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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영어 공부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육아/자녀교육

엄마의 영어 공부

영어 왕초보 엄마도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1-10-10 영어 최소한의 법칙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0%10,500
판매가10,500

엄마의 영어 공부작품 소개

<엄마의 영어 공부> 영어 울렁증이었던 엄마가 엄마표 영어를 시작해 영어 도서관을 차리기까지,
영어유치원, 학습지 없이 독서만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영어 공부 솔루션

0세에서 10세까지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엄마표 영어 코칭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이미 시중에는 엄마표 영어를 위한 책들이 넘쳐난다. 영어책 읽기, 많이 들려주기, 영어로 대화하기 등 그 책들이 말하는 방법도 대부분 비슷하다. 하지만 엄마표 영어를 시도한 엄마들은 그것이 쉽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큰맘 먹고 영어그림책을 주문하고 아이에게 몇 번 읽어주기도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포기해버리고 만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당장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 하는 영어가 아니라면,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 하나를 알려주기 위해 시작하는 영어라면, 엄마표 영어는 최대한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 아이는 물론 엄마도 부담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만 계속할 수 있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평범한 경단녀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지만, 꾸준하게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주다가 결국 영어도서관까지 차린다. 지금은 영어도서관에서 다른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녀 또한 엄마표 영어를 하는 15년 동안 힘들고 피곤해서 포기해버리고 싶은 순간이 있었다고 한다. 그럴 때마다 ‘영어 최소한의 법칙’ 이른바 ‘1-10-10 법칙’을 생각했다. ‘하루 영어책 1권 읽기, 10분 듣기, 10분 말하기’를 지킨다는 의미다. 많은 것을 할 필요는 없다. 딱 이 원칙만 지켜보자. 목표가 거창하지 않으니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할 수 있고 아이도 엄마도 즐겁게 영어를 매일 접할 수 있다.

그렇게 가랑비에 옷 젖듯 영어에 노출되다보면 기적같이 아이의 영어가 달라져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지금 아이는 외국인과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까지 영어를 하는 것은 물론 오랜 영어독서로 영미권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적극적인 아이로 자랐다. 그 시간은 아이뿐 아니라 엄마까지 성장시켰다. 스스로 ‘저질영어’였음을 고백하는 저자는 엄마표 영어 15년을 거치는 동안 영어 앞에 당당해졌고, 그동안 구입했던 영어동화책과 영어 DVD를 모아 영어도서관을 차려 지금은 다른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 책에서 영어유치원, 학습지 없이 독서만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영어 공부 솔루션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출판사 서평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엄마표 영어 15년 특급 노하우의 모든 것
“‘영어 최소한의 법칙’으로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운다!”

★ 영어 왕초보 엄마가 영어 도서관을 차리기까지, 엄마표 영어 15년의 시행착오 모두 공개
★ 이제는 영어 선생님이 된 저자에게 물어오는 엄마들의 고민과 해결책 수록
★ 0~3세 / 3~6세 / 7~10세 연령별 아이가 직접 읽은 책과 DVD 1,000여 개 수록
★ 영어 못하는 엄마를 위한 상황별, 장소별 엄마가 하기 좋은 영어 대화 300여 개 수록
★ 유아 영어를 놓쳐도 할 수 있다. 수준에 맞는 단계별 1-10-10 가이드

“엄마라 그런지 아이도 저도 강력한 책임감이 없어 꾸준히 하기가 어려워요.”, “몇 번 복습한 것을 자꾸 틀리니까 저도 모르게 화가 나요.”, “이제 공부만 하려고 하면 목소리 톤이 올라가서 그냥 포기했어요.” 큰맘 먹고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다가 포기한 열혈맘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기 전에 엄마이기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절대 엄마 주도적 학습이 되어서는 안 된다. 엄마가 에너지를 갖기 위해서는 엄마가 할 수 있는 최소한으로 시작해야 한다. 엄마표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영어를 많이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영어에 계속해서 노출하는 것이다. 그 시간이 쌓이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된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는 영어 앞에 당당하고 책을 평생 친구로 삼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의 디테일한 노력을 담았다. 영어와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싶은 엄마의 15년간의 스토리를 통해 작지만 꾸준히 이어나가는 엄마표 영어의 위력을 느낄 수 있다. 2부는 연령별로 시작하는 영어 최소한의 법칙을 담았다. 0~3세, 3~6세, 7~10세까지 연령별로 아이가 읽었던 책들과 들었던 DVD들, 영어대화들을 모두 실었다. 3부는 엄마와 함께하는 영어 학습 로드맵으로 유아영어를 놓치거나 다시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자료를 정리했다.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영어책 선택하는 방법부터 레벨별 책 리스트,DVD 리스트, 단계별 로드맵을 모두 실었다. 또한 지금은 영어도서관을 운영하며 많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저자가 엄마들로부터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부록으로 담았다.

“언제까지 영어에 발목 잡히고 살 수는 없다”
0세부터 10세까지 연령별로 알려주는 영어 공부법

저자의 아이가 처음부터 영어천재였던 것은 아니다. 아이의 아웃풋이 없어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고민했던 것은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그렇지만 영어 환경을 만들어 영어 동화책을 읽고 듣고 한 지 3년 가까이 됐을 때, 기적 같은 순간이 온다. 다섯 살 아이가 정확한 영어 발음으로 책을 읽어 내려간 것이다. 그뿐 아니라 자신이 본 영화의 장면, 장면을 영어로 완벽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닌가! 엄마표 영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엄마의 ‘영어 실력’이 아니라 ‘의지’다. 꾸준히 영어를 읽어주고 보여주고 들려주면 된다는 믿음과 함께 일관성을 유지할 때, 아이의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엄마표 영어가 절대 어렵고 힘든 시간이어서는 안 된다. 엄마는 쉽고, 아이는 만만하게 시작해야 영어가 는다. 이 책에는 0~3세, 3~6세, 7~10세 연령별로 어떤 책을 읽었고 어떤 DVD로 흘려듣기를 했으며, 아이와 함께 생활영어로 어떤 문장을 말했는지 낱낱이 밝혔다.
0~ 3세: 영어와 친해지기 가장 좋은 시기
영어도 첫 만남이 중요하다. 책을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 될 수 있도록 아이 손길 가는 곳마다 책을 두는 게 중요하다. 이 시기는 긴 문장을 전달하는 책보다는 사물을 인지하는 책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두 줄짜리 동화책을 선택해 읽어주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엄마의 욕심이 많으면 많을수록 3일을 넘기기가 힘들고 스트레스만 심해진다. 엄마에게 부담 없는 최소의 양이 꾸준함을 만들고, 시간이 지난 후 아이에게 가장 든든한 재산이 된다.
3~6세: 많은 것에 관심과 호기심을 보이는 시기
이 시기 엄마의 피드백이 아이의 가능성을 키워준다. 이맘때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많은 것에 관심과 궁금증을 표현한다. 반복되는 질문에 짜증이 나기도 하고 바쁜 일과 중에 뒤치다꺼리하느라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때 엄마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가능성이 큰 영향을 받는다. 적극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이 시기에 특히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를 다룬 책을 먼저 찾아주고 반복해서 읽으면서 충분히 차고 넘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7~10세: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중요한 시기
엄마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 있다. 영어를 시작하기에 언제가 가장 적당하냐는 것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영어를 시작하는 데 나이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영어를 일찍 시작해서 쉽고 편안하게 알아가는 것이 정답일 수 있으나 초등 입학 때나 그 이후에 시작해도 문제가 되진 않는다. 그렇다고 시기를 뛰어넘는 특별한 영어 공부법이 있는 건 아니다. 수준이 어떻든, 영어는 듣기와 읽기부터 시작한다. 읽기가 어려운 아이는 당연히 듣기를 집중적으로, 많이 해야 한다. 책 읽기 또한 쉬운 책을 반복해 넘치도록 읽는 것이 순서다. 너무 늦었다고 마음만 바빠 학원 수업의 문법책이나 코스북으로 곧장 뛰어든다면, 아이에게 영어는 언제까지나 어렵고 피하고 싶은 영역으로 남을 것이다. 모든 일이 그렇듯, 영어 실력 역시 나이를 떠나 기본을 지켜나갈 때 쑥쑥 성장할 수 있다.

알파벳을 모르던 아이가 해리포터를 줄줄 읽기까지
엄마와 아이 모두를 영어 스트레스에서 구원할 영어 학습 로드맵

저자는 이른 아침 아이를 깨울 때, 화장실을 사용할 때, 옷을 갈아입을 때, 식사를 할 때 등 상황에 맞는 생활영어를 집 안 곳곳에 붙여놓고 수시로 들려주었다. 아이들과 함께 음원을 듣고 영어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실력을 쌓아갔다. 어른들이 영어를 잘하게 되는 과정도 아이와 다르지 않다. 엄마들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최고의 시기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을 때이다. 엄마와 아이 모두를 영어 스트레스에서 구원할 영어 학습 로드맵을 시작해보자.
듣기, 쓰기, 말하기를 모두 잡는 단계별 로드맵
처음 아이를 위한 영어책을 살 때부터 엄마의 고민은 시작된다. 몇 권의 책을 뒤적거리다가 예상치 못한 의성어와 의태어에 당황하기 일쑤이고, 좋다는 책을 사놓아도 아이가 좋아하지 않으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하다. 아이를 위한 영어책을 고르는 방법부터 시작해 주제별로 아이가 좋아했던 책들의 리스트를 공개한다. 또한 아이의 실력 단계별로 듣기와 쓰기, 말하기를 모두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1단계: 흘려듣기’부터 시작해 ‘2단계: 집중듣기’, ‘3단계: 영어책 읽기’, ‘4단계: 영어 사전 활용하기’, ‘5단계: 영작 훈련’, ‘6단계: 말하기’까지 각 단계별로 참고하면 좋은 책과 DVD 흘려듣기용 교재를 알려준다. 또한 각 단계별로 엄마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도 알려줌으로서 엄마표 영어를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팁이 가득하다.
수준별 맞춤 영어 공부법
엄마표 영어 몇 번 하다말다 반복하다보니 아이가 훌쩍 커버렸다고, 이미 유아영어의 시기를 놓쳐버렸다고 조급해하거나 자책할 필요 없다. 이 책은 언제라도 시작할 수 있는 수준별 맞춤 영어 공부법을 제안한다. 아이의 레벨별로 읽었던 책들과 DVD들을 정리해놓았다. 또한 엄마표 영어를 하다가 지금은 영어도서관을 운영하면서 만난 많은 이들의 사연을 들려준다. 영어를 싫어하고, 때를 놓친 수많은 아이들이 다시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끔 도와준 구체적인 노하우를 소개한다. 또한 엄마들이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수록함으로서 영어 왕초보 엄마도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가득 전해준다.


저자 프로필

김희아

2021.07.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아이의 유년 시절을 함께하고 싶은 욕심에 첫째를 임신하자마자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었다. 넉넉지 않은 살림이라 학원비도 아끼고 아이와도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유치원 대신 도서관을 함께 다녔고, 영어 학원 대신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다. 아이와 함께 영어책을 읽고 듣고 따라 하던 중 나만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 십 년째 저질 영어였던 나는 엄마표 영어를 하는 동안 모은 원서로 영어 도서관을 만들었고, 8년째 다른 아이들과 엄마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아이는 외국인과 언제라도 프리토킹을 할 정도로 영어 앞에 당당해졌으며, 책을 가장 가까운 친구로 여기게 되었다.
엄마가 영어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는 내 아이에게 영어를 접하게 해줄 때다. 처음에는 아이가 영어 앞에 주눅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책을 아이의 평생 친구로 만들어주고 싶다, 영어 사교육비라도 아껴보자는 마음에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나 자신을 위해 영어 공부를 하게 되었다. 주입식이 아닌 영어 그림책으로 시작한 공부는 영어 실력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책을 친구처럼 접하게 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주었다. 물론, 독서력도 높아졌다.
이 책은 엄마표 영어를 하고 싶어도 마음뿐 지레 포기하는 대부분의 엄마를 위해 썼다. 영어 울렁증이 있던 내가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고 영어 도서관을 차리기까지 아이와 함께 읽고 듣고 대화하고 공부했던 시간을 모두 담았다.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행동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오늘도 아이와 함께 공부하려는 모든 엄마를 응원한다.


저자 소개

아이의 유년 시절을 함께하고 싶은 욕심에 첫째를 임신하자마자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었다. 넉넉지 않은 살림이라 학원비도 아끼고 아이와도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유치원 대신 도서관을 함께 다녔고, 영어 학원 대신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다. 아이와 함께 영어책을 읽고 듣고 따라 하던 중 나만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 십 년째 저질 영어였던 나는 엄마표 영어를 하는 동안 모은 원서로 영어 도서관을 만들었고, 8년째 다른 아이들과 엄마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아이는 외국인과 언제라도 프리토킹을 할 정도로 영어 앞에 당당해졌으며, 책을 가장 가까운 친구로 여기게 되었다.
엄마가 영어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는 내 아이에게 영어를 접하게 해줄 때다. 처음에는 아이가 영어 앞에 주눅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책을 아이의 평생 친구로 만들어주고 싶다, 영어 사교육비라도 아껴보자는 마음에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나 자신을 위해 영어 공부를 하게 되었다. 주입식이 아닌 영어 그림책으로 시작한 공부는 영어 실력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책을 친구처럼 접하게 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주었다. 물론, 독서력도 높아졌다.
이 책은 엄마표 영어를 하고 싶어도 마음뿐 지레 포기하는 대부분의 엄마를 위해 썼다. 영어 울렁증이 있던 내가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고 영어 도서관을 차리기까지 아이와 함께 읽고 듣고 대화하고 공부했던 시간을 모두 담았다.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행동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오늘도 아이와 함께 공부하려는 모든 엄마를 응원한다.

목차

프롤로그: 몇 십 년째 저질 영어였던 내가 영어 공부를 시작한 이유

1부 미래를 만들어낸 엄마의 영어 공부

1장 엄마표 영어에 뛰어들다
엄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유치원 대신 도서관을 선택하다
내 꿈의 발전소, 카멜레온 영어 도서관

2장 영어 독서로 시작하자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환경부터 만들자
독서는 지식을 통합하여 응용하게 해준다
새로운 세상을 이해하게 해주는 영어 독서
영어 다독으로 만들어내는 커다란 차이

3장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만드는 법
먼저 한글책부터 충분히 읽혀라
제목만 보고도 알게끔 반복해서 읽혀라
아이를 위한 인센티브, 북 트리와 독서 노트
3년 만에 기적을 만나다

2부 연령별로 시작하는 영어 최소한의 법칙

1장 마법을 일으키는 숫자, 1-10-10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기 전에
영어 최소한의 법칙: 하루에 책 1권 읽어주기
영어 최소한의 법칙: 하루 10분 영어 소리 들려주기
영어 최소한의 법칙: 하루 10분 영어로 대화하기
엄마의 자신감이 중요하다

2장 0~3세: 영어와 친해지기 가장 좋은 시기
영어도 첫 만남이 중요하다
0~3세의 1권 읽기
0~3세의 10분 듣기
0~3세의 10분 말하기
0~3세 영어 공부, 이것만은 조심하자

3장 3~6세: 많은 것에 관심과 호기심을 보이는 시기
엄마의 피드백이 가능성을 키워준다
3~6세의 1권 읽기
3~6세의 10분 듣기
3~6세의 10분 말하기
3~6세 영어 공부, 이것만은 조심하자

4장 7~10세: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중요한 시기
마음이 급할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7~10세의 1권 읽기 177
7~10세의 10분 듣기 185
7~10세의 10분 말하기 191
7~10세 영어 공부, 이것만은 조심하자

3부 엄마와 함께하는 영어 학습 로드맵

1장 영어책 선택하는 법
아이의 수준에 맞춰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와 작가 리스트

2장 듣기, 쓰기, 말하기를 모두 잡는 단계별 로드맵
내 아이를 위한 영어 학습 로드맵
1단계: 흘려듣기 | 2단계: 집중듣기 | 3단계: 영어책 읽기 | 4단계: 영어사전 활용하기 | 5단계: 영작 훈련 | 6단계: 말하기

3장 수준별 맞춤 영어 공부법
Level 1~3: 쉬운 교재로 재미를 알게 하자
Level 4~5: 깊고 넓게, 자신감을 키워주자

부록. 엄마들이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
영어, 몇 살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 발음이 안 좋은데 영어책을 읽어주어도 될까요? | 집중은 안 하고 딴 짓만 해요 | 자꾸 옆집 아이와 비교가 돼요 | 영어를 한글로 해석해줘야 하나요? | 어떻게 하면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접근할 수 있을까요? | 아이가 영어를 싫어해요. | 영어 공부를 꾸준히 계속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영어, 늦게 배워도 괜찮나요? | 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 | 아이가 자꾸 같은 책만 읽으려고 해요 | 카멜레온 영어 도서관에서는 어떤 식으로 수업을 하나요?

에필로그: 엄마의 꿈을 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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