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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얼굴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역사/시대물

그림자 얼굴

그림자 얼굴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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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자 얼굴 103화 (완결)
    • 등록일 2018.10.04.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그림자 얼굴 102화
    • 등록일 2018.10.03.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그림자 얼굴 101화
    • 등록일 2018.10.02.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그림자 얼굴 100화
    • 등록일 2018.10.01.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그림자 얼굴 99화
    • 등록일 2018.09.28.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그림자 얼굴 98화
    • 등록일 2018.09.27.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그림자 얼굴 97화
    • 등록일 2018.09.26.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그림자 얼굴 96화
    • 등록일 2018.09.25.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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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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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얼굴작품 소개

<그림자 얼굴> “검둥이가 어머니를 끌고 갔어!”
사람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남장 여인, 신영인(신영석).

“내 동정을 알아보려는 첩자일수도 있어.”
세상의 눈을 피해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는, 이윤(허정도).

“들어올 땐 맘대로 들어왔어도 나갈 때는 그럴 수 없다.”
깊은 산속 무진 산채의 실력자, 강무산.

“우리는 산적이 아니야.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해결사’라고나 할까?”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 주는 일에서 살인 사건에 이르기까지.
산 아래 마을에서부터 멀게는 압록강에 이르기까지.
세 사람은 산채 생활을 하면서 의뢰받은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운종가에서는 다들 그렇게 부릅니다요. 팔월요 사건이라고.”

그즈음 한성을 뒤흔든 연쇄 살인 사건.
현장마다 남겨져 있던 세 글자. 팔(八), 월(月), 요(幺).

“석아, 무엇을 본 거냐?”
‘온갖 동물들이 처참하게 일그러진 그림자 얼굴.’

하나둘씩 드러나는 진실 속에서 드디어 세 사람은 거대한 배후의 실체와 맞닥뜨린다.



저자 소개

은영류
어느 날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아무 계산도 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이 있을까?’
어쩌면 그런 사랑은 애초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글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에 대해 의심 없이 달려가는 주인공들과 함께 저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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