않는 것도 기억에 간직되어 있다
제16장 망각도 또한 기억 속에 있다
제17장 하느님 앞에 이르기 위해서는 기억도 초월해야 된다
제18장 기억 속에 간직되어 있지 않다면 잃은 것을 찾을 수는 없다
제19장 기억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제20장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는 우선 행복한 생활을 알아야만 된다
제21장 행복한 생활은 기억 속에 어떻게 간직되어 있는가
제22장 행복한 생활이란 어떤 것인가
제23장 행복한 생활을 어떻게 구해야 할 것인가
제24장 진리를 발견하는 이는 하느님을 발견한다
제25장 하느님에 대한 기억은 어떤 단계에서 발견되는가
제26장 하느님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
제27장 하느님의 아름다움을 사랑하지 않은 것을 탄식하다
제28장 시련의 연속인 인간의 삶
제29장 모든 희망은 하느님 안에 있다
제30장 육체의 유혹에 대한 태도
제31장 식욕의 유혹에 대한 태도
제32장 후각의 유혹에 대한 태도
제33장 청각의 유혹에 대한 태도
제34장 시각의 유혹에 대한 태도
제35장 호기심의 유혹
제36장 교만한 생활의 유혹
제37장 인간의 칭찬을 받고자 하는 유혹
제38장 허영과 자기 도취는 최대의 위험이다
제39장 자기 만족은 하느님이 보시기에 불쾌한 일이다
제40장 유일하고 안전한 영혼의 휴식처는 하느님에게 있다
제41장 세 가지 욕망
제42장 거짓 중재자에게 속는 사람들
제43장 그리스도만이 참된 중재자

제11권 천지창조와 시간론
제1장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을 향하여 왜 우리는 고백하는가
제2장 성서를 이해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느님께 간구하다
제3장 천지창조에 대한 기록은 하느님의 은사가 아니고서는 이해할 수 없다
제4장 하늘도 땅도 하느님께서 지으셨다고 소리치고 있다
제5장 세계는 무에서 창조되었다-창조의 신비
제6장 하느님은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제7장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하다
제8장 하느님의 말씀은 모든 진리를 가르침 받는 인식의 원리이다
제9장 하느님의 말씀은 마음을 향해 어떻게 말하는가
제10장 천지창조 이전에 하느님이 하신 일에 대해
제11장 하느님의 영원은 시간을 알지 못한다고 하는 이의에 대답
제12장 하느님은 세계 창조 이전에 무엇을 하셨는가
제13장 시간이 창조되기 이전에는 어떠한 시간도 창조되지 않았다
제14장 시간의 세 가지 차이
제15장 시간의 길고 짧음에 대하여
제16장 어떠한 시간이 측정되고 측정되지 못하는가
제17장 과거의 시간과 미래의 시간은 어디에 있는가
제18장 어떻게 과거와 미래는 존재하는가
제19장 어떤 방법으로 미래의 것을 가르칠 수 있는가
제20장 시간의 구별은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제21장 어떤 방법으로 시간은 측정되는가
제22장 이 수수께끼의 해결을 하느님에게 간구하다
제23장 시간이란 무엇인가
제24장 시간에 의해 운동을 측정한다
제25장 다시 하느님에게 해결을 간구함
제26장 시간은 무엇으로 측정되는가
제27장 어떻게 우리는 마음 속으로 시간을 측정하는가
제28장 영혼을 통해 시간을 측정한다
제29장 시간의 분산에서 하느님에 의한 통일의 복귀를 간구하다
제30장 다시 세계 창조 이전에 하느님이 행하신 일에 이의를 제기하는 자에 대한 논박
제31장 하느님은 어떤 방법으로 만물을 아시는가-피조물 인식과의 차이

제12권 창세기 1장 강해
제1장 진리 탐구의 어려움에 대하여
제2장 하늘과 땅의 이중의 의미
제3장 깊은 늪을 덮는 어둠에 대하여
제4장 보이지 않고 모양이 없는 땅이란 무엇인가
제5장 형태가 없는 자료는 왜 그와 같이 불리는가
제6장 마니 교도 시대의 이해와 현재의 이해
제7장 하늘, 곧 천사들과 땅, 곧 모양이 없는 자료의 창조
제8장 형태 없는 자료는 무에서 창조되고, 보이는 것은 자료에서 창조됨
제9장 왜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는가
제10장 하느님의 가르침을 간구함
제11장 하느님의 가르치심
제12장 시간이 없는 두 가지 피조물
제13장 왜 성서에는 정해진 날짜를 기록하지 않고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적혀 있는가
제14장 성서의 깊은 뜻
제15장 위에서 언급한 천사와 형태가 없는 질서에 대한 견해는 반대자들도 부정하지 못하리라
제16장 하느님의 진리에 반대하는 사람들과 토론하기를 그만두리라
제17장 천지라는 말은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제18장 성서 해석에 있어서의 오류도 해로운 것만은 아니다
제19장 해석이 다르다 하더라도 다음은 모든 사람이 믿는 것이다
제20장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에 대한 해석
제21장 “땅은 공허하고 혼돈했다”는 구절도 여러 가지로 해석되다
제22장 성서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것
제23장 성서 해석에서의 차이는 무엇에서 유래하는 것인가
제24장 특정한 것만을 모세의 참뜻이라고 주장해서는 안 된다
제25장 타인의 해석을 무조건 배척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제26장 어떠한 서술 방법이 성서에 적합한가
제27장 단순한 서술 방법이야말로 성서에 적합하다
제28장 성서는 학자들에 의하여 여러 가계로 해석된다
제29장 “최초에 창조하셨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사람들 의견에 대하여
제30장 의견 차이가 있더라도 사랑과 진리에 대한 열의에는 일치해야 된다
제31장 모세는 모든 올바른 의미를 알고 있었다
제32장 성서의 참뜻은 성령으로서만 계시된다

제13권 삼위일체와 성령의 본질
제1장 하느님을 구하며 하느님의 선하심이 자기보다 선행된다는 사실을 인정하다
제2장 피조물은 하느님의 선한 성품에 의하여 존재하고 완성된다
제3장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은혜로 말미암다
제4장 하느님은 피조물을 필요로 하지 않으심
제5장 창세기 처음 두 절에서 삼위일체를 찾아볼 수 있음
제6장 왜 “성령은 수면을 덮고 있었다”고 하는가
제7장 성령의 역사
제8장 오로지 하느님으로 말미암아서 안식에 이르르다
제9장 왜 성령만이 “수면을 덮고 있는” 것일까
제10장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은사
제11장 인간에게서 볼 수 있는 삼위일체의 흔적-존재와 인식과 의지
제12장 세계의 창조는 교회 건설을 예시(預示)한다
제13장 인간의 거듭남은 이 세상에 사는 한 완성되지 않는다
제14장 믿음과 소망이 우리의 신뢰이다
제15장 “궁창과 물”(창세기 1:6) 비유적 해석
제16장 오로지 그분만이 그의 참모습을 아심
제17장 “바다와 열매를 맺는 땅”(창세기 1:9, 11) 비유적 해석
제18장 “하늘의 빛, 낮과 밤”(창세기 1:14) 비유적 해석
제19장 “두 개의 큰 별”(창세기 1:16) 비유적 해석
제20장 “기는 생물과 나는 생물”(창세기 1:20) 비유적 해석
제21장 “살아 있는 혼(생물)과 새와 물고기”(창세기 1:24) 비유적 해석
제22장 “하느님의 형상대로”(창세기 1:26) 비유적 해석
제23장 “바다 물고기, 하늘의 새들을 다스리게 하라”(창세기 1:26) 비유적 해석-영에 속하는 것은 무엇을 심판하는가
제24장 “어찌하여 하느님은, 초목과 다른 생물은 축복하지 않으셨는가”(창세기 1:28) 비유적 해석
제25장 ‘땅의 열매’(창세기 1:29) 비유적 해석
제26장 자비의 일로 주어지는 기쁨과 이익
제27장 ‘물고기’와 ‘바다의 큰 짐승’의 뜻
제28장 하느님은 왜 그 창조하신 모든 것을 보고 심히 좋다고 하셨는가
제29장 하느님께서 여덟 차례 좋았더라고 보셨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제30장 마니 교도의 망상
제31장 경건한 자는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기뻐함
제32장 하느님의 세계 창조, 특히 사람에 대하여
제33장 세계는 하느님에 의하여 무에서 창조되었다-창조 전체의 요약
제34장 하느님의 창조 전체의 비유적 해석
제35장 평화의 기도
제36장 저녁이 없는 제 7일에 대하여
제37장 우리에게 있어서 하느님의 평안에 대하여
제38장 하느님과 사람은 사물을 보는 방식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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