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 ISBN
- 9791132252641
- ECN
- -
- 출간 정보
- 2019.11.01. 출간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재회물 #첫사랑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재벌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오만남 #상처녀 #동정녀 #도도녀 #외유내강 #단행본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권도혁 – 냉철하고 딱딱한 모습이지만 한 여자를 향한 순정 같은 욕정을 간직한 남자. 다시 만난 그녀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여자주인공: 백설 – 도혁의 첫사랑. 피치못할 사정으로 ‘은하’라는 가명으로 화류계에 몸담고 있다. 도혁을 다시 만나 피할 수 없는 운명에 휩쓸린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를 옭죄는 파멸적인 욕망의 늪 같은 이야기가 끌릴 때.
*공감 글귀: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아.”
도혁이 손을 뻗어 설의 머리를 톡 쳤을 때, 설은 놀란 티를 내지 않으려 애써야 했다.
“하지만 과연 내 좆이 네 다리 사이에 박혀도 그렇게 도도한 척을 할 수 있을까?”
<그 맹수의 덫> 도혁의 시선이 그녀를 향했다.
잘못 봤을 리가 없다. 아니, 이미 목소리를 들었을 때 알았다.
그건 도혁의 본능에 새겨진 흔적이었다.
“늘 나만 안달이고 넌 태연했지. 널 다시 찾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수천 번도 넘게 생각했어.”
“왜, 첫사랑이 술집 여자가 돼서 환상이 깨졌어?”
굴곡 많은 그녀의 사정을 알 수 없는 도혁은
제 심장에서 꺼졌던 불씨가 다시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는데.
“백설. 이런 식으로 또 도망치려고?”
다시는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은 도혁은
거절할 수 없는 거래를 제안한다.
“자, 이제 내가 너의 유일한 채권자야.”
“비즈니스라며.”
“눈도 감지 말고, 소리도 참지 마. 뭐든 느끼는 대로 다 내게 보여줘야 해.”
냉정하고 도도한 여자의 상처를 건드려 끝내 망가뜨리고 싶은,
맹수 같은 한 남자의 깊고 뜨거운 욕망의 덫.
“옛날부터 말했지. 무슨 수를 써도 널 가지는 건 나라고.”
지은이_키린
k11rin07@gmail.com
*출간작
「재규어」
「나의 아름다운 포식자」
「메리 섹스 크리스마스(합작)」
「그 맹수의 덫」
「카타르시스」
「비밀을 품다」
「도베르만」
1. 비틀린 재회
2. 순수의 시대
3. 흉터
4. 겨울비
5. 교차점
6. 덫
7. 과거의 매듭
에필로그. 폭풍 후
3.9 점
132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그 맹수의 덫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