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새로 고침(F5)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어 저장 끄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디북스 카테고리



모옴 단편집 상세페이지

책 소개

<모옴 단편집> 간결명쾌한 문체, 탁월한 인간심리 - 특히 여성심리 - 의 묘사, 진지한 인간선의의 추구, 다양한 문학적 표현수단의 구사 등은 모옴의 문학에 있어서의 특징이다. 여기에 엮은 <정복되지 않은 처녀> <어미의 치정> <숙녀의 비밀> <점심과 여인> <유애> 등은 이러한 모옴 문학의 특징이 드러난, 따라서 그의 문장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일 뿐만 아니라, 순수한 재미로움 가운데서 읽을 수 있는 단편소설이다.


출판사 서평

작가로서 모옴만큼 다면성(多面性)을 지닌 작가는 아마 드물 것이다.
그는 스물두 살 때부터 쓰기 시작하여 아흔한 살에 죽을 때까지 반세기 이상을 꾸준히 써왔던 것이다.
그것도 단지 소설이면 소설, 희곡이면 희곡만을 쓴 것이 아니고, 장편소설․단편소설․희곡․수필 및 여행기․영화―만년에는 자작소설(自作小說)의 영화화를 위하여 온 힘을 기울였으며 스스로 영화 해설자로서 은막에 등장하기까지 하였다―의 갖가지 표현 수단으로 글을 썼으므로, 실로 그는 시 이외의 거의 모든 형식의 문학적 기술을 사용한 셈이다.
그러나 그의 위대성은 단지 모든 형식의 문학적 기술을 구사했다는 그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계층에 걸쳐 독자의 흥미를 끌도록 한다는 참으로 보기 드문 탁월성을 지니고 있다는 데에 있을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그렇지만 영미(英美)에서도 독자층에는 대개 두 부류가 있으니, 하나는 지식 계층이고, 또 하나는 대중이다. 한 작가의 한 작품이 나오는 경우 전자(前者)가 그 작가와 그 작품에 대해 호평하는 기미가 보이면 후자(後者)는 즉시 그 작가와 그 작품에 대한 반기를 들고 나서는 따위의 일은 흔하다. 그러나 모옴은 이 양 계층의 독자에게 다같이 환영을 받는 흥미진진한 붓대를 반 세기에 걸쳐 휘둘렀던 것이다.
이 양 계층의 구미에 맞도록 애쓰지 않으면 안 되었던 모옴은 자연히 유행에 민감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의 독특한 표현 방법은 언제나 그 시대의 취미와 풍습의 새로운 전개에 적응하여 변해 갔다. 따라서 모옴의 초기와 후기 작품 사이에, 문체(文體)라든가 사상(思想)에 있어서 현저한 차이가 인정된다 하더라도 조금도 놀랄 것은 없다. 가령 그의 처녀작 ≪램베드의 라이자≫가 전형적 후기 빅토리아조풍의 작품이라면 그의 1912년 작 희곡 ≪프레데릭 부인(Lady Frederick)≫ 같은 작품은 전형적 에드워드 왕조식(20세기 초의 에드워드 7세의 시대는 빅토리아조와는 대립적인 사조, 즉 회의와 비판의 시대였음)의 풍습 희극(風習喜劇)이다. 그는 1차 세계대전 후의 소위 ‘비꼬인’ 세상 인심을 위하여 1920년대에는 환멸극(幻滅劇) ≪The Circle≫ ≪Our Betters≫를 썼고, 1930년대에는 이미 일반의 정신적 풍조가 변했으므로 모옴도 그에 맞추어 작품을 썼다. 그러나 1940년대에 이르러 <무관심의 신비주의>가 유행하자 그는 1944년 ≪면도날(The Razor’s Edge)≫ 같은 작품을 내놓았다. (해설에서)


저자 프로필

서머셋 모옴 William Somerset Maugham

  • 국적 영국
  • 출생-사망 1874년 1월 25일 - 1965년 12월 16일
  • 학력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철학 학사
  • 데뷔 1897년 소설 `램버스의 라이자`

2015.09.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서머셋 모옴
영국 소설가 겸 극작가.
파리 출생. 파리 주재 영국 대사관의 고문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나 독일에 유학한 뒤 런던의 의과대학에 입학, 이무렵부터 작가의 뜻을 키워서 1897년 처녀작인 소설 《램버스의 라이자 Liza of Lambeth》를 발표하였고 1897년 의과대학을 졸업하고는 작가생활로 들어가 소설 ·희곡 등을 계속 쓰다가 1907~1908년 그의 희곡 4편이 런던의 4극장에서 동시에 상연됨으로써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직전에 완성한 장편소설 《인간의 굴레》는 1915년에 출간, 《달과 6펜스 The Moon and Sixpence》(1919)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났는데, 이 작품으로써 그의 작가적 지위가 확립되었다.
긴 생애에 걸쳐 많은 작품을 남겼는데, 장편으로는 앞에서 든 2편 외에도 《과자와 맥주 Cakes and Ale》(1930) 《극장 Theatre》(1937) 《면도날 The Razor’s Edge》(1944) 등과 단편집 《나뭇잎의 하늘거림 The Trembling of a Leaf》(1921), 희곡 《순환 The Circle》(1921 초연) 《높은 사람들 Our Betters》(1923), 자서전적 회상(回想) 《서밍업 The Summing Up》(1938) 《어느 작가의 노트 A Writer’s Notebook》(1949)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목차

해설․이기석
정복되지 않는 처녀
어머니의 치정(痴情)
숙녀의 비밀
점심과 여인
환애


리뷰

구매자 별점

4.5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문문고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