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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2019년 12월호 상세페이지

좋은생각 2019년 12월호작품 소개

<좋은생각 2019년 12월호>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고 따뜻한 이야기 월간 「좋은생각」


이 책의 시리즈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출판사 서평

월간 좋은생각은...

1. 삶의 가치를 전합니다.
사랑, 배려, 소통, 성실, 희망 등 바쁜 일상에 잊고 지내기 쉬운 삶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합니다.

2. 하루 5분이면 충분합니다.
매일 한 쪽씩 읽는 구성으로,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볼 수 있습니다.

3.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립니다.
시인, 소설가, 예술가, 과학자, 기업인 등 다양한 전문가가 쓴 글들이 세상을 새롭게 보게 합니다.

4. 지혜와 지식을 얻습니다.
동서양의 유명한 철학자와 작가의 말, 격언, 알아 두면 유용한 상식이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저자 소개

월간 「좋은생각」은 지난 27년간 밝고 긍정적인 삶의 모습, 사랑과 지혜, 희망의 이야기를 쉽고 편안하게 전함으로써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매달 수많은 글을 읽으며 아름답고 따뜻한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좋은생각 편집부’가 엮었습니다.

목차

햇살 마루 | 펭귄 아빠 - 김미혜 님
사람의 느낌 | 세상의 모든 사람 - 윤대녕 님
한비야의 뜨겁게 몰두했던 순간들
간호사의 하루 | 때로는 가족보다 - 류민지 님
나를 흔드는 한마디 - 윤재윤 님
군화와 고무신 | 완벽한 사람은 없다
과학의 눈 | 암흑의 세계 - 이지유 님
옛사랑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 이미경 님
아름다운 발견 | 좋은 것은 변하지 않는다 - 윤광준 님
이오아이 | 깜빡했나 봐 외
동글이의 그림일기 | 잘 산다는 건 - 원동민 님
그러나 수기 |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
듣고 싶은 노래 | 언제까지나 당신을 - 한동윤 님
마음 상영관 | 슬퍼도 외로워도 - 류미례 님
나의 글쓰기 | 매일 더 나은 자신을 만나는 길 - 정여울 님
좋은님 시 마당 | 첫눈
몸을 움직이는 시간 | 균형 잡기 - 김병곤 님
새벽 햇살 | 아버지의 이름으로
정기구독 안내
좋은님 메아리

선안남 님 | 상담 심리사
이장근 님 | 교사, 시인
이상협 님 | 아나운서
최승표 님 | 우리 아이는 야구 선수 카페 운영자
최상희 님 | 소설가
노중훈 님 | 여행 칼럼니스트
이미경 님 | 극작가
정우철 님 | 도슨트
배성기 님 | 국가 대표 과일촌 대표
미스 페니 님 | 푸른 살림 생활 경제 코치
루이스 박 님 | 공간 디렉터
김승일 님 | 시인
강용혁 님 | 마음자리 한의원 원장
남지은 님 | 만화가
이수련 님 | 한스 아동 청소년 상담 센터 원장
원진주 님 | 《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 저자
류미례 님 | 영화감독, ‘푸른 영상’ 구성원
정여울 님 | 작가, 문학 평론가
김현수 님 | 명지 병원 정신과 전문의, 서울시 자살 예방 센터장
이승한 님 | 티브이 칼럼니스트
금종명 님 | 택배 기사
김봉현 님 | 힙합 저널리스트
이재우 님 | 방송 작가
안정은 님 | 작가

가족 채팅 방
“함께 읽고 한 줄 평 올려 보자.” 「좋은생각」 10월 호에 실린 ‘슬픔과 아쉬움이 만든 가능성’을 읽고 사진을 찍어 가족 채팅 방에 올리며 제안했다. 오후가 되자 딸아이가 답장을 보냈다. “모든 일을 연관 지어 생각하자……?” 잠시 후 아내가 딸의 메시지에 답글을 달았다. “그러면 낙심을 딛고 일어나기가 더 쉽겠다. 그치?” 다음 날도 글을 읽고 사진을 찍어 올렸다. 한데 답장이 없었다. ‘다들 바쁜가?’ 밤늦게야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내가 차를 타 오며 말했다. “얘들아, 오늘 아빠가 올린 글 보고 한마디씩 하자.” 가족 간 대화가 적은 요즘, 「좋은생각」 단체 채팅 방’을 만들어 이야기를 나눠 보면 어떨까? 정형종 님 | 경기도 용인시

잠 못 드는 밤에
갱년기에 접어드니 몸 여기저기가 불편하다. 열심히 운동했건만 지난해부터는 잠을 푹 잘 수 없었다. 누우면 정신이 더 말똥말똥해지고, 쓸데없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수면 시간이 줄자 건강은 점점 나빠졌다. 억지로 잠자려는 대신 책을 읽기로 마음먹었다. 여운과 감동을 주는 「좋은생각」이 떠올랐다. 책을 읽고 이야기를 상상하다 보면 어느새 잠들었다. 그런 나를 본 아들은 「좋은생각」이 나오는 대로 사다 주었다. 취직을 못해 아르바이트로 용돈 벌면서도 “달마다 사는 재미가 있다.”라며 책을 건네는 아들에게 고맙다. 밤을 지새우는 이가 있다면 「좋은생각」을 추천하고 싶다. 부작용 없는 수면제라고 말이다. 권순임 님 | 울산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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