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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하기 싫은데요?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7,000
판매가10%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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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궁 하기 싫은데요? 8권 (완결)
    후궁 하기 싫은데요? 8권 (완결)
    • 등록일 2015.06.15.
    • 글자수 약 3.8만 자
    • 1,000

  • 후궁 하기 싫은데요? 7권
    후궁 하기 싫은데요? 7권
    • 등록일 2015.06.15.
    • 글자수 약 3.8만 자
    • 1,000

  • 후궁 하기 싫은데요? 6권
    후궁 하기 싫은데요? 6권
    • 등록일 2015.06.15.
    • 글자수 약 3.8만 자
    • 1,000

  • 후궁 하기 싫은데요? 5권
    후궁 하기 싫은데요? 5권
    • 등록일 2015.06.15.
    • 글자수 약 3.9만 자
    • 1,000

  • 후궁 하기 싫은데요? 4권
    후궁 하기 싫은데요? 4권
    • 등록일 2015.06.15.
    • 글자수 약 3.8만 자
    • 1,000

  • 후궁 하기 싫은데요? 3권
    후궁 하기 싫은데요? 3권
    • 등록일 2015.06.15.
    • 글자수 약 3.8만 자
    • 1,000

  • 후궁 하기 싫은데요? 2권
    후궁 하기 싫은데요? 2권
    • 등록일 2015.06.15.
    • 글자수 약 3.8만 자
    • 1,000

  • 후궁 하기 싫은데요? 1권
    후궁 하기 싫은데요? 1권
    • 등록일 2015.06.15.
    • 글자수 약 3.9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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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하기 싫은데요?작품 소개

<후궁 하기 싫은데요?> 창창한 32살에 골드미스 소리를 들어 억울한 커리어우먼 윤달희, 친구와 술을 진탕 퍼 마시다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눈을 뜨자 낯선 방, 낯선 침대. 자신을 덮치려고 하는 고도비만 영감에게 고자킥을 날려 준 것까진 좋았다. 그런데 왜 처음 보는 남자가 내 뺨을 때리지?

세 개의 달이 뜨는 세계. 신이 존재하고, 황제가 제국을 통치하는 세계. 거기서 윤달희는 황제의 다섯 번째 후궁인 ‘알레이나’가 돼 있었다. 본래 황후로 내정된 고귀한 가문의 딸이었으나 반역 때문에 후궁으로 전락한 가련한 여인. 그녀는 황제가 정해 주는 날마다 ‘붉은 방’에 가서 다른 남자의 밤 노리개가 되어야 한다는데…….

아니, 내가 알레이나도 아닌데 왜 그런 취급을 받아야 하죠?

그럴 거면 후궁 하기 싫은데요?

내가 한 잘못도 아닌데 그런 취급을 당할 수는 없다는 달희와, 속을 알 수 없이 묘한 행동을 보이는 황제. 각자가 품은 비밀이 얽혀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서로를 탐색하는 와중에 이루어진 만남. 강제로 그녀의 입술을 빼앗은 황제는 내기를 제안했다.

“네 수태의 달이 끝나기 전에 그 이유를 알아내 보아라. 만약 알아낸다면 네 소원을 하나 들어줄 것이다. 하지만 네가 그걸 알아내지 못한다면―.”

묘하게 관능적인 미소를 머금은 황제가 선고했다.

“그때는 어떤 장난도 소용없을 것이다. 나는 널 안겠다.”


저자 프로필

유예온

2015.0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유예온은 아주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꾼 사람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동화 구연이나 편지 쓰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고, 문예창작학과를 다닐 때 쓴 소설은 교수님의 호평을 받으며 문학상을 수상했다. 유명 사이트 단편제에서 1등으로 입선한 전적이 있으며, 최근 출간작은 국내 최대 규모 연재처에서 1위를 고수하는 중이다.

자신의 작품세계에 확고한 철학을 가진 저자는, 앞으로도 보다 좋은 글로 독자들을 매료시키길 소망한다. 오늘도 흰 종이 앞에서 고민을 거듭하며 더 나은 글을 쓰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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