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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현대물

후계자

대여단권 90일 75%500 ~ 1,000
전권권당 90일 20%3,600
소장단권판매가1,500 ~ 4,000
전권정가17,500
판매가10%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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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만 구독불가

  • 0 0원

  • 후계자 (외전) - 너를 위한 비행
    후계자 (외전) - 너를 위한 비행
    • 등록일 2019.12.24.
    • 글자수 약 2.9만 자
    • 500

  • 후계자 4권 (완결)
    후계자 4권 (완결)
    • 등록일 2019.11.06.
    • 글자수 약 13.9만 자
    • 1,000

  • 후계자 3권
    후계자 3권
    • 등록일 2019.11.06.
    • 글자수 약 11.8만 자
    • 1,000

  • 후계자 2권
    후계자 2권
    • 등록일 2019.11.06.
    • 글자수 약 11.5만 자
    • 1,000

  • 후계자 1권
    후계자 1권
    • 등록일 2019.11.06.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7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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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작품 소개

<후계자> #현대물 #운명적사랑 #메디컬 #오해 #재회물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추리/미스터리
#뇌섹남 #능력남 #재벌남 #사이다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사이다녀 #걸크러쉬 #상처녀 #엉뚱녀
서울 대형 병원의 응급실에서 외과 의사로 일하고 있는 윤서아. 원래 그녀는 닥터헬기를 타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환자들을 치료했으나, 최근 결혼 직전에 약혼자와 사별하고 응급실에서 일하고 있다. 뛰어난 의사이기도 하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특이한 능력이 있다. 그래서 역시 응급 의사였던 어머니를 따라서 어린 시절부터 사고 현장을 돌아다니며 특유의 능력으로 사람들을 찾아내기도 했다.
한편 국내 굴지의 대형 재벌 가문의 막내아들 강우성. 어린 시절 비행기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후 트라우마에서 시달리면서 살고 있지만, 아버지와의 불화로 독립된 영화제작사를 시작하고, 뛰어난 능력으로 그 회사를 최고의 기업으로 만든다.
그러던 어느 날,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우성이 자신의 차 안에서 정신을 잃는 사건이 벌어지고, 우연히 그 근처를 지나던 서아가 그를 병원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치료를 계속하던 서아는, 어린 시절 우성과 자신이 함께 관련된 사건이 있었음을 어렴풋이 깨닫게 된다.
어린 시절 상처에 시달리지만 카리스마와 능력으로 성공한 재벌가의 아들과 능력있는 의사로서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의사의 만남. 대형 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과거를 덮으려는 권력과 돈의 음모가 매력적인 주인공들을 통해서 풀려나가는 속도감과 스릴이 짜릿한 로맨스.


출판사 서평

<미리 보기>
[후계자 1권 중에서]
대문을 나서면 다양한 소리들이 들려온다.
버스가 정차하는 소리, 남자의 구두굽 소리, 여자의 하이힐 소리, 바닥을 스치는 운동화 소리, 지저귀는 참새소리, 차들이 빵빵거리는 클랙슨 소리. 웬만해서 남들이 듣는 소리들이다.
그러나 서아는 한 가지 소리를 더 듣는다. 남들 보다 딱 하나.
더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것은 바로...
두근-두근-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두근--두근
쿵- 쿵- 쿵-
심장 소리. 누군가 살아 숨쉬는 소리.
인류는 모두 비슷한 심장 소리를 가지고 있지만, 그 간격과 세밀한 박자를 따져보자면, 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심장 소리는 인간의 내면에 감춰진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기 때문에 상대가 얼마나 느긋한지, 얼마나 긴장했는지, 얼마나 기쁜지 모두 알 수 있다.
물론, 때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심장 소리는 감정을 느끼는데 도움이 된다.
지하철을 타고 병원으로 출근하던 서아는 그 소리들을 조금이라도 덜 듣기 위해 차를 샀다. 악착같이 돈을 모아서 차를 샀고, 차를 산 뒤로도 대출금을 잘 갚을 수 있었다. 왜냐? 윤서아는 능력 있는 외과 의사니까.
압구정 한복판에 위치한 한민병원의 응급실에서 일하고 있는 윤 선생. 그것이 그녀의 애칭이다. 물론, 병원에서는 다른 별명이 붙지만, 뭐..그것까지 알 필요는 없다. 별로 좋아하는 별명도 아니고.
원래는 외상센터라는 헬기를 띄우는 팀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3개월 전에 어떤 사고를 통해.... 음... 어찌 저찌 해서 이곳으로 내려왔다. 좌천 같지만 좌천은 아니다. 어쨌든 나름 선택해서 내려온 것이니까. 그리고 그만한 이유가 다 있는...
쾅!
경쾌하게 문이 닫히는 소리에 놀란 서아가 어깨를 움찔했다. 고개를 문 쪽으로 돌리자 씩씩거리며 걸어오고 있는 수연이 눈에 들어왔다. 어째서인지 머리가 산발이다.
“너 ...머리가... 왜 그래.”
“술 취해서 들어온 어떤 개새끼한테 쥐 뜯겼어.”
한숨을 쉬며 의자에 앉아 캐비닛 문에 이마를 박은 수연이 아으- 앓는 소리를 내자, 서아가 손을 뻗어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어떤 개새끼가?”
“나도 잡아 당겼어.”
“.....! 아이구야. 잘했다.”
“씨발, 병원에 가드들은 대체 왜 있는 걸까. 무늬로만 있는 석상 같아. 아무리 법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면 안 된다고 하지만, 이건 너무.. 하-.”
수연의 말을 듣고 있던 서아는 한숨을 쉬며 애잔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두근-두근-두근-두근
평소보다 빨리 뛰는 심장 소리를 들어보니, 겉으로는 욕까지 하며 나름 강한 척을 하고 있지만, 많이 놀란 상태였다. 계속해서 등을 쓰다듬어 주자, 천천히 심장 박동이 제자기를 찾는 게 느껴졌다.
“CCTV 다 뽀개버리고 그냥 칼로 난도질 했으면 좋겠어. 아, 진짜 내가 머리끄덩이 잡히려고 공부한 게 아니란 말이야.”
“더 큰일 안 난 게 다행이지 뭐.”
“가혹해. 가혹해. 존나 가혹해. 아주 여자라면 만만하지. 남자 의사들은 때리지도 못할 거면서... 찌질한 것들.”
입술이 삐죽 나와서 울 듯 말 듯한 목소리로 웅얼거리는 수연을 바라보던 서아는 결국 그녀를 품에 안았다.
“잊어버려.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새끼들.”
“.....”
“생각해봤자 우리만 손해야. 그딴 새끼들은 술 쳐 마시고 집에 들어가서 와이프한테 찍 소리도 못할 것 같으니까 이런데 와서 지랄을 하는 거야.”
“얼굴도 못생겼어.”
“그럼 더더욱 잊어버려야지. 잘생긴 얼굴 기억하기도 벅찬 세상에.”
피식- 작게 웃은 서아는 수연을 품에서 놓아주었다.
“이제 출근하는 거야?”
수연의 물음에 서아가 고개를 끄덕였다.
“응. 넌 얼른 들어가라. 당직이라 피곤했겠다.”
“응...”
“집 가서 뜨끈한 물에 몸 담그고 푹 자.”
“술 땡겨.”
“....오늘 같은 날 술은 아닌 것 같아. 그냥 쉬어.”
“맨정신이라 더 짜증나는 것 같아.”
“아니야. 그래도 술 마시는 것보다는 피로 풀어주는 게 나아. 들어가서 목욕하고 자.”
서아의 말에 수연은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캐비닛 비번을 누르고 문을 열어 갈아입을 옷가지를 꺼냈다. 가운을 벗고 수연이 옷을 갈아입는 동안 덩달아 자리에서 일어나 가운을 입고 아이디카드를 목에 건 서아는 아직 새벽하늘이 어둑하게 펼쳐진 하늘을 바라보며 쓰게 웃었다.
심장 소리를 잘 들어서 남들보다 조금 더 뛰어나고 감이 빠른 외과 의사가 됐는데, 그렇다고 해서 더 환자를 보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취객은 여전히 취객이고, 의료 현장은 여전히 각박하며, 사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더 많다.
그저 사람의 생사를 더 빨리 알 수 있을 뿐, 더 나을 것 없는 삶이다.
***
신내동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아파트 단지. 그곳을 지나 으슥한 골목에 들어서면 산 중턱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나온다. 도로와 이어지는 높지 않은 언덕을 몇 걸음 올라가면 정돈된 잔디밭 사이로 꼬마 빌딩이 하나 나타나는데, 정문에는 ‘해바라기 병원’ 이라는 산뜻한 노란색 간판이 달려있다.
간판 때문인지 입김이 센 어린이집이 주변에 즐비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언뜻 보기에는 규모가 큰 소아 병원으로 착각하기 쉬워 주민들이 간간히 찾았다가, 의사의 불친절로 인해 두 번 다시는 발길을 들이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보름달이 환한 새벽 2시. 좀처럼 인적이 드문 해바라기병원 2층 창가에 자그마한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예약제라고 몇 번을 말하나?”
작은 스탠드 불빛 아래 노란색 커버지가 씌워진 의료 차트를 펼치고, 그 위에 팔을 올려 손수건으로 잠자리 모양의 안경 렌즈를 닦고 있던 강 박사는, 잠이 덜 깬 눈을 깜빡이며 불평을 했다.
차트는 성인 남성의 엄지손가락 정도 두께를 자랑하고 있었고, 종이가 너덜너덜해진 것을 보니 오랜 시간 보관된 모양새였다.
데스크 건너편에 위치한 테이블 앞에 앉은 우성은 물이 담긴 커피포트가 가열되는 동안 핏기 없는 얼굴로 녹차 티백 종이를 벗기고 있었다.
“또 악몽을 꿨다고?”
“네.”
치익-
종이 찢어지는 소리가 조용한 진료실에 울려퍼졌다.
“지난번이랑...같은 악몽인가?”
“네.”
무미건조한 목소리가 상담실에 울렸다.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고개를 돌린 우성은 몰려오는 잠을 이기지 못해 다시 고개를 꾸벅꾸벅 조는 강 박사의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았다. 곧 있으면 예순을 바라보는 그의 피부는 푸석했고, 높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머리와 코 밑에 난 희끗한 수염은 중후한 매력을 풍기기 위해 기르는 것치고는 – 본인 입으로 그렇게 말했다. - , 그냥 사극에 나오는 대역죄인 같았다. 그것도 고문을 한 대여섯 번은 받아서 잔 머리가 여기저기 삐죽 삐죽 튀어 나온.
포트에서 연기가 올라오자 의자에서 일어난 우성은 티백이 담긴 찻잔에 물을 부었다.
쪼르륵-
선명한 소리와 함께 찻잔에 채워지는 물을 바라보자 그윽하게 올라오는 녹차향이 코끝을 스쳤다. 턱을 살짝 올리고 그 향을 음미하던 우성은 잔을 들어 강 박사의 데스크 앞으로 걸어가 멈춰 섰다. 그리곤 찻잔을 내려놓았다.
달그락거리는 소리에도 불구하고 그가 미동이 없자 우성은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박사님.”
“.....”
여전히 대답이 없다. 오히려 커- 코고는 소리가 들려오자 미간이 절로 구겨졌다.
강 박사의 감은 눈을 바라보던 우성은 오른쪽 다리를 허공으로 살짝 올려 데스크 옆면을 힘껏 걷어찼다.
콰-앙!
“으으-음!”
순간 구두코와 철제가 부딪히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책상이 옆으로 밀리자, 놀란 강 박사가 어깨를 들썩이며 앓는 소리를 냈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싶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주변을 둘러보던 그는 데스크 앞에 서있는 우성을 발견하곤 소리를 빽- 질렀다.
“뭐...뭐 하는 짓이야!”
강 박사가 손을 들어 응징하려는 순간, 우성이 데스크 끝을 가리켰다.
“차.”
강 박사가 다시 고개를 돌려 데스크 위에 찻잔을 바라보자, 그가 대답했다.
“드시라고요.”
“....”
그제야 한숨을 쉰 강 박사가 앓는 소리를 내며 말했다.
“하아...아니, 이놈아. 말로 하면 될 것을......”
강 박사가 두 손을 들어 얼굴을 쓸어내리며 앓는 소리를 내자, 몸을 돌려 의자로 돌아간 우성은 자신의 찻잔에도 커피포트의 물을 따랐다. 다시 한 번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면서 그윽한 녹차향이 코끝을 스치자 절로 기분이 가라앉았다. 더없이 부드럽고 좋은 향이었다.
“하여간.... 있는 것들이 더해요.”
포트를 내려놓고 고개를 돌린 우성은 피곤에 절은 강 박사의 얼굴을 다시 바라보았다. 그의 입에서 나온 ‘있는 것들’ 이라는 단어가 거슬렸지만, 이내 강 박사의 말을 곱씹다가 티백 주머니 사이로 작은 딱지 모양의 종이를 발견하곤 멈칫했다.
마무리 부분에 대각선으로 접어놓은 모양이 꽤 익숙한 방식이다. 어린 시절 집 안에서 많이 보던 모양인데. 누굴까.
창틀이나 부엌 식탁, 주전자 옆에 놓여있는 것들을 종종 보았던 기억이 떠오르자 미간이 좁혀졌다. 아주 작은 모양이었지만, 정확히 기억한다. 발견할 때마다 손으로 만지작거렸으니까.
순간 형들이 이곳에 들린 것일까 생각한 우성은, 큰형과 작은형 둘 중 누가 들렀을까 추측을 하기 시작했다.
“형들도 왔다 갔습니까?”
“아무리 형제라도 그건 노코멘트다.”
“제 형제 중에 그 있는 것들에 속하는 사람이 있냐고 묻는 겁니다.”
“흐-음... 다른 집안 말한 거야.”
목을 가다듬으며 둘러대는 것이 뻔히 보여 우성은 입을 다물었다.
집에서 나와 차를 타고 1시간을 있는 힘껏 밟아 도착한 이곳은 우성의 오랜 주치의 강준모 박사가 20년 전에 개업한 병원이다. 누구나 창창한 시절이 있듯, 그도 한때는 대형 병원에서 서열 싸움과 권력 싸움에 밀리지 않으려 용쓰던 인물이었다.
외과 의사도 아닌 신경정신과 의사가 서열 싸움 축에나 들 수 있을까 싶지만,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악질적인 놈들, 대기업 자제들, 나랏일을 하느라 매스컴을 조심해야 하는 몇몇 놈들에게 심신미약이나 정신병 진단을 내려 처벌을 모면할 수 있게 해준 것이 강 박사였다.
물론, 그것도 그리 오래 가지는 못했다. 더이상 병원 쪽에서 봐주기 힘들 정도로 죄에 잠식되어 버렸기 때문에.
파벌끼리의 경쟁은 치열했고, 버티고 버티다 밀려난 그는 VIP 병동의 몇 안 되는 환자들의 지원을 받아 병원을 개업했다. 외진 곳을 찾고 찾다가 이곳 신내동까지 와서 자리잡은 것이 20년 전. 그게 바로 지금의 해바라기병원이다.
대기업 자제들을 단골 환자로 두고 그들의 약물 치료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도맡아 관리해주면서 이곳은 꽤나 자리잡은 병원이 됐다. 철저한 예약제 시스템과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주는 간호사들, 소리 소문 없이 등장했다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유령 환자들까지. 말이 치료지 그냥 불법 약물을 대주기도 하고, 의료 차트를 조작해주기도 한다.
우성이 강 박사를 찾은 것은 그가 특출나거나 유능해서가 아니라, 단지 24년 전 강 박사를 알게 된 VIP 환자 중에 우성의 아버지가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다른 의료 기관에 가서는 자신의 상태를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고, 상담을 하려면 속사정이나 어린 시절부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이야기해야 할 텐데. 그런 것들을 실토하는 것부터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이곳 말고는 갈 곳이 없었다.

<참고 - 한뼘 BL 컬렉션 시리즈>
시간과 비용 부담을 확 줄여서, BL 초심자도 가볍게 읽는 컬렉션입니다.
내 취향이 무엇인지, 어떤 주인공에게 끌리는지, 다른 사람들은 뭘 읽고 좋아하는지 궁금하셨지만, 몇십만 자가 넘는 장편을 다 떼야 알 수 있다는 생각.....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가볍게 읽으면서 스낵처럼 즐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BL들이 찾아 옵니다.
앞으로 나올 한뼘 BL 시리즈를 기대해 주세요.
(참고) 한뼘 BL 컬렉션 내 번호는, 편의상의 부여된 것으로, 읽는 순서와 관련이 없습니다. 컬렉션 내 모든 작품이 그 자체로 완결됩니다.

출간 (예정) 목록
_문제의 신입사원 - G사 이야기_윙즈
_술만 마시면 - G사 이야기_윙즈
_뜨거웠던 여름 - G사 이야기_윙즈
_[장편] 얼마든지 이용당해 줄게_윙즈
위의 도서 외 매달 10여종 이상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저자 프로필

윙즈

2021.0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자극적이기 보다는 감성적이고
디테일한 글을 쓰고자 노력하는 윙즈입니다.
한편이라도 독자분들에게 웃음을 주고
여운을 남겨주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소개

자극적이기 보다는 감성적이고
디테일한 글을 쓰고자 노력하는 윙즈입니다.
한편이라도 독자분들에게 웃음을 주고
여운을 남겨주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트위터 계정: wings2019

목차

[1권]
표지
목차
Prologue.
Chapter 01. 24년 후
Chapter 02. 아지트
Chapter 03. 밤이 지나고
Chapter 04. 마지막 식사, 잘 먹었습니다
Chapter 05. 재회하다
Chapter 06. PTSD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4.7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299쪽)

[2권]
표지
목차
Chapter 07. 악몽, 그 뒤에
Chapter 08. 인연
Chapter 09. 재난
Chapter 10. 소문
Chapter 11. 스치는 인연이 아니었음을
Chapter 12. 징계위원회
Chapter 13. 택배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4.5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298쪽)

[3권]
표지
목차
Chapter 14. 동거
Chapter 15. 거래
Chapter 16. 블랙박스
Chapter 17. 납치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4.4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300쪽)

[4권 (완결)]
표지
목차
Chapter 18. 진전
Chapter 19. 선물
Chapter 20. 회복
Chapter 21. 상담
Chapter 22. 종이학
Chapter 23. 5개월 후
Chapter 24. 테러
Epilogue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17.5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3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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