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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경계선> 서미애 작가의 단편 추리소설을 통해 추리 입문자들은 소설의 매력을, 마니아들은 완성도 높은 작품을 통한 장르적 재미를 만날 수 있다.
<경계선>
다시는 얻어맞고 싶지 않아! 고등학교 2학년이 된 나는 작년과 달리 왕따를 당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마음과는 다르게 1학년 때 왕따를 주도했던 아이들과 다시 엮이게 된다. 같은 밤 퀸카 효리가 조금 도와주지만, 상황이 나아지는 건 아니다. 나는 왕따 주모자인 윤수를 죽여 뒷산에 묻는 꿈까지 꾼다. 다음 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산에 올랐다가 정말로 시체가 된 윤수를 발견한다.


저자 프로필

서미애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5년
  • 경력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
  • 데뷔 198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목련이 피었따`
  • 수상 2009년 한국추리작가협회 추리문학상 대상
    1994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부문
  • 링크 트위터블로그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서미애
친구보다 책을 더 좋아했던 청소년기를 지내며 결국 글쓰기를 평생 직업으로 삼았다. 대학 시절 20살의 나이로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가의 길로 들어서고 졸업과 동시에 방송 일을 시작했다.

서른이 되면서 드라마와 추리소설 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으로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었다. 그 뒤 2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작가로 자리를 잡았다. 셜록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관심이 가는 취향이 작품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대표작으로는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 『잘 자요 엄마』, 『아린의 시선』 등의 장편과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별의 궤적』등의 단편집이 있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등 다양한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2018년 현재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이 드라마로 제작중이며, 소설 집필과 함께 미니시리즈로 방영될 범죄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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