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8.11.09.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2.1MB
- 89쪽
- ISBN
- 9791196428525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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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는 그대로 행복해> 평범한 일상도 충분히 행복함을 알리고 싶은 워킹맘 최옥주,
평범한 삶의 이야기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누구나 평범하고 비슷비슷한 삶, 어쩜 별 다를 거 없이 그저 그렇게 다 사는 이야기 같아도 나의 이야기는 뭔가 특별하거 같다는 착각도 하게 된다. 그런 착각이어도 괜찮다.
우리의 평범한 삶의 이야기도 누군가에게는 평범하지 않을 수도 있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줄 수도 있음을 그녀의 일상을 통해 알리고 싶다.
우리가 꿈꾸는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손에 닿지 않는 저 멀고도 높은 어딘가에 있을까?
우리가 꿈꾸는 행복은 우리의 일상 속에 있다.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 평범하지만 매일을 특별한 행복으로 만드는 힘을 이 책을 통해 얻는다. 아이 키우며 일하고 살림까지 하느라 매일 동동거리며 눈물 흘리는 나에게 이 책은 “잘하고 있어요.” 라며 응원을 보낸다. 유달리 마음이 지친 날, 이 책을 펼쳤다. 포근한 미소를 지으며 갓 지은 쌀밥에 된장찌개를 덜어주며 “오늘 힘들었구나, 수고 했어 밥 더 줄까?” 라 말하는 따뜻한 집 밥 같은 그녀의 글을 통해 허기지고 지친 마음의 위로를 얻는다.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윤정은 작가
최옥주
시간 낭비하는 것이 아까워 끊임없이 꼼지락하기를 좋아했고, 나이 50전에 더 멋진 엄마, 활동하는 여자가 되기를 마음먹은 작가 엄마.
“꼼지락손 다지고”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일상의 행복을 쓰고 있으며, 지난날이 후회보다 행복했다 감사하며 살고 있다. ‘아는 것만큼이라도 나누자’는 것을 실천하며 오늘 있는 그대로 행복해하며 지금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꼼지락손 다지고 블로그
blog.naver.com/okju0718
프롤로그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엄마로 사는 게 처음이란다
엄마가 보고 싶어
엄마가 없어 무서워
회사 다녀야 하나, 아이 낳아야 하나
둘째는 업고 첫째를 유모차에 태워
추억 쌓기, 애들은 기억 못해
신이 계시다면 감사드려요
귀요민 신종플루 의심
대한건아 사춘기 가출 흉내 내기
형제라서 더 좋아요
미안해요. 난 마마보이가 아니에요.
대한건아! 하고 싶은 대로 하며 행복하길 바래
귀요민이 엄마 가오! 살리기
그냥 엄마 아닌 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
너희들 엄마여서 행복해
엄마는 겁쟁이
그냥, 네가 할 수 있을 거라 믿어
점 하나에 바뀐 인생
꿈꾸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용기
오늘 있는 그대로 행복해
에필로그
아들이 엄니 멋지다 했어요!
4.7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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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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