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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국현대사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역사 ,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14, 55년의 기록

이벤트 기간 : 06월 23일 (금) ~ 07월 21일 (금)

  • 도서정보돌베개 출판 | 2016년 08월 11일 출간 | EPUB | 19.5 MB | 약 24.7만자
  • 지원기기PAPERiOSAndroidPCMac
  • 듣기기능 듣기 가능
구매 종이책 정가 18,000
전자책 정가 12,600 (30%)
판매가 11,340 (10%)


책소개

<나의 한국현대사> 유시민이 보고 겪고 느낀 우리 현대사 55년의 이야기

나는 냉정한 관찰자가 아니라 번민하는 당사자로서 우리 세대가 살았던 역사를 돌아보았다. 없는 것을 지어내거나 사실을 왜곡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그러나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사실들을 선택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인과관계나 상관관계로 묶어 해석할 권리는 만인에게 주어져 있다. 나는 이 권리를 소신껏 행사했다. 사실을 많이 담기보다는 많은 사람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잘 알려진 사실들에 대한 생각을 말하려고 노력했다. 과거를 회고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서문」 중에서


저자 프로필

유시민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9년 7월 28일
  • 학력 1997년 마인츠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교대학원 경제학 석사
    1991년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1978년 심인고등학교
  • 데뷔 1986년 학민사 아침으로 가는 길
  • 링크 공식사이트트위터

2014.09.17 업데이트 저자 정보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유시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개혁국민정당 대표와 16, 17대 국회의원, 44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으며 2009년 국민참여당을 창당해 대표를 맡았다.

대한민국이 자유롭고 민주적인 나라가 되기를 바란 덕분에 거리와 감옥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감옥에서 ‘항소이유서’를 쓰면서 글쓰기 재능을 처음 발견했다. 민주화가 시작된 뒤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고 싶어 아내와 함께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한국에 돌아와 책과 칼럼을 쓰고 방송 일을 하다가 2002년부터 정치에 참여했다. 좋은 대통령, 좋은 나라를 만들겠노라며 뛰어다녔는데, 성공한 일도 있고 실패한 것도 많았다. 2008년 총선 후 정치활동을 접고 글쓰기와 강의활동에 몰두하던 때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다.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이다』를 대신 정리하면서 슬픔을 견뎠다. 2013년 정계를 은퇴했다.

평생 운동과 글쓰기 사이에서, 정치와 글쓰기 사이에서 살던 그는 정계 은퇴 후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일을 하려고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기억하는 자의 광주』『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대한민국 개조론』『후불제 민주주의』『청춘의 독서』『국가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위험한 현대사
프롤로그: 프티부르주아 리버럴의 역사체험

<제1장 역사의 지층을 가로지르다: 1959년과 2014년의 대한민국>
1959년 돼지띠
평등하게 가난했던 독재국가
불평등하게 풍요로운 민주국가
욕망의 위계
그라운드 제로, 그리고 욕망의 질주

<제2장 4·19와 5·16: 난민촌에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냉전의 모델하우스
반민특위의 슬픈 종말
미완의 혁명 4·19
성공한 쿠데타 5·16

<제3장 경제발전의 빛과 그늘: 절대빈곤, 고도성장, 양극화>
한강의 기적
이륙에서 대중소비사회로
경제개발 5개년계획
한국형 경제성장의 비결
외환위기, 원인과 결과
양극화의 시대

<제4장 한국형 민주화: 전국적 도시봉기를 통한 민주주의 정치혁명>
민주화의 보편성과 특수성
5·16에서 10월 유신까지
10월 유신에서 10·26까지
10·26에서 6월 민주항쟁까지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제5장 사회문화의 급진적 변화: 단색의 병영에서 다양성의 광장으로>
늙어가는 대한민국
가족계획과 기생충 박멸
민둥산을 금수강산으로
금서, 금지곡, 국민교육헌장
전태일, 문송면, 반올림
안보국가에서 복지국가로

<제6장 남북관계 70년: 거짓 혁명과 거짓 공포의 적대적 공존>
레드 콤플렉스
장성택과 이석기
간첩, made in Korea
세 번의 전환점
정전협정체제와 북핵문제
평화통일로 가는 길

에필로그: 세월호의 비극, 우리 안의 미래
참고문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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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r*** 구매자

    • 2017.06.18

    책을 다 읽고서.
    유시민의 55년은 하필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 근현대사적 시기였다.
    그리고 아직도 그러하다.
    이 책은 앞으로도 중요한 역사적 공명이 필요한 어느 시점에 계속해서 개정이되겠지
    나도 책과함께 그 공명에 공감하게되겠지.
    세월호사건에의 트라우마와
    문재인 정부의 성패
    그 때의 나는 어떤곳에서 어떤모습으로 개정된 나의 현대사를 읽고있을까

  • wal*** 구매자

    • 2017.06.12

    개인이 직접 체험한 한국 현대사를 좀 더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 책입니다. 유시민 작가 개인의 견해가 섞여있지만 (완전히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이곳이 우리의 멀지않았던 과거임을 마음으로 더 가까이 처절하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jai*** 구매자

    • 2017.06.11

    정말 좋은 책입니다.
    청소년에게 권장하고 싶네요.

  • bet*** 구매자

    • 2017.06.09

    음...전 학창시절 읽었던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제 삶의 행운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그 책이 없었다면 중동에서 벌어졌던, 벌어지고 있는 아마도 있을..그 피비린 내를 단순한 흑백논리로 받아들이고 그 생각을 고정화해서 받아들였을 테니까요. 이 책은 그와는 또 다르네요. 자서전 느낌도 물씬 풍겼습니다. ^^;

  • hoh*** 구매자

    • 2017.05.31

    현대사에 대한 단순한 사건 사고의 시간적 서술이 아닌, 작가님의 판단에 따른 중요도에 따라 사건의 서술과 다양한 관점에서의 설명이 있다. 몰맀던 부분을 알게 되었고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되었다.

  • min*** 구매자

    • 2017.05.16

    제목 그대로 유시민 작가가 쓴 한국현대사다.

    이승만 대통령부터 세월호 즈음 까지를 다룬다.
    당연하게도, 역사 교과서와는 다르게 마냥 시간 순으로만 역사를 배치하지는 않는다.
    양으로서 많은 것을 다룬다고 할 수도 없고,

    역사를 공부해서 잘 알고 있는 선배가, 이런 일이 있었단다... 라고 설명해주는 느낌??


    그를 지지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솔직히 아주 재밌는 역사책은 아니다.
    물론 여기서의 재미는 코미디 적인 재미를 말함이 아니고, 독서의 재미를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글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 현대사가 아픈 이야기라서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정말 아쉬운건 e-book 용 편집이다.



    책의 주제에 걸맞게 이 책에는 사진자료, 참고한 서적 등의 주석들... 이 꽤 있다.

    출판물에 걸맞는 편집이 있고, e-book에 걸맞는 편집이 있는데... 이 책은 출판물의 편집을 그대로 옮긴 듯 하다.

    그에 따른 가독성의 불편함이 따르고...

  • mrs*** 구매자

    • 2017.05.14

    유작가님이 교과서를 써야하는데...

  • fre*** 구매자

    • 2017.05.14

    유시민 작가는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경제학자는 분명 아니다. 그는 오히려 인문학자다. 강한 현실 인식을 통해 그 현실의 한계점과 그것을 타파하기 위해 우리가 기울여야하는 노력이 무엇인지 분명한 시각으로 제시한다.
    유시민 작가의 강점은 바로 이 강력한 현실인식이다. 그 힘의 원천은 끈질기고 집요한 내적 자기분석과 냉정하고 합리적인 외적 세계분석이다. 유시민 작가는 결코 올바른 역사관을 주장하지 않는다. 본인의 역사관이 옳다고도 말하지 않는다. 다만 그는 그런 역사관, 즉 올바른 역사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어떤 인간이든 본인이 속한 사회와 계급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렇게 모든 주장의 상대성을 용인한다고 해서 각 주장간의 합일점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 인간의 그러한 조건을 염두에 두자는 것이다. 그런 조건들이 어떻게 우리의 역사관을 형성하는지 우리 스스로 주의하자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역사인식은 자기와 외부세계를 총체적으로 분석하는 작업이고, 아주 큰 자기인식이다.
    유시민 작가는 이 책의 도입부에서 미리 그것을 밝혀놓았다. 우리는 바로 거기서 유시민 작가가 앞으로 무엇을 말하게 될 것인지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작가가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역사적 사건들과 인물들이 왜 작가에게 선택된 것인지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 이런 시각들은 분명 편향되어 있다. 그렇지만 결코 억지 주장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 주장이 큰 움직임 안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단지 어떤 명제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앵무새처럼 따라 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 이제 우리는 그의 역사관이 우리에게 얼마만큼의 울림을 주는지 느끼기만 하면 된다. 모든 선택은 독자의 몫이다.

  • flo*** 구매자

    • 2017.05.12

    근현대사에 대한 저자의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책

  • cob*** 구매자

    • 2017.05.06

    진보적이나 객관성이 있고 작가의 의식이 투영된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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