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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91132251408
-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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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정보
- 2019.08.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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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외국인/혼혈남주/
첫사랑/나이차커플/금단의관계/운명적사랑/다정남/동정남/대형견남/절륜남/
능력남/직진남/순정녀/평범녀/상처녀/외유내강/비밀연애/배덕감
*남자주인공: 강라파엘(34)-천주교 신부. 명문가의 자제로 성악을 전공하던 기대주였으나 돌연 성직자의 길을 선택한다. 그러나 출중한 외모 때문에 끊임없이 달려드는 여신자들에게 시달린 나머지 심신이 피폐해지고, 한 시골의 작은 성당으로 도망치다시피 부임한다.
*여자주인공: 이유리(20)-의붓오빠의 학대에서 구해준 할머니를 따라 시골로 와서 살게 된다. 고통스러웠던 기억에서 차츰 안정을 찾아가던 그녀는 손을 내민 라파엘 신부에게 이끌리지만 애써 마음을 누른다.
*이럴 때 보세요: 현대판 금단의 사랑으로 배덕감을 느끼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신부니까, 그저 참으라면 얼마든지 참는다고 생각해? 네가 이렇게 앞에 있는데, 견딜 수가 없는데, 어떻게 참으란 말이야.”
<붉은 사과>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호불호가 나뉘거나 키워드 및 관련 내용으로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망받는 재능을 가졌지만 운명이라 믿고 신부가 된 남자, 라파엘.
이제 막 성인이 되었지만 학대당한 기억으로 남자를 두려워하던 여자, 유리를 만나다.
“자매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유리의 눈에 비친 신부는 대천사 라파엘이었다.
단순히 마을 신부님 이상으로 느껴지는 남자.
하지만 유리는 제 처지를 깨닫고 마음을 접으려 하는데.
“신부님이랑 저랑 친해 봐야 좋을 거 없으니까, 거리를 둘 뿐이에요.”
그런데 어째서인지 신부는 점점 거리를 좁혀 온다.
“저한테 화가 나신 줄 알았어요.”
“너를 이 이상 어떻게 할 생각은 없어. 어쨌든 난 신부니까.”
보통의 연인 관계가 되기 어려울 것을 알면서도 그저 몸을 맡겼다.
“널 한번 가지게 되면, 결코 다른 남자에게 넘겨주지 않아.”
볼수록 탐스러운 붉은 사과에 이끌려버린,
운명적 두 사람의 금지된 로맨스.
저자_권유빈
[1권]
1. 스며들다
2. 쓰디쓴 달콤함
3. 싹트다
4. 수호천사 라파엘
5. 이율배반
[2권]
6. 단 하나의 위안
7. 맹렬한 추위
8. 진심과 진심
9. 외딴 섬
10. 엇갈린 길
에필로그
3.9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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