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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라를 달리는 기관차 상세페이지

꽃나라를 달리는 기관차작품 소개

<꽃나라를 달리는 기관차> 원로 동화작가 조장희 선생님의 동화집 『꽃나라를 달리는 기관차』는 파킨슨병으로 집 안에서도 휠체어에 의지하는 투병 생활을 하는 지은이가 16년 만에 내놓은 신작 동화집입니다. 지은이의 자전적 이야기에 바탕을 둔 이 동화는 환상과 서정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려 내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글 : 조장희

1939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된 후 주로 동화를 써 왔으며, 지은 책으로 단편동화집 『아기개미와 꽃씨』, 『도깨비는 심심하다』, 『해를 삼킨 이무기』와 장편동화집 『벼락맞아 살판났네』, 『괭이 씨가 받은 유산』 등이 있다.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아동문학 부문),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다. 중앙일보 출판제작국장과 경향신문 출판편집국장을 지냈다.

그림 : 김복태

중앙일보사 출판국에서 미술 편집 업무를 했고, 미국으로 가 오티스 파슨스 미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배웠다. 그 후 오랫동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국 어린이도서상(일러스트레이션 부문)을 받았으며, 작품으로는 『둘이서 둘이서』, 『엉금 엉금 꼬마책』,『할머니는 꽃들하고 말해요』,『돌잔치』 등이 있다.

목차

꽃나라를 달리는 기관차
기관차 담배 먹던 시절에
일요일에 일어난 뜻밖의 사건
마침내 기차는 출발하고
철길로 뛰어든 송아지
정다운 이름, ‘달골’ 정거장
점심 먹고 응가 하는 기관차
도시락에 스며든 새까만 석탄가루
눈 비비고 다시 보는 아들의 모습
엉터리 발명왕과 향기기관
이상한 기관차
이상한 동화

새 무지개 한 자락
글방의 첫 손님
다시 만난 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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