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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수환 추기경 1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   종교 가톨릭

아, 김수환 추기경 1

신을 향하여
소장종이책 정가16,500
전자책 정가33%11,000
판매가11,000

아, 김수환 추기경 1작품 소개

<아, 김수환 추기경 1>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회 인가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최초 공인 전기
“서로 밥이 되어 주십시오.”

좋은 삶, 행복한 삶, 가치있는 삶을 찾아 위대한 순례자의 길에 동행한 《간송 전형필》 작가 이충렬의 감동대작! 정치와 사회가 균형을 잃고 정의가 위협받을 때 참된 정신의 상징으로, 갈등과 이기가 극단으로 치달을 때 시대의 스승으로, 가장 높은 자리에 있었지만 가장 낮은 자리에서 소리 없는 자의 소리가 되어준 큰 어른.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메시지부터 고비마다의 고뇌와 결단, 불면의 밤과 인간적 외로움, 내면세계와 영성의 완성까지. 한 아름다운 인간의 모든 것을 철저한 사실에 바탕하여 온전히 되살려낸 최초이자 유일 전기 정본.

한국 현대사를 파노라마처럼 생생히 보여주는 360여 장의 사진,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의문에 대한 답까지! 지금까지 누구도 하지 못한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영성을 총체적으로 그려낸 공인 전기의 탄생. 김수환 추기경 개인 일기에서부터 미사 강론, 묵상, 서간, 저술 등 각종 기록을 비롯해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된 자료, 추기경과 함께했던 선후배 신부들과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찾아가 사실을 확인하고 육성을 담았다. 왜 사느냐, 어떻게 사느냐, 무엇을 위해 사느냐에 대한 질문과 답으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책. 위대한 순례자의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위대한 존재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저자 프로필

이충렬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4년
  • 데뷔 1994년 실천문학 소설 '가깝고도 먼 길'

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54년 서울 출생, 1976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1994년《실천문학》을 통해 작가의 길에 들어섰고, 여러 신문과 잡지에 소설, 르포, 칼럼 등을 활발하게 발표했다.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그림애호가로 가는 길》《간송 전형필》《그림으로 읽는 한국 근대의 풍경》《혜곡 최순우 한국미의 순례자》등이 있다. 이충렬은 이국 생활의 고단함 속에 조국을 그리워하며 한국 그림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한국 근현대 문화·예술인을 만났다. 그는 문화·예술인 전기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간송 전형필》《혜곡 최순우 한국미의 순례자》로 언론과 독자의 집중적 관심 속에 명실상부 전기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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