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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배틀러 상세페이지

라이트노벨 국내 라노벨

노벨 배틀러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17,500
판매가1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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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 배틀러 5권 (완결)
    노벨 배틀러 5권 (완결)
    • 등록일 2015.10.26.
    • 글자수 약 16.2만 자
    • 3,500

  • 노벨 배틀러 4권
    노벨 배틀러 4권
    • 등록일 2015.08.06.
    • 글자수 약 14.6만 자
    • 3,500

  • 노벨 배틀러 3권
    노벨 배틀러 3권
    • 등록일 2015.04.28.
    • 글자수 약 14만 자
    • 3,500

  • 노벨 배틀러 2권
    노벨 배틀러 2권
    • 등록일 2015.02.23.
    • 글자수 약 18만 자
    • 3,500

  • 노벨 배틀러 1권
    노벨 배틀러 1권
    • 등록일 2014.12.26.
    • 글자수 약 20.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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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배틀러작품 소개

<노벨 배틀러> “한쪽의 모든 플롯을 아우르는 결말을 내는 쪽이 이기는 거야.”

집필자도 모른다. 상대의 플롯도 알 수 없다.
그러나 노벨 배틀에서 승리해야 학교를 구할 수 있다!

“인물과 인물이 얽히고 플롯과 플롯이 대결하는 학원 STORY BATTLE!”

그래, 이제 난 평범하게만 살면 돼. 왕따에서 벗어나는 거야! 중학시절의 흑역사에서 갓 벗어나 ‘평범’과 ‘무난’이라는 모토 속에 숨어살기를 원하는 나-김태민. 그런데 왜 자꾸 저런 애와 엮이는 걸까. 1급 왕따경보, 음침, 사이코패스 등등 반사회적 형용사가 붙은 전유라 따위와. 게다가 부 활동을 위해 찾아간 문예창작부에서도 저 지뢰가!! 아 그건 그렇고, 문예창작부가…… 설마 글 쓰는 곳?! 독서부(수면부) 아니었어? ‘참 재밌었다’라는 독후감 한 줄 외에 글이라곤 써본 적 없는 내가 왜 여기에?

“……이렇게 된 거니까 다음 주까지 소설 써와.”

막장 고문 선생의 명령에 베껴 쓸 거리를 찾다 도서실에서 우연히 발견한 한 권의 노트. 그리고 그 노트에 소설을 쓰는 순간…… 여신강림? 아, 아니 학장강림? 이, 이게 대체 무슨……?!
“나는 이 학당의 학장이니라. 그대의 스승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소설이 그대로 구현되는 학원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스토리 배틀!


출판사 서평

‘소설로 배틀을 한다’는 독특한 소재의 <노벨 배틀러>는 학교 내 실존인물을 등장시켜 소설을 쓰면 그것이 그대로 재현되는 학원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 배틀물’이다. <문학소녀 시리즈>처럼 문학을 소재로 한 라이트노벨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노벨 배틀러>는 문학과 배틀이라는 제법 동떨어진 소재를 라이트노벨이라는 개방적 장르 속에서 새롭게 융합한 개성적 세계를 치밀하게 만들어 냈다.
학원을 괴물들의 소굴로 만들어가고 있는 정체불명의 집필자를 향해 이야기 배틀을 벌어야 하기에 소설은 미스터리 ․ 추리의 형식을 빌리고 있다. 그것은 순간순간 읽는 이의 가슴 졸이게 하지만, 반면 뛰어난 개그 감각을 통해 긴장감을 풀어주는 등 작가는 능수능란하게 독자들을 긴장과 이완 사이로 몰아간다.
그렇게 이야기 속에 빠져 결말까지 다다랐을 때, 비로소 독자는 이 작품이 작금의 학원 현실과 맞닿은 뜨거운 이야기임을 깨닫게 되고, 왜 이 작품이 노블엔진의 창간작으로 선택되었는지 알게 된다.



저자 소개

보르자 지음

편집장님 여러모로 대단히 감사합니다.
SALT님 좋은 그림 매우 감사합니다.
시작부터 함께 애써주셨던 박 편집자님도 감사합니다.



SALT 일러스트

개인적인 사정상 최후의 최후까지 인상깊은 마감이었습니다.
라이트노벨 팬이기도 해서 언젠가 꼭 삽화를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작가님과 연이 닿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부디 2권에서 또 뵙길!

목차

프롤로그

1. 序章(서장)

2. 發端(발단)

3. 展開(전개)

4. 危機(위기)

5. 絶頂(절정)

6. 結末(결말)

에필로그

완결노트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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