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지구촌 문화여행-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당황하는 세계문화이야기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지구촌 문화여행-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당황하는 세계문화이야기

소장전자책 정가6,600
판매가6,600

지구촌 문화여행-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당황하는 세계문화이야기작품 소개

<지구촌 문화여행-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당황하는 세계문화이야기> 국가마다 그 나라 특유의 상징문화가 있습니다.
중국의 관우상, 일본의 마네키 네코,
필리핀의 지프니, 태국의 흰 코끼리,
프랑스의 바게트, 스페인의 플라멩코,
스위스의 초콜릿, 터키의 케밥 등등
세계 각국의 상징물 유래와 의미에 대해
재미있으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출판사 서평

어느 나라를 단번에 모두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대략이나마 특색을 알 수 있는 비법이 있습니다.
바로 그 나라의 상징문화를 살펴보는 일입니다.
대표적인 상징물을 파악하면 핵심을 알 수 있게 되니까요.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적이면서 핵심적인 상징을
두루 살펴본 지리여행이자 문화역사여행서입니다.



저자 소개

글․ 박영수(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청소년 책을 썼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한일 외교사 수업>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장면 77>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문화유산>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풍속>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꼭 가야할 세계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유산>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음식의 세계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수학의 세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우주 한 바퀴>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의 왕>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제왕 열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부자들의 경영 비법>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과학사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인물 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 역사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면>
<거짓말을 하면 정말 코가 커질까>
<식인종은 왜 사람을 잡아먹었을까>
<귀가 열리는 청각 이야기>
<시각, 과학과 역사를 꿰뚫어보다>
<유물 속에 살아있는 동물 이야기>

목차

제1장 아시아
▶중국인들은 왜 <삼국지연의>에 열광할까
▶중국인들은 왜 관우상을 행운의 상징으로 여길까
▶일본의 복(福)고양이, 마네키 네코의 유래
▶일본 라멘은 한국 라면과 어떻게 다를까
▶태국에서는 왜 흰 코끼리를 성스럽게 여길까
▶태국에서는 코끼리 조각상이나 석탑에 왜 꽃을 걸까
▶인도인들은 왜 죽은 이를 불에 태워 갠지스 강물에 떠내려 보낼까
▶인디아의 궁전 같은 타지마할은 화려한 무덤
▶필리핀 사람들은 왜 가톨릭을 믿고 영어를 잘 할까
▶필리핀의 독특한 자동차 지프니 유래
▶베트남의 명물 옷, 아오자이
▶베트남의 색다른 음식 포(pho)
▶인도네시아에는 왜 그림자 인형 연극이 유행할까
▶인도네시아 발리는 왜 ‘춤의 섬’이라고 불릴까
▶싱가포르의 멋진 건물에 래플즈라는 이름이 붙는 이유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유래
▶미얀마 남자들은 왜 치마를 입을까
▶아프가니스탄의 부즈카시 경기에서 산양을 왜 공처럼 다룰까
▶캄보디아 사람들은 왜 여러 종류의 귀신을 믿을까
▶이란의 페르시아고양이는 왜 유명할까
▶터키석과 터키탕, 그리고 케밥

제2장 유럽
▶왜 프랑스 요리가 유명하고 프랑스에 카페가 많을까
▶프랑스 사람들은 왜 막대 모양처럼 긴 바게트 빵을 먹을까
▶네덜란드에는 왜 그렇게 풍차가 많을까
▶왜 나막신이 네덜란드의 상징일까
▶이탈리아는 왜 가죽제품과 패션으로 유명할까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곤돌라 뱃사공은 왜 유명할까
▶왜 불독이 영국의 개로 여겨질까
▶영국 스코틀랜드 축제 때 백파이프가 반드시 등장하는 이유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서 플라멩코가 인기 끄는 이유
▶스위스는 왜 살기 좋은 나라로 알려져 있을까
▶스위스 초콜릿은 왜 유명할까
▶포르투갈의 전통음악 ‘파두’의 특징은 무엇일까
▶독일의 상징이 왜 브란덴부르크문일까
▶덴마크의 상징, 인어 조각상
▶덴마크인들은 왜 맨손 체조를 좋아할까
▶루마니아는 왜 체조로 유명할까
▶아이슬란드는 추운 땅인데 어떻게 온천이 많을까
▶알바니아 사람들은 왜 장례식 때 ‘나빠’라는 말을 많이 할까
▶러시아의 행운을 부르는 인형, 마트로시카

제3장 아메리카
▶미국의 상징적 얼굴, 엉클 샘의 유래
▶왜 미국인들은 영화를 보며 팝콘을 즐겨 먹을까
▶왜 미국인들은 미식축구 야구 농구에 열광할까
▶왜 붉은 단풍잎이 캐나다의 상징이 됐을까
▶멕시코 고추가 한국 고추보다 더 매울까
▶페루 사람들은 왜 노란 잉카콜라를 마실까
▶베네수엘라는 왜 ‘미인의 나라’라고 불릴까
▶브라질 사람들은 왜 그렇게 축구를 잘 할까
▶아르헨티나의 탱고는 음악일까 아니면 춤일까
▶아르헨티나의 가우초는 미국의 카우보이와 어떻게 다를까
▶콜롬비아 커피는 왜 유명할까
▶쿠바에서 생산된 담배는 왜 유명할까
▶아이티의 부두교는 정말 시체와 대화할까

제4장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이집트 사람들이 즐기는 눅타란 무엇일까
▶이집트 피라미드를 지키고 있는 스핑크스의 정체
▶에티오피아에서는 1년이 왜 13개월일까
▶보츠와나의 부시먼은 왜 사막에서 생활할까
▶왜 콩고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벼락이 내릴까
▶나이지리아는 왜 국기에 초록색을 강조했을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브라이’는 어떤 음식일까
▶세네갈의 고리섬은 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을까
▶호주 원주민은 부메랑이란 무기를 왜 만들었을까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는 무얼 나타낸 것일까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은 인사할 때 왜 코를 비빌까
▶뉴질랜드에서 스포츠로 처음 시작된 번지점프
▶피지에서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풍습이 있었던 이유
▶통가는 인터넷으로 유명해진 나라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