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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집의 수수께끼 상세페이지

소설 영미소설 ,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빨강집의 수수께끼

동서 미스터리 북스(DMB) 065

구매종이책 정가6,800
전자책 정가3,400(50%)
판매가3,400


책 소개

<빨강집의 수수께끼> 동서미스터리북스(DMB) 고전편 100권, 다양한 맛의 스펙트럼!
- 이성과 광기! 절묘한 트릭! 숨막히게 압박해오는 서스펜스!
- 간담을 서늘케하는 스릴! 통쾌하게 뒤집는 의외 결말!
- 지적능력의 시대! 머리회전단련운동! 인생승부에 강해진다!

오락으로서의 살인-미스터리에의 권유

- 골치 아픈 세상 한방에 날려보낸다! Sam Spade

최근 들어 북한 핵, 이라크사태 등으로 경제가 추락하고 사회는 불안하기만 하다. 암울하고 이런 답답한 시대를 반영하듯 독서계에 아더 코난 도일의 작품 등 미스터리소설 읽기 붐이 달아올라 단숨에 100만부를 돌파하는 놀라운 사태가 일어났다. 이 현상은 미스터리소설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1,2차 세계대전과 대공황이 일어난 1910년대와 30년대를 돌이켜보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왠지 모르게 불안하고 답답한 심정을 미스터리소설 한 권으로 단 한 방에 날려보내고 싶기 때문인 것이다.

미스터리소설을 읽는 순수한 독자들에게 ‘왜 미스터리소설인가’ 하고 물으면 그것은 미스터리소설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광기와 이성, 정신분석학적으로 범죄에 대한 난해한 비밀을 해부하고 논리적으로 풀어나감으로써 얻게 되는 결말의 통쾌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미스터리소설을 통해서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스릴도 맛보게 되지만, 탐정이 되어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미스터리게임에 몰입하여 지적인 훈련을 쌓아가는 것이다.

DMB 1000-제1차 출간 100

1956년 창업하여 1978년 한국 최초로 본격『동서추리문고』300여 작품을 기획 간행하였던 동서문화사에서는 이번에 동서미스터리북스(DMB) 걸작 1,000권을 선정, 그 제1차 배본 고전편 100권을 발간함으로써 미스터리 애호가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미스터리 소설 100권을 한꺼번에 발간 배포하는 것은 우리나라 출판사상 초유의 일이거니와 여기에 동원된 쟁쟁한 작가만도 미국, 영국, 프랑스, 스웨덴, 일본 등 전세계에 걸쳐 100여 명에 달하고, 권말마다 작품 및 작가해설을 곁들이고 있어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 책을 읽는 기쁨 이외에도 미스터리 도락과 탐구에 특별한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전을 중심으로 본격 미스터리라 할 수 있는 순수 스릴러와 서스펜스물은 물론 공포, 스파이소설까지 채택함으로써 전세계 미스터리소설을 섭렵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미스터리소설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에드거 앨런 포의『황금벌레』를 제1권으로 시작해서 존 딕슨 카의『처형 6일전』을 마지막으로 100권을 출간했다.

이 초A급 100권 중에는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최고 걸작『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애크로이드 살인사건』『오리엔트 특급살인』을 비롯, 미국미스터리 황제라고 일컬어지는 엘러리 퀸의 불멸의 거작『Y의 비극』『엘러리 퀸의 모험』『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그리고 불후의 명탐정 셜록 홈즈를 창조한 코난 도일의 작품으로는『주홍색연구』『셜록 홈즈의 모험』『바스커빌의 개』등 추리소설사에 있어 최고의 반열에 오른 작가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고 있다. 그리고 오가르트의『모자수집광사건』, 밀실살인 미스터리의 거장 존 딕슨 카의 최고 명작『화형법정』, 현학 미스터리 거장 반 다인의『비숍살인사건』, 오르치의『구석의 노인』, 모리스 르블랑의『기암성』 같은 작품이 빛을 발한다.

이밖에 T.S.엘리엇이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라고 격찬한 윌리엄 윌키 콜린즈의『월장석』, 낡은 우산을 쓴 얼뜨기 신부탐정이 나오는 체스터튼의『브라운 신부의 동심』, 리얼리즘 미스터리 소설의 최고봉이라 일컫는 크로프츠의『통』, 서스펜스의 명장 윌리엄 아이리시의『환상의 여자』, 하드보일드파 거인 더실 해미트의『말타의 매』, 챈들러의『기나긴 이별』, 애거서 크리스티의 스승 도로시 세이어스의 불후의 걸작『나인테일러스』, P.D.제임스『검은 탑』, 그리고 메이슨, 필포츠, 아일즈, 울리치 등 쟁쟁한 작가들이 쓴 미스터리의 최고진미 초호화판 식탁이 마련되어 있다.

왜 미스터리소설인가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소설을 읽는 기쁨을『미스터리 100년사』에서 다음과 같이 피력하고 있다.

"미스터리 고전들은 질로써 승부를 건 빼어난 걸작들입니다. 나는 이 명작들을 읽고 또 읽고, 시간을 두었다가 다시 읽었습니다. 몇 번이나 되풀이 읽었지만 그때마다 새롭고 흥미진진했으며 즐겁기조차 했습니다. 나의 평가나 감탄도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어느 작품이나 미스터리 범죄소설이 갖추어야 할 두 가지 요소, 즉 정서적인 흥분과 지적인 자극을 완벽하게 갖춘 기념비적인 수작들이었습니다. 고전의 아름다움은 형식과 내용의 아름다움이며, 구성과 기교의 아름다움입니다. 일찍이 존 키츠는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이라고 말했고, 하워드 헤이클래프트는 『즐거움을 위한 살인-미스터리의 생명과 시간』에서 ‘에이브러햄 링컨은 에드거 앨런 포의 미스터리를 읽지 않고는 한 해도 그냥 보낼 수 없었다’고 기록했습니다.

고전이란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그 빛이 바래지 않으며 고전을 읽는 기쁨은 영원한 것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고귀한 정신의 레크리에이션’ 미스터리 고전을 읽는 기쁨을 선물로 안겨 드리고 싶습니다. 독자들이여, 범죄에 건배를! 탐정에 축배를! 그리하여 미스터리문학에 영광 있으라!"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앨런 알렉산더 밀른
1882년 런던에서 태어나, 캠브리지의 트리니치 칼리지에 다니며 '글랜더'지를 편집하고, 1903년에 졸업했다. '타임스'지와 '스펙테이터'지의 프리랜서로 글을 쓰는 생활을 시작하였다. '펀치'의 편집 차장이 되어 편집 및 집필을 계속하다가, 1913년에 여류작가 더래서 드 셀랑클과 결혼하고 그 다음해에 '펀치'지를 그만두었다. 작품으로는「Not That It Matters」「괜찮으시다면」「도버 가도」「빨강집의 수수께끼」「아주 어렸을 때」「이제 우리는 여섯 살」「아기곰 푸」「푸 모퉁이의 집」등이 있다.

저자 - 아더 모리슨
아더 모리슨(1863~1945)은 영국의 시인, 극작가, 비평가, 소설가이다. 그는 켄트 주(州)에서 태어나 얼마 동안 관리 생활을 하다가 언론계에 투신하여 작품 활동을 했다. 다재 다능한 그가 미스터리소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당시 셜록 홈즈 시리즈가 한창 인기를 모았기 때문이다. 그는 1894년에 머틴 휴이트 시리즈를 쓰기 시작, 네 권의 단편집과 한 권의 장편을 썼다. 그의 단편에 등장하는 휴이트는 변호사 사무소 직원 출신으로 탐정사를 개업하는데, 그는 홈즈를 의식했던지 휴이트를 홈즈와는 반대로 평범한 탐정으로 만들어 놓았다.

역자 - 이철범
동국대 대학원 영문과 졸업. <문학평론> 주간, 동국대․이화여대 교수, 경향신문․서울신문․중앙일보 논설위원 역임. 1953년 <연합신문>에 평론 <현실과 부조리 문학>을 발표하여 등단. 지은책 《한국신문학대계》 《이 어두운 분열의 시대》 《현대와 현대시》 《이데올로기 시대의 문학》, 시집 《로스앤젤레스의 진달래》 《야간폭격과 새》 《지금은 신의 울음》 등이 있다.

목차

머리글

한여름 날의 살인
등장한 방랑 청년
시체를 둘러싼 두 사나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돌아온 형
길링검의 새로운 직업
안이냐, 밖이냐?
어느 신사의 초상화
왓슨의 협력
달빛에 떠오르는 머리
딴청부리는 길링검
입구는 어디?
벽에 비치는 그림자
열려 있는 창문
베벌리의 명연기
미망인의 이야기
모험 준비
베벌리, 늪 속으로 들어가다
추리
검시 심문
베벌리의 활약
변명의 수기
조용한 아침 식탁에서

렌턴관 도난사건 - 아더 모리슨

《아기 곰 푸》 지은이 밀른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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