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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조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쾌락의 조건

소장단권판매가200 ~ 2,500
전권정가2,700
판매가2,700
쾌락의 조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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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쾌락의 조건 (외전)
    쾌락의 조건 (외전)
    • 등록일 2019.02.01.
    • 글자수 약 6.2천 자
    • 200

  • 쾌락의 조건
    쾌락의 조건
    • 등록일 2018.12.24.
    • 글자수 약 9.5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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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조건작품 소개

<쾌락의 조건> 한 남자가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은 여자의 치마를 들어 올린다. 그녀는 그에게 사정을 한다.
“부사장님! 여기선 안 되겠어요.”
그 남자는 화가 난 표정으로 그녀의 무시하며 대답했다.
“왜 안 된다는 거야?”
“여긴 직장이라고요.”
“난 그런 거 안 따져. 어서 속옷 내려.”
그녀는 울면서 그에게 애원했다. 그러자 그는 험상궂은 표정을 지으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내 말 듣는 게 좋을 거야.”
그 말에 그녀는 아무런 저항 없이 그가 하던 대로 가만히 있었다.
“손을 책상에 붙이고 엉덩이 들어 올려. 어제 새벽 네 모습이 떠올라서 잠도 못 자고 미치는 줄 알았어.”
“언제쯤 돼야 이런 생활이 끝나는 거죠?”

싫다고 내숭 떨면서 입이 벌어지고 황홀해서 어쩔 줄 몰라 하면서.”
“부사장님 제발!”


저자 프로필

달콤한공주

2019.03.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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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소설쓰기는 나를 항상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그 세계에서는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 소설을 쓰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출간작] 내 몸이 너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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