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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 2015년 1월호 상세페이지

뷰티업 2015년 1월호작품 소개

<뷰티업 2015년 1월호> ‘콕’ 집어 예뻐지는 정보가 여기서

마음만 먹으면 예뻐질 수 있는 시대라고 하지만 막상 수많은 성형외과와 피부과, 치과 등 뷰티 관련 메디컬 업체들 중 내게 맞는 곳을 찾아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길거리 광고나 잡지에서 ‘우리 병원이 제일 잘해요’라고 외치지만 정말일까?라는 의구심이 드는 이유는 넘쳐나는 정보 중 정말로 사람들에게 필요한 뉴스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식상하고 뻔한 광고들로 오히려 뷰티관련 메디컬 업체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요즘, ‘MEDICAL 뷰티매거진 Beauty Up’이 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2014년 가을 나섰습니다.
강남일대의 성형외과 및 피부과, 치과 등 뷰티메디컬과 관련한 병원과 에스테틱 등을 찾아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소개합니다. 정보를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소비자의 눈에서 정말로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제공합니다. 단순히 아름답게 성형하는 것을 넘어 건강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변화에 맞춰 독자 맞춤형 정보 제공과 성형시장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병원마다의 특성과 장점을 부각해 내게 맞는 병원을 선택의 폭을 넓히고, 파생되는 각종 패션뷰티 산업과 한류, 의료관광 산업 등의 뉴스를 제공합니다. 분별력 있는 정보와 소식을 발굴·보도하며 성형 전문지로서의 허브를 지향합니다.



Korea Beauty를 만들어내는 매거진

“소녀시대 태연처럼 성형해주세요!” 워너비 한류 스타를 마음으로만 동경하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성형을 통해 정말로 닮기 위해 한국을 밟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니터 영상 속 한류스타들의 얼굴과 몸매는 외국인들에게 성형의 기준이 돼 가고 있습니다. 일본, 중국인에서 최근에는 러시아, 미국, 유럽인들까지 ‘나만의 한류스타’의 얼굴을 갖기 위해 강남 등지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메디컬뷰티 매거진 Beauty Up은 한국 뷰티메디컬 산업의 세계화에 발맞춰 이들의 니즈를 분석하여, 뷰티와 성형업계가 나아갈 방향성을 진단합니다.



뷰티메디컬의 최신 트렌드가 잡지에 다 모였다!

성형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담았습니다. 최신 정보 뿐만 아니라 실제로 나에게 필요한 성형의학 정보만을 선별해 독자여러분들에게 제공합니다. 무조건 유행하는 성형 트렌드가 아닌, 내가 가장 건강하게 예뻐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며, 독자에게 친근한 매거진으로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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