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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국현대사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역사 ,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14, 55년의 기록

이벤트 기간 : 04월 10일 (월) ~ 06월 09일 (금)

  • 도서정보돌베개 출판 | 2016년 08월 11일 출간 | EPUB | 19.5 MB | 약 24.7만자
  • 지원기기PAPERiOSAndroidPCMac
  • 듣기기능 듣기 가능
구매 종이책 정가 18,000
전자책 정가 12,600 (30%)
판매가 11,340 (10%)


책소개

<나의 한국현대사> 유시민이 보고 겪고 느낀 우리 현대사 55년의 이야기

나는 냉정한 관찰자가 아니라 번민하는 당사자로서 우리 세대가 살았던 역사를 돌아보았다. 없는 것을 지어내거나 사실을 왜곡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그러나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사실들을 선택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인과관계나 상관관계로 묶어 해석할 권리는 만인에게 주어져 있다. 나는 이 권리를 소신껏 행사했다. 사실을 많이 담기보다는 많은 사람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잘 알려진 사실들에 대한 생각을 말하려고 노력했다. 과거를 회고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서문」 중에서


저자 프로필

유시민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9년 7월 28일
  • 학력 1997년 마인츠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교대학원 경제학 석사
    1991년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1978년 심인고등학교
  • 데뷔 1986년 학민사 아침으로 가는 길
  • 링크 공식사이트트위터

2014.09.17 업데이트 저자 정보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유시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개혁국민정당 대표와 16, 17대 국회의원, 44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으며 2009년 국민참여당을 창당해 대표를 맡았다.

대한민국이 자유롭고 민주적인 나라가 되기를 바란 덕분에 거리와 감옥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감옥에서 ‘항소이유서’를 쓰면서 글쓰기 재능을 처음 발견했다. 민주화가 시작된 뒤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고 싶어 아내와 함께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한국에 돌아와 책과 칼럼을 쓰고 방송 일을 하다가 2002년부터 정치에 참여했다. 좋은 대통령, 좋은 나라를 만들겠노라며 뛰어다녔는데, 성공한 일도 있고 실패한 것도 많았다. 2008년 총선 후 정치활동을 접고 글쓰기와 강의활동에 몰두하던 때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다.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이다』를 대신 정리하면서 슬픔을 견뎠다. 2013년 정계를 은퇴했다.

평생 운동과 글쓰기 사이에서, 정치와 글쓰기 사이에서 살던 그는 정계 은퇴 후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일을 하려고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기억하는 자의 광주』『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대한민국 개조론』『후불제 민주주의』『청춘의 독서』『국가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위험한 현대사
프롤로그: 프티부르주아 리버럴의 역사체험

<제1장 역사의 지층을 가로지르다: 1959년과 2014년의 대한민국>
1959년 돼지띠
평등하게 가난했던 독재국가
불평등하게 풍요로운 민주국가
욕망의 위계
그라운드 제로, 그리고 욕망의 질주

<제2장 4·19와 5·16: 난민촌에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냉전의 모델하우스
반민특위의 슬픈 종말
미완의 혁명 4·19
성공한 쿠데타 5·16

<제3장 경제발전의 빛과 그늘: 절대빈곤, 고도성장, 양극화>
한강의 기적
이륙에서 대중소비사회로
경제개발 5개년계획
한국형 경제성장의 비결
외환위기, 원인과 결과
양극화의 시대

<제4장 한국형 민주화: 전국적 도시봉기를 통한 민주주의 정치혁명>
민주화의 보편성과 특수성
5·16에서 10월 유신까지
10월 유신에서 10·26까지
10·26에서 6월 민주항쟁까지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제5장 사회문화의 급진적 변화: 단색의 병영에서 다양성의 광장으로>
늙어가는 대한민국
가족계획과 기생충 박멸
민둥산을 금수강산으로
금서, 금지곡, 국민교육헌장
전태일, 문송면, 반올림
안보국가에서 복지국가로

<제6장 남북관계 70년: 거짓 혁명과 거짓 공포의 적대적 공존>
레드 콤플렉스
장성택과 이석기
간첩, made in Korea
세 번의 전환점
정전협정체제와 북핵문제
평화통일로 가는 길

에필로그: 세월호의 비극, 우리 안의 미래
참고문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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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e*** 구매자

    • 2017.04.27

    가깝지만 멀게 느껴졌던 근현대사를 간접 체험 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c40*** 구매자

    • 2017.04.26

    잘 읽었습니다. 근현대사의 큰 사건들이 잘 서술되어있네요.

  • lee*** 구매자

    • 2017.04.21

    [역사를 만드는 것은 사람의 욕망과 의지다. 더 좋은 미래를 원한다면 매 순간 우리들 각자의 내면에 좋은 것을 쌓아야 한다. ]
    마지막 글이 너무 공감됩니다. 보이지 않는 막연한 미래를 보려고 애쓰기보다 현재 자신이 무엇을 보고 느끼며 나중에 어떻게 판단할지는 지금 바로 내가 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책을 읽고 내가 느낀 것을 가지고 신중하게 투표하므로서 또 하나의 현재를 쓰게 될 것 입니다.

  • int*** 구매자

    • 2017.04.21

    현대 한국사를 빠르게 되돌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pal*** 구매자

    • 2017.04.19

    한국사보단 세계사에 더 관심이 많았지만, 탄핵 등 최근의 여러 사건들 덕분에 조금씩 관심이 생기던 차에 보게 된 한국사 이야기. 사실에 대한 나열이라기 보다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자신의 몸으로 직접 겪은 한 사람이 지나온 날들을 이야기해주는 듯한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라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

  • dam*** 구매자

    • 2017.04.14

    평이한 이야기. 여전히 올드한 현실인식.

    http://redtea.kr/?b=3&n=5445

  • cho*** 구매자

    • 2017.04.13

    이책은 촛불혁명 이전에 만들어 졌지만, 현재의 우리가 걸어온길과 가야할길을 보여줍니다. 미래를 만들어 가기위해서는 현재와 과거 우리가 쌓아온 유산을 알고 있어야 하고 참여해야 합니다.
    지난 겨울 광장에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려 노력한 모두에게 우리의 나침반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 ylc*** 구매자

    • 2017.04.12

    듣기기능이용했는데..
    50부작 대하드라마를 라디오로 들은듯해요.
    등장인물?들의 평가와 시대적 사건들을 객관적으로 쓰실려고 많은노력하셨다는게 보이네요.
    이제 한번 읽어보려고요..

  • hig*** 구매자

    • 2017.04.10

    최근 시국이 말이 아니다. 최순실, 박근혜 '전대통령'을 비롯한 그의 부역자들이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것도 분노하기에 충분하지만 그들을 여전히 지지하는 노령층과 수구세력들이 하는 언사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나라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것인지 앞이 캄캄하기만 하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비로소 그들의 정체 또는 오해의 이유, 그 행동의 배경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의 대한민국은 지난 60년 동안 제대로 숨쉬기도 힘들만큼 격변의 시간을 보내왔고 그들 역시 우리의 대견스럽고 아팠던 역사의 산물인 것이다.
    위의 깨달음 외에도 현대사의 이해에 깊이가 부족했던 내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명쾌하게 이해시켜준 것에 감사하고 유시민이라는 한국의 거목에게도 심심한 고마움을 리뷰를 통해 말하고 싶다.

  • wan*** 구매자

    • 2017.04.04

    이 책에서 유시민이 이야기한 "'모든 국민이 자기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말이 독재 치하였던 한국에는 적용될 수 없다고 생각했으나, 지나고 보니 전두환 정부 조차도 우리 국민 수준에 맞는 정부였더라"는 내용이 마음에 깊이 남는다.
    '16~17 촛불집회에서 국민의 수준이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높다는 것을 느꼈음에도 여전히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면들이 많이 보이는, 나를 포함한 우리 국민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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