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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자음과모음 10호 (2010년 겨울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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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계간 자음과모음 10호 (2010년 겨울호)> <문학편>

두번째 한중일 단편 교류 ‘성(性)’ 이야기

『자음과모음』은 지난 2010년 여름호에서 한국의 ‘자음과모음’, 중국의 ‘상해문예출판공사’, 일본의 ‘신조사(新朝社)’와 함께 기획 ? 준비해온 ‘문학 교류 프로젝트’의 문을 열었다. 한중일 3국의 문예지(『자음과모음』(자음과모음), 『소설계』(상해문예출판공사), 『신조』(신조사))가 선정한 각국 2명의 작가(총 6명)가 공통의 주제로 소설을 창작해 각국이 자국의 언어로 동월호에 발표하기로 한 이 프로젝트가 이번 겨울호에서 두번째로 이루어졌다.

2010년 겨울호에서 발표된 ‘한중일 문학 교류 프로젝트’의 두번째 주제는 ‘성(性)’이며, 각국에서 선정된 6명의 작가는 한국의 김연수와 정이현, 중국의 거수이핑과 쉬이과, 일본의 고노 다에코와 오카다 도시키다. 이들은 각각 다른 소재와 서사와 문체로 ‘성(性)’을 이야기한다. 한 주제가 작가에 따라 얼마나 다른 색채로 드러날 수 있는지, 또한 서로 국적도 경험도 다르지만 어떻게 보편적으로 통할 수 있는 주제를 끌어내는지, 그 다채로움과 공감을 맛보는 즐거움이 만만치 않다. 중국과 일본의 단편소설 뒤로는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해설이 실려 있다.

앞으로 발표될 한중일 단편소설의 나머지 두 개의 주제는 ‘여행’과 ‘상실’이다.

한국의 『자음과모음』, 중국의 『소설계』 동시 연재_박범신, 장윈

『자음과모음』 2010년 겨울호에서는 지난 가을호에 이어 ‘한중 장편 동시 연재’도 계속됐다. 한국의 작가 박범신의 장편 『비즈니스』와 중국의 작가 장윈의 장편 『길 위의 시대』가 바로 그 작품들이다. 두 작품은 이번 2010년 겨울호에서 마지막 회를 맞았다. 가을호와 겨울호 총 2회가 연재되었다. 박범신 작가의 『비즈니스』는 서해안에 위치한 ‘ㅁ시’를 배경으로 천민자본주의의 촉수에 포획되어 속절없이 허물어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날카롭게 담아낸 작품으로, 다른 곳이 아닌 자본주의 밑바닥 바로 그곳에서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일구어내고 있다. 『길 위의 시대』의 작가 장윈은 자국의 유력한 문학상을 두루 수상하고 여러 편의 작품이 영어와 프랑스어로 번역돼 해외에서 발표 및 출간된 중국의 대표 작가로, 동시대를 살아간 인간 군상들의 삶을 예술적 감각으로 승화시키고 몽롱하면서도 아득한 미학적 효과를 이끌어내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 두 작품은 2010년 12월 초 동시에 한국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제2회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 신인평론상 수상자 발표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 경장편 부문은 지난해 박솔뫼 작가의 경장편소설 『을』을 수상작으로 낸 데 이어 제2회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 경장편 부문은 아쉽게도 수상작을 내지 못했다. 대신 중단편 부문에서 공동수상이라는 수확을 얻을 수 있었다. 중단편 부문 투고작들 가운데 문장, 서술, 구성 등 소설의 형식적인 측면에서 가장 능숙하고 안정된 인상을 주면서도 사건의 전개와 결말의 방식에서의 관습적이지 않은 독특한 개성을 담고 있는 「제(祭)」와 톡톡 튀는 서술의 와중에서도 어떤 서늘한 그늘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앨리스를 아시나요?」가 공동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신인평론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쉽게 수장작을 내지 못했다.

『위저드 베이커리』 구병모 작가 연재 시작

이번 겨울호에서는 『위저드 베이커리』로 혜성같이 등장해 문단의 주목을 받은 구병모 작가의 『아가미』의 연재가 새롭게 시작된다. 탄탄하고 치밀한 구성과 문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이번 겨울호와 2011년 봄호 두 번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다. 윤이형 작가의 픽스업은 마지막 회를 맞았다. 그 외에도 김형수 작가의 『혼몽의 집』, 구경미 작가의 『키위새 날다』, 조하형 작가의 『서면시편』, 서유미 작가의 『소원을 말해봐』 등이 연재 중이다.



목차

<문학편>

머리글 문학의 생태계, 그 아름다운 혼란 속에서 ‘공생’하는 법 / 정여울

제2회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제2회 자음과모음 네오픽션상 수상자 인터뷰


이따위 곳 외 2편 / 유홍준
유월 외 2편 / 이영광
여드렛날 아침 외 2편 / 최하연
실오라기 외 2편 / 이근화
죽은 자를 위한 기도 외 2편 / 김승일
연재소설
아가미(제1회) / 구병모
혼몽의 집(제2회) / 김형수
키위새 날다(제2회) / 구경미
서면시편(제5회) / 조하형
소원을 말해봐(제3회) / 서유미
픽스업
람(마지막 회) / 윤이형

<인문편>

이미지+ Interaction series / 오진령

특집. 장편의 정치경제학 비판
장편 르네상스 시대의 명암 / 정여울
신뢰와 영원―한국 장편소설의 가능성 / 허윤진
크리티카
이 계절의 키워드―신종 바틀비들이 생성되는 원인 / 손정수
이 계절의 경향―적이 없는 세계의 적: 묵시록의 네 기사(騎士)(2) / 복도훈
이 계절의 단편―‘나’를 둘러싼 시점의 아크로바틱스 / 손정수
스펙트라
인문 에세이. 두 문화 따위: 과학의 과학화를 위한 하나의 추측 / 김우재
시사 에세이. 담론적 주체로 거듭나기 위한 하나의 모험, 공동생활전선(2) / 공동생활전선
하이브리드
광기, 예술, 글쓰기: 칸트와 광인 / 김남시
파국의 지형학: 아포칼립스 나우 / 문강형준
뉴 아카이브
시각적 제국(Visual Empire) / 수전 벅모스
리뷰
풍경의 이중성 / 황광수
견고한 모든 인간관계는 대기 속에 녹아버린다 / 이학영
“오렌지 리퍼블릭에서 돌아온 스파이” / 박준석
소설로 철학하기, 혹은 소설가의 철학 엿보기 / 정여울
하나의 ‘이름’은 왜 또한 하나의 ‘징후’인가: 가와바타 문학상의 경우 / 최정우
지옥의 스펙터클과 증강된 현실의 지옥 / 이홍상
녹음됐던 근대, 재생되는 현대: 시청각적 근대성에서 근대성의 시청각으로 / 최정우
관상(觀想)에서 행동으로 / 김도영
책에 대한, 책을 위한, 책을 통한, 유쾌한 페티시즘 / 정여울
특집편
특집 단편_한중일 동시게재
한국: 사월의 미, 칠월의 솔 / 김연수
한국: 오후 네시의 농담 / 정이현
중국: 달빛은 누구 머리맡의 등잔인가 / 거수이핑
중국: 해산물은 나의 운명 / 쉬이과
일본: 붉은 비단 / 고노 다에코
일본: 참을 수 있는 단조로움 / 오카다 도시키
특집 장편_한중 동시연재
중국: 길 위의 시대 / 장윈
한국: 비즈니스 / 박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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