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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의 한국현대사> 유시민이 보고 겪고 느낀 우리 현대사 55년의 이야기

나는 냉정한 관찰자가 아니라 번민하는 당사자로서 우리 세대가 살았던 역사를 돌아보았다. 없는 것을 지어내거나 사실을 왜곡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그러나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사실들을 선택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인과관계나 상관관계로 묶어 해석할 권리는 만인에게 주어져 있다. 나는 이 권리를 소신껏 행사했다. 사실을 많이 담기보다는 많은 사람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잘 알려진 사실들에 대한 생각을 말하려고 노력했다. 과거를 회고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서문」 중에서


저자 프로필

유시민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9년 7월 28일
  • 학력 1997년 마인츠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교대학원 경제학 석사
    1991년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1978년 심인고등학교
  • 데뷔 1986년 학민사 아침으로 가는 길
  • 링크 공식사이트트위터

2014.09.17 업데이트 저자 정보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유시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개혁국민정당 대표와 16, 17대 국회의원, 44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으며 2009년 국민참여당을 창당해 대표를 맡았다.

대한민국이 자유롭고 민주적인 나라가 되기를 바란 덕분에 거리와 감옥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감옥에서 ‘항소이유서’를 쓰면서 글쓰기 재능을 처음 발견했다. 민주화가 시작된 뒤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고 싶어 아내와 함께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한국에 돌아와 책과 칼럼을 쓰고 방송 일을 하다가 2002년부터 정치에 참여했다. 좋은 대통령, 좋은 나라를 만들겠노라며 뛰어다녔는데, 성공한 일도 있고 실패한 것도 많았다. 2008년 총선 후 정치활동을 접고 글쓰기와 강의활동에 몰두하던 때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다.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이다』를 대신 정리하면서 슬픔을 견뎠다. 2013년 정계를 은퇴했다.

평생 운동과 글쓰기 사이에서, 정치와 글쓰기 사이에서 살던 그는 정계 은퇴 후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일을 하려고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기억하는 자의 광주』『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대한민국 개조론』『후불제 민주주의』『청춘의 독서』『국가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위험한 현대사
프롤로그: 프티부르주아 리버럴의 역사체험

<제1장 역사의 지층을 가로지르다: 1959년과 2014년의 대한민국>
1959년 돼지띠
평등하게 가난했던 독재국가
불평등하게 풍요로운 민주국가
욕망의 위계
그라운드 제로, 그리고 욕망의 질주

<제2장 4·19와 5·16: 난민촌에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냉전의 모델하우스
반민특위의 슬픈 종말
미완의 혁명 4·19
성공한 쿠데타 5·16

<제3장 경제발전의 빛과 그늘: 절대빈곤, 고도성장, 양극화>
한강의 기적
이륙에서 대중소비사회로
경제개발 5개년계획
한국형 경제성장의 비결
외환위기, 원인과 결과
양극화의 시대

<제4장 한국형 민주화: 전국적 도시봉기를 통한 민주주의 정치혁명>
민주화의 보편성과 특수성
5·16에서 10월 유신까지
10월 유신에서 10·26까지
10·26에서 6월 민주항쟁까지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제5장 사회문화의 급진적 변화: 단색의 병영에서 다양성의 광장으로>
늙어가는 대한민국
가족계획과 기생충 박멸
민둥산을 금수강산으로
금서, 금지곡, 국민교육헌장
전태일, 문송면, 반올림
안보국가에서 복지국가로

<제6장 남북관계 70년: 거짓 혁명과 거짓 공포의 적대적 공존>
레드 콤플렉스
장성택과 이석기
간첩, made in Korea
세 번의 전환점
정전협정체제와 북핵문제
평화통일로 가는 길

에필로그: 세월호의 비극, 우리 안의 미래
참고문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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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 구매자

    • 2017.08.16

    재미없는 교과서를 읽는 것 같다. 안 읽힌다.

  • jha*** 구매자

    • 2017.08.06

    70,80년대가 과거나 역사가 아닌 젊은날의 현재였기에 오히려 잘 모르고 소문으로만 알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던것 같다. 누구 하나 제대로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불확실했던 어떤것을 확실하게 확인한 느낌이다.

  • cha*** 구매자

    • 2017.07.24

    비슷한 세대로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몰랐던 속내용을 많이 알게 되면서 다시금 새롭게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읽고 미래에 대한 방향을 가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

  • jen*** 구매자

    • 2017.07.22

    대한민국의 현대사(과거)를 이야기 해주셨지만, 저에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조금 이라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하며, 또 어떻게 행동 해야할지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머리로 이해하는 지식이 아닌 가슴으로 와 닿는 따뜻한 책이라 참 좋았습니다.
    비록 한쪽으로 치우친 역사관이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말입니다.

  • smb*** 구매자

    • 2017.07.17

    유시민 작가와 생각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있고
    또 싫어하던 사건에 대해 쉴드 치듯 담담하게 써내려간 부분은
    자뭇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그 누가 이 보다 주관적이면서도 객곽적으로
    아직 숨이 끊어지지 않아 팔딱이는 역사를
    담담하게 써내려 갈 수 있을까.

    글을 시작하며 벗을 부르고
    글을 끝내며 벗에게 고하는

    처음과 끝을 관통하는 그의 외침이 귀에 맴돈다.

  • imc*** 구매자

    • 2017.07.16

    이 시대를 공감하고 이해하려면 읽어보아야 할 교과서 같은 책... 그러나 지루하지 않다. 다시 한번 정치가이자 작가 그리고 우리 시대 아버지이자 형님인 유시민을 알게해준 책...

  • b61*** 구매자

    • 2017.07.15

    이번주 읽은 책 독후감.
    이 책의 특징은 한국 현대사를 두 욕망의 프레임으로 분석한다는 것이다.
    첫번째 욕망은 경제적 부에 대한 욕망이고
    두번째 욕망은 인간성에 대한 욕망이다.
    학술적으로는 받아들일 수 있는 분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역사는 그렇게 단선적이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적 설명의 전략으로는 탁월하다는 생각이 든다.
    유시민 작가의 대중적 소통력이 유감없이 드러난 전략이다.
    유시민의 서술에 따르면 현대 한국의 초기에는 부에 대한 욕망이 후자를 압도했다. 독재정권은 그걸 이용해서 정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먹고 살만해지자 이제 다른 욕망-인간답게 살 수 있는 자유에 대한 욕망이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위대한 한국인은 두 번째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사회로 발전해 나갔다는 것이 이 책의 요약이다.
    평범해 보이지만 이건 정말 놀라운 역사다.
    이번 주 알쓸신잡에도 나왔지만 식민지에서 벗어나서 제대로 사는 나라가 거의 없다. 한국의 힘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이 정말 궁금하다.
    유시민의 설명은 ‘4.19’가 중요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무엇보다 흥미로운 통찰은 그 중요한 ‘방식’이다.
    이승만은 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민간인을 총으로 쏘았다. 분노한 한국인은 그를 하와이로 몰아냈다.
    그러나 그것은 ‘짧은 승리’였다. 장면 정부는 무능했고 군인들이 몰려와서 독재를 시작했다.
    따라서 표면상으로 4.19는 실패한 운동이다.
    부패 정권을 몰아냈지만 군사 정권을 불러왔다.
    그러나 그것은 무언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무엇’을 한국인의 가슴에 남겼다.
    그걸 뭐라 설명해야될지는 모르겠다.
    그건 사실 4.19에서 처음 나타난게 아닐 지도 모른다.
    어쩌면 동학 운동에서, 임진왜란때 의병에서 나타났을지도.
    어쨋든 그 작은 승리의 ‘기억’은 한국의 역사를 바꿔 놓았다.
    한국인은 계속 실패했다.
    전두환 정권을 몰아내고도 야당분열로 노태우를 당선시켰고 노무현을 잃고도 박근혜를 당선시켰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작은 승리를 큰 승리로 바꿔나갔다.
    지금까지를 보면 국뽕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유시민의 말은 반대로 보면 예전의 우리가 전체주의 국가였던 이유도 마찬가지로
    한국민의 수준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나고 나서 보니 전두환 정권 조차도 당시 우리 수준에 맞는 정부였다는 말은 아프다.
    그래도 한국민은 진보를 이뤘다.
    그것은 작은 승리가 쌓여 이룬 결과이다.

  • adg*** 구매자

    • 2017.07.04

    현대사를 굉장히 디테일하게 서술하였다.
    저자의 꼼꼼함이 보인다.
    전대갈땜에 구속당한자 치고는 굉장히 객관적으로 서술했다.
    나였으면 전대갈을 미친놈으로 서술했을텐데 상당히 객관적이다.

  • mus*** 구매자

    • 2017.07.03

    내가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편협하고 단면적인 역사관만 자리 잡혀 고집과 아집으로 사로잡힌 꼰대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다른 시각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 hop*** 구매자

    • 2017.07.01

    한국현대사의 잔인함을 잘 보여준 책입니다. 당시 핍박 받던 국민들은 어째서 지금도 특정 정당을 지지 하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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