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조세현의 사진의 모험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   가정/생활 취미/요리/기타

조세현의 사진의 모험

소장종이책 정가14,800
전자책 정가30%10,300
판매가10%9,270

조세현의 사진의 모험작품 소개

<조세현의 사진의 모험>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인물 사진의 대가
조세현이 전하는 사진과 사진가의 일에 대하여

연예인 사진 전문가, 흑백 사진 전문가 그리고 스타와 고아를 연결해주는 사진가로 유명한 조세현 작가가 올해로 사진 인생 40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며 사진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스타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물사진가 그리고 [천사들의 편지]로 세상에 희망을 전하기까지 렌즈 너머 마주했던 인물들과 풍경 그리고 무수한 찰나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스스로를 ‘찍사’라고 칭하며 40년 동안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그에게 사진이란 어떤 의미인지, 사진가의 사명은 무엇인지에 대해 듣는다. 또한 배우 김혜자, 정우성, 이영애, 가수 강다니엘 등 아름다운 스타들의 얼굴 사진부터 광활한 대지의 풍경, 성스러운 역광의 순간, 법정 스님의 마지막 모습까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여러 작품도 수록했다.


저자 프로필

조세현

  • 학력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학사
  • 경력 (사)조세현의희망프레임 이사장
  • 수상 2009년 이해선사진문화상
    1992년 세계 패션그룹 사진가상

2021.01.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사람의 내면을 끌어내는 인물사진과 탁월한 시각의 광고·패션사진으로 ‘한국의 리처드 애버던’이라 불리는 국내 최정상 포토그래퍼다. 사진을 ‘타인과의 공감’을 이루는 매개물로 받아들이는 그는 지난 30년 동안 사람을 주제로 일관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천사들의 편지’ 10년 프로젝트를 통해서 국내 입양문화를 재조명하고, ‘희망프레임’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 다문화가족, 노숙자, 기아아동, 장애인 등 사회의 그늘진 곳을 돌아보는 등 문화 예술의 사회적 기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배우의 내면을 끌어내는 사진을 찍기로 유명하며 다수의 광고 사진을 촬영하였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모교의 겸임교수와 강사 등으로 10년 이상 후진을 양성하기도 했다. 상명대학교, 경일대학교 사진학과에 출강하였으며, Ecole, Bazaar, 주부생활사 등 각종 잡지의 포토디렉터로 활동했다. 스튜디오 아이콘 대표로 1992년 올해의 패션 사진기상 수상, 패션그룹 올해의 패션 포토그래퍼상 수상, 2009년 이해선사진문화상 수상을 하였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그의 뷰파인더 안으로 들어오면 조세현표 인물로 재탄생한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시선을 한순간도 놓치 않는 그에게 사진은 '타인과의 공감'을 이루는 매개물이며, 동시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라는 삶의 철학을 실천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의 사진에서 인물들은 언제나 따스함을 품고 있다. 그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사려깊고, 또 그의 화법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사진을 통해 느낄 수 있다.

현재 작품활동과 함께 (사)조세현의희망프레임 이사장, 장애인체육회 이사, 국가인권위원회 자문위원, 입양아동 홍보대사 등의 역할로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1992년 세계패션그룹 사진가상, 2009년 이해선사진문화상, 2011년 대통령표창, 2012년 사회복지봉사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Letter From ICON』, 『조세현 패션사진』, 『Santorini』, 『The Man』, 『바람의 소리, 한복』, 『조세현의 얼굴』, 『The Family』, 『천사들의 편지, 10년』 등이 있다.


저자 소개

사람의 내면을 끌어내는 인물사진과 탁월한 시각의 광고·패션사진으로 ‘한국의 리처드 애버던’이라 불리는 국내 최정상 포토그래퍼다. 사진을 ‘타인과의 공감’을 이루는 매개물로 받아들이는 그는 지난 30년 동안 사람을 주제로 일관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천사들의 편지’ 10년 프로젝트를 통해서 국내 입양문화를 재조명하고, ‘희망프레임’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 다문화가족, 노숙자, 기아아동, 장애인 등 사회의 그늘진 곳을 돌아보는 등 문화 예술의 사회적 기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배우의 내면을 끌어내는 사진을 찍기로 유명하며 다수의 광고 사진을 촬영하였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모교의 겸임교수와 강사 등으로 10년 이상 후진을 양성하기도 했다. 상명대학교, 경일대학교 사진학과에 출강하였으며, Ecole, Bazaar, 주부생활사 등 각종 잡지의 포토디렉터로 활동했다. 스튜디오 아이콘 대표로 1992년 올해의 패션 사진기상 수상, 패션그룹 올해의 패션 포토그래퍼상 수상, 2009년 이해선사진문화상 수상을 하였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그의 뷰파인더 안으로 들어오면 조세현표 인물로 재탄생한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시선을 한순간도 놓치 않는 그에게 사진은 '타인과의 공감'을 이루는 매개물이며, 동시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라는 삶의 철학을 실천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의 사진에서 인물들은 언제나 따스함을 품고 있다. 그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사려깊고, 또 그의 화법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사진을 통해 느낄 수 있다.

현재 작품활동과 함께 (사)조세현의희망프레임 이사장, 장애인체육회 이사, 국가인권위원회 자문위원, 입양아동 홍보대사 등의 역할로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1992년 세계패션그룹 사진가상, 2009년 이해선사진문화상, 2011년 대통령표창, 2012년 사회복지봉사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Letter From ICON』, 『조세현 패션사진』, 『Santorini』, 『The Man』, 『바람의 소리, 한복』, 『조세현의 얼굴』, 『The Family』, 『천사들의 편지, 10년』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1장 사진가의 일
내 사진의 시작
빛과 그림자
수전증을 가진 사진가
쇼, 나의 사랑
네, 저는 찍사입니다
스타일, 작업의 원칙

2장 얼굴 이야기
66세 얼굴은 오토바이오그래피
나의 뮤즈
불완전한 얼굴이 더 아름답다
눈으로 보는 관상
맑고 향기로운 사람, 법정 스님
당신의 진짜 얼굴, 프로필
나는 스타가 싫다
사람은 죽어서 무엇을 남기나

3장 사진의 힘
4차 산업의 꽃, 사진
사진을 믿으십니까?
사진은 힘이 세다
이미지 메이킹이 인생을 바꾼다
사이를 잇다
사진이 능력
증명사진은 무엇을 증명하는가
바야흐로 ‘폰카’의 시대
사진은 타임머신
편견이 사라지면 불가능은 없다
보이지 않아도 피사체다

4장 찰나의 미학, 사진
어둠은 아름다움을 만든다
버린 사진 속에 당신이 있다
뒤돌아서면 보이는 것들
나의 종점은 아날로그
사진은 사진이 아니다
찰칵의 맛
세상을 파인딩 하라
사진은 시며, 음악이다
매혹적인 역광 이야기
흑백은 드라마
무엇을 보았는가?
옛 그림에서 사진을 배우다
한 번쯤 미쳐도 좋을 일
카메라 유감

그리고 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사진을 잘 찍기 위한 팁 3, 4, 5, 6
인물 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끝내며


리뷰

구매자 별점

4.8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