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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전형필 상세페이지


책 소개

<간송 전형필> 탁월한 심미안으로 한국美의 품격과 기준을 만든 선각자
간송 전형필의 우리 문화재 수집 이야기

우리 문화의 황금기 ‘진경시대’를 복원하고, 위창 오세창에서 월탄 박종화, 청전 이상범 등 당대 서화가와 문사들을 후원하며, 암흑의 식민지 조선에 탐미와 매혹의 근대예술을 꽃피운 인물 간송. 억만금 재산과 젊음을 바쳐 모은 서화 전적, 골동들을 보존하기 위해 한국 최초의 개인 박물관 간송미술관을 세운 간송 전형필의 일대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간송은 조선의 문화예술사 연구가 전무하던 시대, 탁월한 심미안으로 한국美의 품격과 기준을 만든 인물이다. 서울 종로 4가의 99칸 대가의 집 자손이었던 그는 '식민지 시대 조선 청년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다 온 재산을 털어서라도 일제가 빼앗으려는 문화유산을 조선 땅에서 지켜내겠노라 결심하게 된다. 그 후 그는 억만금 재산과 젊음을 바쳐 일본으로 유출되는 서화, 도자기, 불상, 석조물, 서적들을 수집해서 이 땅에 남겼다. 일본으로 건너간 문화재 중에서도 꼭 찾아와야 할 가치가 있다는 판단이 서면, 값을 따지지 않고 조선 땅으로 돌아오게 했다.

일제강점기 엄청난 유산을 물려받았으나 편안히 유유자적 사는 대신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한 간송의 삶에 매료된 저자는, 집요한 자료 수집과 취재, 철저하고 세심한 고증을 바탕으로 간송의 삶과 시대를 되살려내었다. 개인적 치부가 아닌, 가치 있는 일에 재산을 사용하는 것이 부자의 진정한 소임이라고 깨달은 간송의 삶은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


저자 프로필

이충렬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4년
  • 데뷔 1994년 실천문학 소설 '가깝고도 먼 길'

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54년 서울 출생, 1976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1994년《실천문학》을 통해 작가의 길에 들어섰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소설, 르포, 칼럼 등을 활발하게 발표했다.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그림애호가로 가는 길》《간송 전형필》《그림으로 읽는 한국 근대의 풍경》《혜곡 최순우 한국미의 순례자》등이 있다. 이충렬은 이국 생활의 고단함 속에 조국을 그리워하며 한국 그림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한국 근현대 문화·예술인을 만났다. 그는 문화·예술인 전기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간송 전형필》《혜곡 최순우 한국미의 순례자》로 언론과 독자의 집중적 관심 속에 명실상부 전기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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