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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화폐전쟁 3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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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본권의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판입니다.
* 본권 구입을 원하실 경우, [이 책의 시리즈]→[책 선택] 후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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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화폐전쟁 3작품 소개

<[체험판] 화폐전쟁 3> <추천평>

◈ “먼저 적이 나를 이길 수 없도록 만들어놓고, 적을 이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 저자가 세계 최고의 부자로 꼽는 로스차일드 가의 경쟁전략이다. 중국 고전에만 있는 줄 알았던 전략을 서방의 금융 가문들도 일찌감치 구사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중장기 국제환경 변화와 대응방안을 담은 거대담론과 미래예측 보고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국의 방향은 어디인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 박한진, KOTRA 베이징 KBC 부장

◈ 이 책을 읽고 얻는 수확은 그의 첫 책인 《화폐전쟁》 1편에 비해 열 배나 많을 것이다. 나는 벌써 그가 준비하는 세 번째 책을 읽고 싶어 어쩔 줄을 모르겠다.
- 무하마드 압둘라 하크, G6그룹 총재 겸 CEO, FNC그룹 회장

◈ 누가 과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진정한 지배자인가? 매일매일 살아가기에 바쁜 사람들은 아마 이 질문이 가슴에 와 닿지 않을지 모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여러분은 이 의문에 대한 깊이 있고 완벽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전작의 내용을 증명하고 보충하면서 이론적으로 더욱 완숙해졌으며 사고의 수준 역시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준다.
- <환추차이징(環球財經)>

◈ 이 책은 전작의 내용과 잘 맞아떨어진다. 논리정연하게 민족 국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입장을 견지하며 역사성과 현실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나는 저자의 화폐전쟁 학설을 믿는다. 독자들 역시 끝까지 읽어보면 내 말에 공감할 것이다.
- 천차이훙(陳彩虹), 베이징스판(北京師範)대학 경제학 교수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킨 밀리언셀러 화폐전쟁 시리즈 3탄 드디어 출간!

이 책은 전 세계 ‘화폐전쟁’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화폐전쟁 시리즈 제3탄으로 1,2권처럼 나오자마자 2011년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선정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1권이 미국의 화폐 역사에 대해 중점적으로 분석한 책이라면, 2권은 유럽 금융의 변화 과정을 회고한 책이다. 그리고 3권에서는 관심의 초점을 아시아 지역의 100여 년 동안에 걸친 화폐 변화와 국가의 흥망성쇠 쪽으로 돌렸다. 3권이 전작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개념의 체계화와 해법 제시에서 찾을 수 있다. 저자는 군사 전략인 해양 세력론과 제공권, 하이 프런티어 이론에 착안에 ‘금융 하이 프런티어 금융 안전과 국가 이익을 외부로부터 지켜주는 방어벽.
’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놓았다. 주권국가의 영역에는 영토, 영해, 영공 등 물리적 공간 외에 금융이 추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국가 이익을 외부로부터 지켜주는 제2의 국방인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장악하는 자가 결국 화폐전쟁의 승리자가 된다고 주장한다. 인민폐 국제화 과정에도 이 개념을 적용해 중국의 금융 안전과 이익을 최대한 보호해야한다는 의견이다. 또한 《화폐전쟁 3》의 특징 중 하나는 은(銀)에 대한 관심이다. 과거 중국의 은본위제와 서방의 금본위제 싸움에서 중국이 패했으며 지난 2008년까지도 값비싼 은을 수출하고, 값싼 미 달러를 대금으로 받은 중국의 과오를 지적하며 은에 대한 앞으로의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한다. 1권에서 책을 읽다말고 금을 사러가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던 독자들은 이제 관심을 은으로 돌리게 될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은 중국 대륙을 은 투자 열기로 몰아넣기도 했다.
이 책은 아편전쟁의 원인, 장제스의 화폐전쟁, 메이지 유신과 양무운동, 황권과 금권의 싸움, 다이쇼 정변의 몰락, 인민폐의 과거와 미래 등 아편전쟁 이후 170년에 걸친 아시아 근현대사를 금융 하이 프런티어란 관점에서 정밀하게 묘사했다. ‘화폐전쟁’은 이제 세계적 유행어가 되었다. 그렇다면 국제 화폐전쟁의 포연이 점차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하는가? 오랜 기간 문을 걸어 잠그고 수천 권의 사료와 전기를 연구하며 만든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태평성대에서의 위기의 언어를 통해 이에 대한 답을 주고자 한다.

미국, 유럽에 이어 아시아 근현대사에서 발생한 화폐 변화와 국가의 흥망성쇠를 분석한 걸작

“금융 자본의 돌격 역량은 막강한 함선과 파괴력 강한 포로 무장한 제국의 해군보다 더 위력적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금융의 각도에서 중국 현대사를 하나씩 풀어헤치고 있다. 더불어 “청나라의 멸망은 군사 분야에서보다 금융 방면에서 시작됐다.”라는 결론을 분명하게 내리고 있다.
“아편무역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목표는 중국의 화폐 시스템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전략의 제정과 집행은 시티 오브 런던이 주도했다. 아편전쟁은 실제적으로는 영국의 금본위제와 중국의 은본위제 사이에 벌어진 한바탕 전략적 결전이었다.” 이 말에서 보듯 쑹훙빙은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통제권 상실의 상황 하에서는 중국의 무역 가격 결정권, 산업 자주발전의 위상결정권, 정부의 재정세수권, 군사 및 국방 분야의 지출권 등이 점차적으로 상실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중국이 조만간 서방 열강에 의해 희생될 양이 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한 것이다. 결국 청나라를 멸망시킨 원인은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몰락이었다. 이에 비해 일본은 달랐다고 주장한다. 메이지 유신의 성공으로 서방 열강은 일본의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함락시킬 방법이 없었다고 비교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중국의 근 100여 년의 역사를 금융의 시각에서 설명하며,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장악한 세력이 거대한 전략적 우세를 가질 수 있었으며 중국은 이것에 실패해 정권의 붕괴까지 오게 된다고 말한다.
이 책에 따르면 미래의 세계 화폐전쟁은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공고하게 하고 강화하는 쪽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금융 하이 프런티어가 대국들이 게임을 벌이는 주요 전장이 될 것이라는 얘기이다. 따라서 중국으로서는 인민폐를 밖으로 진출시키는 날이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전 세계로 포석하는 날이 될 것이다. 세계 어느 곳이라도 인민폐가 출현하는 곳이라면 바로 중국의 금융 하이 프런티어가 미치는 새로운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인민폐가 유통되는 지역이 많아지면 중국의 국가 이익 범위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미래의 국가 이익을 다투는 싸움은 우선적으로 화폐의 이익을 다투는 싸움으로 구체화될 것이다.

“15년 후에는 은이 금보다 비싸질 것이다!” -은의 영광과 몽상

은은 50여 개 각종 언어에서 돈과 동의어로 쓰인다. 은은 세계적으로도 많은 국가에서 일찍이 주요 화폐로 사용되기도 했다. 아편전쟁에서부터 청나라 말기까지의 50여 년 동안 싸웠다 하면 패했던 중국은 각종 불평등 조약을 1000여 건이나 체결했다. 누계 배상액만도 은화 10억 냥에 이르렀다. 일관되게 금 화폐를 좋아하던 서양 사람들은 왜 처음에 중국의 금을 우선 약탈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왜 아편은 인도나 아프리카, 아메리카에서 팔리지 않고 멀리 중국에서 팔렸을까? 쑹훙빙은 이에 대해 “이것은 오로지 중국을 위해 계획된 아편전쟁이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단언했다.
쑹훙빙은 미국이 새로운 ‘양적 완화’ 정책을 궁극적으로 실패를 하게 될 경우의 후폭풍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금의 가격이 계속 상승일로를 달려갈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가 보기에 미래의 금 가격은 실제로 상당히 올라갈 여지가 많다. 결론적으로 그에 따르면 금의 투자 잠재력에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또 은의 중요 투자 가치도 점차적으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높은 이득을 올릴 수 있는 희망을 가질 필요 역시 있다.
그가 “세계 화폐는 다시 금본위제로 돌아가려고 한다. 금의 가격은 온스 당 1만 달러까지 올라가더라도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허언만은 아닐 듯하다. 그는 미국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가 부채율이 너무도 높다는 사실에 있다는 점을 모르지 않는다. 실제로 미국의 부채 증가 속도는 GDP 성장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 게다가 지속 가능한 발전의 동력은 다른 국가들의 저 원가 부채를 통해 자산 가치를 높이는 전략에 기본적으로 바탕을 두고 있다. 이런 모델의 핵심은 자산 가격이 무한대로 늘어나야 한다. 그러나 마지막에 자신의 부채가 높아질수록 자금 유동성은 균열에 이를 수밖에 없다. 결국은 쑹훙빙의 말대로 ‘전국 시대’가 되게 된다.
쑹훙빙은 더불어 현재의 시장 환경에서 은은 중요한 투자 가치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역사적으로 은은 화폐였다. 중국, 미국, 영국을 막론하고 모두 그랬다. 은은 미국에서 지난 세기 60년대까지 사용됐다. 이 역사 전통과 관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다.” 금이 계속 가치가 상승한다면 은은 더욱 빠른 속도로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그의 예측이 이번에도 맞아떨어질 것인가 하는 판단은 독자들의 몫이다.



저자 프로필

쑹훙빙 宋鴻兵

  • 국적 중국
  • 출생 1968년
  • 학력 아메리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동북대학교 자동제어학 학사
  • 경력 환구재경연구원 원장
    훙위안 증권 총경리
    2007년 프레디맥 컨설턴트 고문
    2007년 패니 메이 컨설턴트 고문

2015.04.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쑹훙빙(宋鴻兵)
중국에 《화폐전쟁》 폭풍을 일으킨 쑹훙빈은 미국에 거주하는 금융전문가로 1968년 쓰촨(四川)에서 태어나 둥베이 대학을 졸업했다. 19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가 정보공학과 교육학을 전공, 석사학위를 받은 후 오랫동안 미국 역사와 세계 금융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다. 연방정부와 굴지의 금융기업, 의료업, 통신업, 정보안전, 미국 매스컴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몸담았으며, 부동산 대출 자동 심사시스템의 설계나 금융 파생기구의 세무계산 분석, MBS의 리스크 평가 등의 일을 하며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정부보증기관인 페이메이(Fannie Mae)와 프레디맥(Freddie Mac)의 컨설턴트 고문을 맡기도 했다. 이때 저자는 미국의 금융파생산업에 깊게 접촉하고 최종적인 시스템 회계와 고객을 겨냥한 제품을 설계했다. 그의 이런 경력은 《화폐전쟁》을 쓰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를 계기로 금융의 ‘배후세력’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오랜 연구 기간을 통해 이 책을 완성해 중국 경제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세계 금융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열정으로 《화폐전쟁 중국대책편》과 《화폐전쟁 유로화편》 준비에 착수했다.

역자 - 홍순도
경남 진양에서 태어나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보쿰대에서 중국정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매일경제신문 국제부,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 중국에서 활동했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고, 1998년 관훈클럽 국제보도 부문상을 공동수상하였다. 현재 중소기업 부사장으로 일하면서 중국 전문 작가 및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소설 《따꺼》《황혼의 상하이탄》, 칼럼집 《99인 99색의 중국, 중국인》, 여행 에세이 《베이징》, 자기계발서 《명가의 탄생》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중국의 천하대란》《중국의 혁명은 이렇게 시작되었다》《중국 그 거대한 행보》《수다쟁이 장따민의 행복한 생활》《삼국지 강의 2》《신결혼시대》 등 20여 종이 있다.

감수 - 박한진
Kotra 중국직무전문가이며 중국 상하이 복단(復旦)대학에서 기업관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전략포럼 위원, 차이나포럼 연구위원, 충청남도 중국전문 국제자문역, 한중사회과학학회 이사, 서울신문 ‘글로벌시대’ 필진 등으로 활동 중이며 공군사관학교 교수부 중국어교관을 역임했다. 전문 분야는 중국 거시경제 동향, 다국적기업 전략 관리, 위앤화 환율동향 등이며 저서로는 《10년 후, 중국》《박한진의 차이나 포커스》 등 11권이 있다.

목차

감수자의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제 1 장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몰락
들어가면서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부상
호설암을 사냥하다
호설암을 제거한 배후 조직, 동정산방
아편무역: 금본위제와 은본위제의 결전
은행 가문의 제국, 동인도회사
동방의 로스차일드, 사순 가문
박힌 돌을 빼낸 홍콩상하이 은행
중국의 표호와 전장은 왜 글로벌 금융 제국으로 발전하지 못했을까?
중국의 특수 세력 양매판

제 2 장 메이지 유신과 양무운동
들어가면서
왕정복고와 금권의 부상
일본 개국의 금융 공신, 이노우에 가오루
이노우에 가오루, 미쓰이 가의 최고 고문이 되다
자국의 금융 하이 프런티어를 장악한 일본
메이지 유신이 외국 자본에 의존하지 않은 이유
엔화 신용 방어전
메이지 유신 vs 양무운동
금융의 독약을 마신 한야평
운명의 변화

제 3 장 ‘4·12’ 정변과 장제스의 ‘항복 문서’
들어가면서
장제스가 상해와 남경 진출을 주저한 이유
3,000만 루블로 시작한 북벌 전쟁
장제스, 더 큰 후원자를 얻다
위차칭과 장제스의 비하인드 스토리
‘4·12’ 정변 배후에 도사린 금융 세력
장제스의 ‘재융자’
‘영한 합작’ 배후의 자본 재편성
재벌 이사회, 막무가내인 CEO를 해고하다
장제스, ‘장외 시장’에 ‘상장’하다

제 4 장 홍색 중앙은행
들어가면서
마오쩌민의 금융 공성계
쌀뒤주 옆에서 굶어죽은 파리코뮌
한 손에는 총자루, 한 손에는 돈주머니
세계에서 가장 작은 중앙은행인 중화 소비에트 국가은행
홍색 화폐의 탄생
인민을 위한, 인민의 화폐
무역 특구와 소비에트 중앙 기업
돈주머니가 총자루를 지원한다
멜대 중앙은행과 13일의 홍군 화폐
홍색 화폐의 전설

제 5 장 장제스의 금권천하
들어가면서
홍군 토벌에 필요한 돈이 모자란 장제스가 쑹쯔원에게 폭력을 휘두르다
중앙은행 vs 중국은행
중앙은행 개편을 통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다
정부 소유 주식과 민간 소유 주식의 금권 쟁탈전
장제스의 금융 집권: ‘폐량개원’과 ‘4행2국’
자라를 팔다!
최초의 중미 환율전쟁: 은 수출 붐
일본 침략의 도화선이 된 법폐 개혁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미국

제 6 장 황권과 금권
들어가면서
천황의 계략에 빠진 재벌 세력
기도 고이치 후작 자택에서 열린 비밀회의
다이쇼 정변과 황권의 몰락
천황, 황권의 재기를 꾀하다
천황의 권력에 도전한 미쓰이 재벌, 달러화 투기 함정에 빠지다
일본이 발동한 ‘가짜 전쟁’, 1·28 송호 항전
암살자의 나라
황권이 금권을 이기다

제 7 장 금릉에서 깨진 꿈
들어가면서
은행가의 죽음
중국의 제2 중앙은행: 외국환 평형기금
쿵샹시의 횡재
국민정부의 금융 시스템에 침투한 공산주의자
외환 자유화가 초래한 법폐의 몰락
금원권의 최후 발악
장제스가 화폐전쟁에서 패한 이유

제 8 장 인민폐의 탄생
들어가면서
변구의 ‘재물신’
변구 화폐의 힘겨운 부활
산동 근거지, 물가 본위의 북해폐를 발행하다
전략 물자와 무역전쟁
인민폐의 뛰어난 장점
은화 전쟁
면직물 전쟁
인민폐,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화폐

제 9 장 금융 하이 프런티어와 인민폐의 국제화
들어가면서
화폐전쟁, 역사의 반복
곤경에 처한 인민폐
인민폐의 색다른 선택, 광의의 물가 본위제
좋은 화폐의 특징
무능한 채권자 vs 기세등등한 채무자
금융 네트워크의 ‘라우터’, 결제 센터
인민폐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금융 하이 프런티어의 인프라스트럭처에 숨은 위험
화폐 춘추전국 시대의 도래

제 10 장 은의 영광과 몽상
들어가면서
2008년 9월 18일 오후 2시, 세계 금융 시스템은 완전히 붕괴했다!
은, 일찍이 세계 화폐가 되다
달러의 가치를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
황금 가격을 폭등시킨 FRB의 묘책
금과 은의 초안정적인 교환 비율은 1:16이다
은, 화폐 금속과 산업 금속의 임무를 모두 짊어지다
신에너지 방면에서의 응용
259억 개의 RFID 칩에 은을 사용하게 될 2017년
미국 목재 보호 분야에 매년 투입될 2,400톤의 은
은을 가장 필요로 할 의류 응용 분야
음모에 의해 가격이 계속 억눌리는 은의 운명
은 시장은 병마개 하나로 100개의 병을 막는 게임이다
은 가격 조작을 조사하다
대규모 뱅크런 사태에 내몰린 은 시장
은의 전쟁

후기 : 감사와 감회
옮긴이의 글 - 마치 소설 같은 중국과 일본의 화폐전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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