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무턱대고 떠나기 상세페이지

여행 국내여행

무턱대고 떠나기

제피의 감성역사문학여행
소장전자책 정가7,000
판매가7,000

무턱대고 떠나기작품 소개

<무턱대고 떠나기> 문학도, 역사도 좋았고, 시끄러운 것보다 조용한 산사를 좋아했다.
그림은 서툴지만 가끔은 도전해보는 것으로 정했다.
그렇게 여행의 방향이 잡힌 상태에서 훌쩍 여행을 나섰다.
간헐적으로 여행이 반복되었다. 특히나 지난해 가을에는 휴직을 하고 확보한 시간동안 많은 곳을 돌아다닌 후 SNS에 여행기를 공개했고, 그렇게 2016년과 2017년동안 여행한 내용을 여기에 담았다.

졸필에 멋대로의 감정이 혼재되어 있어, 읽는 분들이 답답할지도 모르겠다.
사진 하나 없이 글로만 담아냈으니 더욱 그러할 것이다.
읽고, 쓰는 것이 쇠를 담금질하듯 반복되어야 글도 제 구실을 할텐데, 아직도 그 수준은 요원하다.
이불킥하는 부끄러움도 여전하겠지만, 책으로 엮어내고픈 것도 내가 쌓아 갈 경험의 큰 부분이 될 것임을 알기에 감히 세상에 내어놓고자 한다.

이러한 만용을 부리는 필자에게 응원을 부탁함은 무리함일까.

2018. 12월 보문동 동굴 속에서


저자 소개

마흔 줄에 들어선,
서울의 조그마한 구멍가게에서 밥벌이 중,
언제든 훌쩍 떠날 궁리에 몰두하는 철부지.

목차

프롤로그
부여. 부소산성과 낙화암. 시골통닭과 무량사
서울. 김수영 문학관
영월. 단종애상, 한반도.
진천. 보탑사와 조명희 문학관. 진천 농다리.
영주. 부석사
대구. 김광석 거리
동해. 묵호항과 논골담길
봉평. 이효석 문학의 숲과 메밀막국수
춘천. 책과인쇄의박물관. 에티오피아벳. 김유정문학관. 춘천닭갈비.
영월. 김삿갓문학관
제천. 의림지와 어장사참사가
충주. 탄금대
천안. 유관순 기념관
대구. 대구문학관
강경. 영화로운 번성이 지워진 그늘
군산. 수탈의 아픔과 탁류
전주. 술박물관과 다화원. 최명희 문학관
고창. 미당시문학관과 풍천장어. 선운사 국립공원
정읍. 천년을 흐르는 망부가와 동학. 전라도 식도락
에필로그


리뷰

구매자 별점

4.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