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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계곡 상세페이지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   소설 독일 소설

지옥계곡

구매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5,000(62%)
판매가4,500(10%)

혜택 기간: 08.01.(수)~09.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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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옥계곡> 《사라진 소녀들》로 독일과 한국을 홀린 안드레아스 빙켈만,
더욱 예리하고 대담해진 심리 스릴러로 돌아오다!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전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내놓는 작품마다 독일 아마존과 〈슈피겔〉 1위를 독점하는 심리 스릴러의 천재 안드레아스 빙켈만. 그가 한겨울의 험준한 산과 마을을 배경으로 인간 본성을 낱낱이 파헤친, ‘겨울의 맛’이 느껴지는 신작 《지옥계곡 HOLLENTAL》으로 돌아왔다.

첫눈이 흩날리는 겨울, 한 여자가 깊고 험준한 지옥계곡을 힘겹게 오르는 장면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같은 시각 정찰을 하던 산악구조대원 로만에게 극적으로 발견된 그녀는 끝내 그의 손을 거부하고 벼랑으로 몸을 던진다. 그후 로만은 공포에 질린 여자의 눈빛이 마음에 걸려 무엇이 그녀를 떠밀었는지 알아내기 위한 탐문에 나선다. 한편 장례식 이후 주변 인물들의 의문사가 이어지고, 같은 비밀을 간직한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죽음의 그림자가 엄습한다. 지옥계곡만이 알고 있는 소소한 죄, 얼음과 눈에 덮인 사악한 진실들, 타인의 고통을 외면한 자들과 자신의 죄를 묻으려는 자들… 그들은 지옥계곡에 무엇을 묻으려 했던 것일까.

그는 《지옥계곡》에 이르러 주제와 소재의 스펙트럼을 넓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파고들었다. 가족애와 우정, 사랑으로 강요된 관계들이 얼마나 나약한지를 드러내 보이며 말살된 도덕성에 주목한 것. 이는 초자연적인 공포가 아닌 근원적이면서도 현실감 있는 공포로 이어졌다. 젊디젊은 여자를 지옥계곡으로 밀어 넣기까지의 과정이 하나둘 드러남에 따라 작가의 질문은 보다 구체성을 띤다.

직접적이면서도 능숙하게 폐부를 찔러오는 솜씨는 여전히 빙켈만답다. 정형화된 미국스릴러와는 전혀 다른 맛을 선사하는 세밀한 구성, 기존 스릴러의 공식을 탈피한 단도직입적이고도 기습적인 전개는 특유의 대담함으로 독자를 만족시킨다. 긴긴 겨울밤을 준비하는 최고의 월동장비가 될 심리 스릴러 《지옥계곡》을 만나보자.


저자 프로필

안드레아스 빙켈만 Andreas Winkelmann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68년 독일에서 태어난 안드레아스 빙켈만은 어린 시절부터 ‘무서운 이야기’에 흥미를 갖고 작가의 꿈을 키웠다. 무명 시절에는 택시 운전사, 보험 판매원, 군인, 체육교사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생계를 유지했지만, 글쓰기에 대한 열정만은 놓지 않았다. 택시 기사로 일하던 당시에는 영수증에 깨알같이 글을 쓰며 꿈을 키웠고, 이 같은 집념 어린 습작과 퇴고는 인간의 심리를 소름 돋도록 집요하게 꿰뚫어보는 예리한 눈을 깨웠다. 덕분에 그는 독일 아마존과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하였으며 내놓는 작품마다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에 판권이 계약되어 명실상부한 최고의 심리 스릴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빙켈만은 작품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답사는 물론 수백 번의 퇴고를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옥계곡》을 집필할 때도 해발 3,000미터의 깊고 험준한 알프스 산맥을 수없이 오르며 자연이 가진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듣고 그보다 음습한 인간의 마음을 구성했다. 이번 작품의 배경이 독일과 오스트리아 국경의 험준한 산맥과 협곡이었다면, 다음 작품 《Wassermanns Zorn》은 독일 소재의 깊고 고요한 호수를 배경으로 의문사를 당한 이들의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소는 다르지만 사람들의 심리를 유려하고 섬세하게 다룬다는 점에 있어서는 늘 한결같다. 작가는 스릴러에 대해 “악의 심연까지 파고들어 인간의 본질적인 특성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장르”라고 말하는데, 그 생각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번 작품에는 ‘믿음’과 ‘배신’에 관한 인간의 심리가 농밀한 문체로 녹아들어 있다. 《사라진 소녀들》《창백한 죽음》《어린 한스》 등 그의 전작들이 전세계 독자와 언론으로부터 호평받은 것도 그간의 노력과 남다른 안목이 주효했기 때문이었다. 현재 브레멘 근교의 숲에 위치한 외딴집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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