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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체인지 상세페이지

과학 과학일반

마인드 체인지

디지털 기술은 우리의 뇌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가
소장종이책 정가22,000
전자책 정가30%15,400
판매가15,400

마인드 체인지작품 소개

<마인드 체인지>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호킹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현존 최고의 신경과학자
수전 그린필드 박사의 10년 만의 역작!
디지털 시대, 인간의 뇌와 생각 그리고 마음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석학 수전 그린필드 박사의 신간 《마인드 체인지》는 디지털 시대에서 살아간다는 것의 복잡한 심리적, 사회적, 문화적 측면들을 ‘뇌’의 변화로부터 시작해 다방면으로 살펴본 최초의 작품이다. 관습적 견해에 주저하지 않고 도전적인 의견을 내기로 잘 알려진 수전 그린필드는 21세기를 지배하고 있는 ‘사이버 라이프 스타일’이 인간의 뇌를 어떻게 변화시켰으며 그 결과 인간의 창조성과 사고력, 나아가 공감 능력 같은 인간의 정신 즉, ‘마음’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력을 탐구한다.


출판사 서평

‘화면 앞의 생활’이 ‘현실 생활’을 위협하는 시대,
과연 디지털 기술은 우리에게 축복이 될 것인가?

당신이 아침에 눈을 떠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 바로 머리맡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이메일을 확인하고 인터넷 기사를 훑어보며 출근한다. 이제 당신은 일을 시작한다. 컴퓨터를 켜고 업무 내용을 화면에 띄우겠지만, 그런 한편으로 트위터를 열고서 당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뭘 하고 있는지 계속 주시하고, 새로운 소식을 놓치지 않기 위해 페이스북 화면도 띄워놓고 있을 것이다. 또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계속 살펴보면서, 오늘 먹은 점심식사 사진을 재빨리 찍어 업로드하며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댓글을 단다. 일을 하면서 동시에 이렇게 멀티태스킹을 하느라 지친 당신은 집에 돌아와 최신 방송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보면서 휴식을 취할 것이다. 온라인으로 생필품을 주문하고,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기분 전환을 하기도 한다.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운 당신은 다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다 잠이 든다. 익숙하고 평범하기 그지없는 직장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이런 풍경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온라인’ 상태로 보내고 태블릿 기기가 유아기 아이들의 학습과 놀이에 흔히 쓰이는 시대.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는 ‘컴퓨터 화면 앞의 생활’이 ‘현실 생활’을 위협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디지털 기술이 불러온 생태계는 지금까지 인류가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환경이다. 적자생존의 명령에 따라 지금까지 진화해온 인간에게 이러한 디지털 환경은 어떤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가?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석학 수전 그린필드 박사의 신간 《마인드 체인지》는 디지털 시대에서 살아간다는 것의 복잡한 심리적, 사회적, 문화적 측면들을 ‘뇌’의 변화로부터 시작해 다방면으로 살펴본 최초의 작품이다. 관습적 견해에 주저하지 않고 도전적인 의견을 내기로 잘 알려진 수전 그린필드는 21세기를 지배하고 있는 ‘사이버 라이프 스타일’이 인간의 뇌를 어떻게 변화시켰으며 그 결과 인간의 창조성과 사고력, 나아가 공감 능력 같은 인간의 정신 즉, ‘마음’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력을 탐구한다.

뇌과학의 지평을 새로 쓴 수전 그린필드 박사의 10년 만의 역작!...‘화면 앞의 생활’이 ‘현실 생활’을 위협하는 시대,
과연 디지털 기술은 우리에게 축복이 될 것인가?

당신이 아침에 눈을 떠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 바로 머리맡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것일 것이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이메일을 확인하고 인터넷 기사를 훑어보며 출근한다. 이제 당신은 일을 시작한다. 컴퓨터를 켜고 업무 내용을 화면에 띄우겠지만, 그런 한편으로 트위터를 열고서 당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뭘 하고 있는지 계속 주시하고, 새로운 소식을 놓치지 않기 위해 페이스북 화면도 띄워놓고 있을 것이다. 또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계속 살펴보면서, 오늘 먹은 점심식사 사진을 재빨리 찍어 업로드하며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댓글을 단다. 일을 하면서 동시에 이렇게 멀티태스킹을 하느라 지친 당신은 집에 돌아와 최신 방송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보면서 휴식을 취할 것이다. 온라인으로 생필품을 주문하고,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기분 전환을 하기도 한다.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운 당신은 다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다 잠이 든다. 익숙하고 평범하기 그지없는 직장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이런 풍경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온라인’ 상태로 보내고 태블릿 기기가 유아기 아이들의 학습과 놀이에 흔히 쓰이는 시대.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는 ‘컴퓨터 화면 앞의 생활’이 ‘현실 생활’을 위협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디지털 기술이 불러온 생태계는 지금까지 인류가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환경이다. 적자생존의 명령에 따라 지금까지 진화해온 인간에게 이러한 디지털 환경은 어떤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가?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석학 수전 그린필드 박사의 신간 《마인드 체인지》는 디지털 시대에서 살아간다는 것의 복잡한 심리적, 사회적, 문화적 측면들을 ‘뇌’의 변화로부터 시작해 다방면으로 살펴본 최초의 작품이다. 관습적 견해에 주저하지 않고 도전적인 의견을 내기로 잘 알려진 수전 그린필드는 21세기를 지배하고 있는 ‘사이버 라이프 스타일’이 인간의 뇌를 어떻게 변화시켰으며 그 결과 인간의 창조성과 사고력, 나아가 공감 능력 같은 인간의 정신 즉, ‘마음’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력을 탐구한다.

뇌과학의 지평을 새로 쓴 수전 그린필드 박사의 10년 만의 역작!

이 책의 저자인 수전 그린필드는 ‘뇌’를 연구하는 신경과학자로,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 연구의 최고 권위자이자, 많은 분야의 과학자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이다. 여성 과학자로는 흔치 않게 영국 왕실로부터 작위를 수여받은 인물이기도 하다(그래서 그녀의 이름 앞에는 늘 ‘Baroness’(남작 부인)라는 호칭이 붙는다). 그녀가 10년 만에 발표한 신간 《마인드 체인지》는 출간 전부터 이미 국내외 학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왔다. 바로 신경과학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연구 주제인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가 우리의 뇌에, 나아가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책 제목이 의미하는 ‘마음 변화’란 이 현상이 20세기 말 글로벌 아젠다였던 ‘기후 변화’처럼 세계적이며 논란의 중심에 있고, 유례가 없으며 복잡하고 다면적인 현상이라는 것을 시사하기 위해 쓰인 말이다. 저자는 ‘기후 변화’ 문제나 환경문제가 30년 전까지만 해도 호들갑스러운 문제로 치부됐지만 현재는 국가적 협약을 맺는 등 공공 정책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고, 개인의 생활방식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처럼 21세기 디지털 기술이 야기하는 ‘마음 변화’ 문제도 과장된 기우가 아닌 신경과학자의 ‘진지한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현생인류가 출현한 이래 인간의 지적 능력은 꾸준히 발달해왔지만 컴퓨터와 인터넷의 등장은 사상 유례없는 변화를 일으켰고 이러한 변화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오늘날 우리는 전화번호를 외우고, 길을 찾고, 물건을 사는 일까지 모두 디지털 기기가 제공하는 정보에 의지하며 빅데이터라는 이름으로 인간의 욕망까지도 디지털적으로 분석되는 세계에 살고 있다. 주머니 속에 스마트폰을 넣고 다니며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로 끊임없이 접속하는 인류는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뇌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검색엔진, 게임의 환경 속에 노출된 우리의 뇌 회로가 어떻게 재연결되는지, 그리고 그러한 ‘화면 경험’들이 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탐구한다. 나아가 이 새로운 기술과 기술이 빚어낸 생태계가 과연 인간의 가장 주관적인 영역인 정신, 마음에 어떤 흔적을 혹은 상처를 남기는지에 대해 낱낱이 해부한다.

디지털 문명은 어떻게 우리의 뇌를 그리고 마음을 변형시키고 있는가?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 제1장 ‘마음 변화’부터 제4장 ‘다면적인 현상’까지는 우리의 생활양식을 뒤바꿔놓은 디지털 기술의 대중화와 그것이 어떻게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키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왜 ‘마음 변화’에 주목해야 하는지, 그리고 ‘사이버 기반의 활동이 장기적으로 뇌와 행동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란 질문을 던진다. 제5장부터 제8장까지는 인간 뇌의 작동 메커니즘과 그 구조를 탐구한다. 뇌의 작동 방식을 가능한 한 많이 이해한다면, 사이버 기반의 활동이 어떻게 우리의 뇌와 사고에 변형을 일으키는지 훨씬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 저자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와 게임, 검색엔진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 화면 위주의 생활양식이 우리의 뇌, 사고, 마음 상태에 미치는 변화를 다양한 연구와 분석을 통해 다각도로 보여준다. 소셜 네트워크 부분에서는(제9장~제12장) ‘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가 우리의 정체성, 대인관계, 도덕적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아본다. 게임 부분(제13장~제15장)에서는 ‘온라인 게임’이라는 독특한 경험이 일으키는 중독 문제, 공격성 문제를 주요 이슈로 다루며 검색엔진 부분(제16장~17장)에서는 무한한 양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면서 새롭게 바뀐 정보습득 방식이 우리의 생각과 사고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까지도 세밀하게 짚어준다.

우리의 뇌가 어떤 환경에서도 너무나 쉽게 적응한다는 점은 축복이면서 저주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이 신기술이 무조건 이롭다거나 혹은 무조건 위험하다는 식의 섣부른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다만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이 화면 세계가 우리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더 나아가 인류의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할지를 깊이 성찰하며 뇌과학자의 입장에서 약간의 우려를 표한다. 세상이 빨리 변화하는 만큼 우리의 뇌가 그에 적응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음 변화’라는 문제는 매우 현실적이며 시급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현실 세계와 화면 세계 양쪽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앞에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고민하고 대책을 세우는 시기를 미루면 미룰수록 그만큼 우리가 미래를 위해 쓸 대안들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저자 프로필

수전 그린필드 Susan Greenfield

  • 국적 영국
  • 학력 1977년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 약리학과 박사
    옥스퍼드대학교 학사
  • 경력 뉴로 바이오 CEO
    2012년 헤리엇와트 대학교 명예총장
    2010년 영국 왕립연구소 소장
    옥스퍼드 세인트힐다 칼리지 명예교수
    옥스퍼드 링컨 칼리지 상급 연구원
    옥스퍼드 대학 약리학 교수
  • 수상 2003년 워싱턴 공로 아카데미 골든 플레이트 메달
    1998년 영국 왕립학회 패러데이 메달
  • 링크 공식 사이트

2014.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파킨슨병 및 알츠하이머병 연구의 일인자이자 최고 권위자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고, 1977년 약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 대학교 생리학, 해부학, 유전학과, 파리의 콜레주 드 프랑스, 뉴욕의 NYU 랭곤 의학 센터에서 연구원 생활을 했다. 1998년부터 2010년까지 영국 왕립 연구소 소장과 옥스퍼드 교수직을 겸임했다. 현재 옥스퍼드 링컨 칼리지 선임 연구원이자, 신경퇴행 질환과 관련된 뇌 메커니즘을 연구한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생명공학 기업 ‘뉴로-바이오’의 CEO/CSO로 재직하고 있다.
지금까지 영국과 해외의 여러 대학교에서 31개의 명예 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링컨 칼리지 선임 연구원, 옥스퍼드 세인트힐다 칼리지 명예교수를 지냈다. 2000년에는 왕립의사협회 명예 교수로 선출되었다. 국제적으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서 워싱턴 공로 아카데미의 골든 플레이트 메달(2003),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2003), 호주 의학 연구 협회 메달(2010)을 받았다. 2001년 밀레니엄 영국 훈장과 비정치인에게 주는 작위도 받았다.
2004년과 2005년에 애들레이드 체류 사상가(Thinker in Residence)로 뽑혀서 남호주 총리에게 과학을 부의 창출에 응용하는 방안에 관해 의견을 제시했다. 또 2005년부터 2012년까지 헤리엇와트 대학교 명예 총장으로 재직했고, 2007년에 에든버러 왕립협회 회원이 되었다. 최근에는 호주 멜버른 대학교 의대 초빙 교수로 재직했다.
10년째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회원 자격으로 참석하고 있으며 2002년 영국 무역산업부 장관의 요청으로 《자격 요건: 과학, 공학, 기술 분야의 여성에 관한 보고서》(Set Fair: A Report on Women in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를 썼다. 수많은 논문과 글을 저술했고, 특히 영국 BBC 방송에서 방영돼 화제를 불러일으킨 ‘브레인 스토리’(Brain Story)는 책으로 출간되어 한국에서는 물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데일리 메일》이 선정한 ‘영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옵저버》가 뽑은 ‘올해의 여성’, 더브렛(Debrett, 영국 귀족 연감)이 선정한 ‘영국의 영향력 있는 인물 500’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저서로는 《브레인 스토리》, 《휴먼 브레인》, 《미래》가 있다.

목차

서문
|제1장| 마음 변화_ 세계적인 현상
|제2장| 유례없는 시대_ 화면 앞의 생활이 현실을 집어삼키다
|제3장| 한 가지 쟁점_ ‘분별 있는 행동’은 가능할까?
|제4장| 다면적인 현상_ 소셜 네트워크, 게임, 검색엔진에 대해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
|제5장| 뇌가 작동하는 방식_ 경험은 어떻게 뇌에 흔적을 남기는가
|제6장| 뇌는 어떻게 변할까_ 외부 세계와 환경이 만들어내는 변화
|제7장| 뇌는 어떻게 마음이 되는가_ 우리를 인간으로 구별 짓는 것
|제8장| 마음을 잃어버리다_ 도박, 폭식, 정신분열, 유년기의 공통점
|제9장| 소셜 네트워크만의 특별함_ 화면 속 친구에게 끌리는 이유
|제10장| 소셜 네트워크와 정체성_ 페이스북 안에서 산다는 것
|제11장| 소셜 네트워크와 관계_ 페이스북은 현실 우정의 대체재가 될 수 있을까?
|제12장| 소셜 네트워크와 사회_ 도덕적 이탈과 사이버 괴롭힘
|제13장| 비디오 게임에는 무언가가 있다_ 짜릿한 게임 경험이 뇌에 일으키는 변화
|제14장| 비디오 게임과 주의력의 상관관계_ 게임이 만드는 빛과 그림자
|제15장| 게임, 공격성, 무모함_ 게임, 폭력을 학습하는 이상적인 공간이 되다
|제16장| 구글은 우리 뇌를 어떻게 바꿔놓았는가_ 오늘날 ‘학습’과 ‘기억’이 갖는 의미
|제17장| 화면이 곧 메시지다_ 행동유도성과 멀티태스킹, 하이퍼텍스트
|제18장| 다르게 생각하기_ 컴퓨터처럼 생각할 때의 위험
|제19장| 화면 너머의 마음 변화_ 구글 글라스가 가져올 세상
|제20장| 연결하기_ 우리는 무엇을 원하고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옮긴이의 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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