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하렘나이트 상세페이지

라이트노벨 TL ,   로맨스 e북 TL 소설

하렘나이트

숨겨진 신부와 작열하는 쐐기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7,000
판매가7,000
하렘나이트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하렘나이트 2 (완결)
    하렘나이트 2 (완결)
    • 등록일 2015.01.30.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 하렘나이트
    하렘나이트
    • 등록일 2014.10.01.
    • 글자수 약 11.2만 자
    • 3,500

  • [체험판] 하렘나이트 2
    [체험판] 하렘나이트 2
    • 등록일 2015.01.30.
    • 글자수 약 6.6천 자
  • [체험판] 하렘나이트
    [체험판] 하렘나이트
    • 등록일 2014.10.01.
    • 글자수 약 7.3천 자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하렘나이트작품 소개

<하렘나이트>

세 명의 왕자에게 몸도 마음도 사로잡히다.

번영을 가져온다는 전설의 소녀와 결혼한 왕자가 차기 국왕이 된다. 예언에 의하면 그게 바로 나? 라티파를 기다리고 있는 사랑의 쟁탈전! 거만한 장남, 신사적인 차남, 엉큼한 막내. 세 왕자가 잇달아 퍼붓는 능란한 애무, 녹아내릴 듯 달콤한 속삭임. 왕위를 목적으로 유혹하는 걸까? 아니면 사랑해서? 결혼 상대는 정해지지 않는 가운데, 왕자 셋이 동시에 음란한 공세를 펼치며 선택을 강요하는데…! 에로 계의 거장, 니가나의 하드한 에로스!


출판사 서평

*편집 후기에 책에 관한 스포일러가 다소 섞여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싫어하시는 분은 먼저 책을 읽어보시고 나중에 봐주시면 재미가 두 배가 돼~ 두 배 두 배 두 배 두~ 하실 수도....^^;;

<하렘나이트: 숨겨진 신부와 작열하는 쐐기>

니가나님이 글을 맡고 에마루 존님이 그림을 맡으신 작품입니다.

이쯤 되면 여러분도 슬슬 니가나님의 성향이 파악되셨겠죠^^? 네. 역시나 씬이 난무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남주인공이 세 명이나 돼요! 그런데 여주인공은 한 명! 무려 4P!!? 이런 구도는 분명 9월 출간작인 <뱀파이어 프린세스>에서도 볼 수 있었으나 뱀프는 의외로 순애물이었죠... 하지만 니가나님의 사전에 순애라는 단어는 없어요....ㅎㅎㅎ.... 격정적입니다. 다인(多人) 플레이가 꺼려지시는 분께는 조금 읽기 힘든 작품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넓은 스트라이크 존을 가지신 분께는 즐거운 작품이 될 거에요. 용모가 수려한 왕자 세 명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에마루 존님의 일러스트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로 보배롭습니다!!!!!!!!!!!!!!

무려 펼침면 일러스트가 컬러 일러스트 포함 3페이지나 되니까요! 등장인물이 많아서 그런지 과감하게 펼침면 일러스트를 선택하셨더라구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눈이 호강했어요.

주로 BL 게임 일러스트 쪽에서 활약하시는 에마루 존님의 미려한 노멀 일러스트를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여러분! 이건 꼭 봐야 해요!!! 어쩜 이렇게 여성 캐릭터도 잘 그리시는지! 최고세요...;ㅅ;

작가님들의 찬양은 이쯤 해두고, 책 얘기로 돌아가자면... 일단 왕자들 개성이 확연합니다.

첫째 왕자 에르산은 정말 전형적인 중동계 미남이에요. 든든한 체격에 까무잡잡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남자답게 잘생긴 얼굴에 카리스마까지 넘치는데 알고보면 츤데레인.... 매력적인 남자입니다.

둘째 왕자 무스타프는 호리호리하고 훤칠한 키에 긴 흑발을 가진 아름다운 용모의 소유자입니다. 늘 진지하고 조용한 타입인데 가끔 내뱉는 말이 재밌는 캐릭터에요. 여주인공에게 한결같은 순정을 바치는 순정남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왕자 하릴은 다른 왕자들에 비해 키도 작고 왜소한 몸을 가졌지만 고양이 같이 귀여운 얼굴을 가졌습니다. 머리도 무려 은발! 애교도 넘쳐요! 그런데 알고보면 악마 같은 흑심을 품고 있는 무서운 아이입니다...ㅋㅋㅋ 흔히들 복흑(腹黑)이나 하라구로라고 부르는 그런 음흉한 캐릭터지요. 개인적으로 전 하릴이 참 좋더라구요. 제 취향이 연하남이나 쇼타여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흐흐.

아무튼 여주인공은 이런 매력적인 왕자들 사이에 끼어서 누구를 택할까 고민하게 됩니다. 정말 고민될 거에요...ㅎㅎ 여러분도 읽으시면서 같이 고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자 프로필

니가나 Nigana

  • 국적 일본
  • 출생 8월 13일
  • 링크 블로그

2020.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STORY 니가나
8월 13일생. 사자자리, A형. 효고 현 서남부 거주.
최근 뒹굴뒹굴 하고 있으면 부모님이 꾹꾹 밟고 가십니다.
"이보세요. 댁의 귀한 따님을 밟고 계신다고요"라고 말해봐도 "그런 거 없어"하십니다.
아니, 부모님께 제 성별은 남자란 말입니까?
그게 아니면 '귀한'쪽이 아니란 건사요?
절 좀 아껴주세요!

ILLUSTRATION 에마루 존
6월 10일 출생, 쌍둥이자리, A형, 효고 현 거주.
처음으로 감성 소설 쪽 일을 하게 되어 긴장되네요.
남녀의 체격차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쪽이 잘 표현되었다면 좋겠습니다.
감상 등을 보내주신다면 기쁠 거에요.
http://sky.geocities.jp/emaljohn0610/

목차

프롤로그 매혹적인 소녀는 왕을 유혹한다
제1장 나디크 왕국의 세 보물
제2장 신부는 밀실에서 흐트러진다
제3장 한밤중의 비밀 회의
제4장 헛된 도망극
제5장 작열하는 쐐기와 떨리는 꽃잎
제6장 물의 요는 신부를 농락한다
에필로그 폐쇄된 하렘의 비사
작가 후기


리뷰

구매자 별점

3.6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2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