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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를 추억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영일반 ,   경영/경제 CEO/리더십

이건희를 추억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소장종이책 정가16,500
전자책 정가39%10,000
판매가10,000
이건희를 추억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표지 이미지

이건희를 추억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작품 소개

<이건희를 추억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이건희 개혁 365

한 명이 100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

타고난 천재를 조기에 발탁하고 그 재능을 마음껏 발현하도록 해주는 것이미래를 위한 투자의 요체다.



❑ 책 소개

CEO 이건희가 삼성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보여주고자 개혁의 중심에 서있었던 그의 핵심 경영철학과 신 경영 신화를 어록을 중심으로 365개 항목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급변하는 세계경제의 환경여건에서 '기업이 변화하는 환경을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지'를 그의 리더십과 리더로서의 구체적인 방향 제시 및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전달하는 모습을 사례를 들어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 출판사 리뷰

규제와 보호가 없어지는 무한경쟁시대라는 절박한 위기의식 속에서 미래를 내다보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만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국가경제의 비전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이건희 회장의 강한 추진력과 인재의 중요성을 알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구체적인 어록을 들어 보여준다.

삼성을 글로벌 기업의 반열에 올린 기업인으로서 이건희의 고민과 식지 않는 열정, 경영철학 등을 담아 ‘기업인 이건희’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한국 최고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개혁의 핵심을 이룬 이건희의 모든 것을 365개 항목으로 나누어 낱낱이 공개한다.

비록 시점이 주관적일지라도 이건희가 좋은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만큼 경영학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좋은 책, 다른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 저자소개

김지숙은 현재 아인북스에서 번역 및 편집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책 읽기를 즐겨하는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번역서로 <전망 좋은 인생>과 편집서로 <365일 성경말씀>, <나만 아는 직장생활 꿀 팁>, <하룻밤에 읽는 징비록> <천재들의 사춘기1, 2> <법구경| 사람이 꽃이 되는 5분의 여유> <성경| 은혜와 기쁨이 가득한 5분의 여유> 등이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이건희를 추억하며
001 제2의 창업에 나서자
002 ‘변신’으로 표현되는 ‘불같은
003 공격이 최상의 방어다
004 수신제가(修身齊家)후 일관된 경관을 유지하라
005 시장원리를 잘 이용하면 공부도 하고 돈도 벌고
006 루머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비정상 출근이었다
007 루머는 암보다 더 독하다
008 스캔들 공식해명으로 ‘혁신의 기수’로
009 재벌 2세는 축복은 못 받아도 잡음은 없어야한다
010 나는 아버지로부터 고독을 배웠다
011 먹기 위해 돈 버는 행위는 가장 천하다
012 좋은 의미의 메기가 되자
013 ‘메기’가 되어 ‘살찐 미꾸라지’로 변화시키는 것이 할 일
014 KH의 집착력을 보고 배워라
015 ‘이건희 신드롬’은 ‘위로부터의 송두리째 개혁’이다
016 그룹경은 재산이 아니라 명예가 목표다
017 선견은 공부하고 깨달은 결과다
018 최고 책임자는 문제점을 찾는 사람이 아니다
019 아는 것은 행동으로 옮겨야한다
020 이건희 개혁용어들
021 ‘행동화’가 주 포인트다
022 세계에서 일류가 아니라는 서늘한 인식을 하라
023 기업은 항상 위기의식으로 무장해야한다
024 내가 제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위기다
025 문제는 진짜 우리 실력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026 현지에서 위기감과 현장감을 느껴라
027 역사적 소명의식을 가져라
028 분위기를 깰 방도를 모색한 것이 LA와 도쿄현지회의다
029 불량은 암이다
030 이건희 스타일의 핵심은 위기의식이다
031 해외회의개최는 이유가 있다
032 위기의식을 갖고 21세기에 대비하라
033 경쟁력 약화가 아주 심각하다
034 막연한 제일주의는 착각입니다
035 정신 안 차리면 원히 탈락한다
036 2등은 매일 바쁘다
037 0.1점이라도 남이 잘하면 진 것이다
038 현 위치를 모르는 것이 위기다
039 본질을 통찰하고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040 뒷다리 잡는 사람 솎아내기는 생존을 위해서는 필수다
041 필요한 것은 이해와 위기의 공유의식이다
042 삼성이 앓고 있는 병은 ‘암’이다
043 경영자가 암 치료의 책임자다
044 이기주의는 남을 해치지도, 도와주지도 못 한다
045 비교전시로 자사제품의 현주소를 파악하라
046 자기부터 변하라
047 경이란 절대로 살아남아야 하는 것
048 사업구조를 고도화하라
049 양은 무시하고 완벽한 상품을 만들어라
050 양과 질의 비중은 1:99도 용납할 수 없다
051 모든 것을 걸고 품질을 혁신하라
052 스케일을 키워라
053 불량의 사전예측과 창조의 선점이 경쟁력이다
054 뛰든, 걷든, 놀든, 한 방향으로 가라
055 전 사원이 품질관리에 종합적인 개선노력을 하라
056 고객중심의 사고로 전환해서 ‘팔리는 것’을 만들어라
057 질(質)을 평(評)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라
058 자동화, 선진화, 품질관리에 대한 인식전환이 시급하다
059 위에서부터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라
060 품질관리가 가장 확실한 전략이다
061 ‘질’ 위주의 전략경을 해야 산다
062 ‘질’ 위주 경은 장기적인 ‘생존전략’이다
063 질을 위해서는 무조건 라인스톱 제를 실시하라
064 양과 질과 스케일은 유기적인 연결체다
065 고객 중심의 사고로 가치관 자체를 바꿔라
066 놀든 일하든 철저히 하라
067 질의 경영을 위해서 사재라도 털겠다
068 양을 지향하면 암을 번지게 한다
069 질 없는 양은 빈껍데기일 뿐이다
070 한번 포기하면 회복불가능이다
071 양:질=0:100으로 바꿀 사람은 나뿐이다
072 질 경은 양의 포기가 아니다
073 라인스톱 제는 자신감이다
074 장인의 예술화가 사업부장이 할 일이다
075 불량은 악순환의 근본이다
076 협력업체에 선금주고 불량개선 대책을 만들어라
077 고장은 고장이 아니라 사고다
078 가격을 깎는 것은 자기 목 조르는 행동이다
079 시장점유율 하락은 작전상 후퇴다
080 오로지 한 방향으로 가자
081 기술의 국산화가 국제경쟁력이다
082 회의 중 던진 ‘스푼 사건’
083 고객이 두렵지도 않나
084 ‘불량제품 화형식’
085 집은 사람을 담는 그릇이다
086 청국장 냄새가 나는지요?
087 건설업은 새로운 주거, 건축문화를 창출하는 것이다
088 입주 전에 입주자의 모든 요구를 수용해야한다
089 After Service가 아니라 Before Service를 하라
090 돈 남길 생각 말고 깨끗한 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라
091 호텔은 ‘현관’, ‘고감도서비스’를 추구하라
092 작업환경이 좋아야 품질과 서비스가 좋아진다
093 우리 모두 프로근성으로 노력해야한다
094 고생하면 대가나 결과가 나온다
095 나부터 변하는 게 가장 빠르다
096 뒷다리 잡으면 솎아내라
097 개혁대상은 의식이다
098 변화를 행동으로 실천하라
099 개혁의 배경은 안도와주면 죽을 것 같아서다
100 결국 내가 변해야 산다
101 작은 것부터 변화시켜라
102 바뀌지 않는 이유는 모두가 속아왔기 때문이다
103 변화는 창조보다 2.5배 어렵다
104 두 끼 먹고, 6시간 자고, 신문 열심히 보라
105 변화를 위해 목숨과 재산을 걸고 약속했다
106 남의 피 뽑으면 병 못 찾는다
107 개혁의 최대목표는 인식, 사고의 전환이다
108 속도가 빨라지면 개념자체를 다 바꾸어라
109 일하기 싫으면 놀아라
110 각도가 틀려지면 속도가 느려진다
111 앉아있는 사람은 뛰는 사람한테 박수쳐주라
112 뒷다리 잡기가 이익감소의 주범이다
113 방향만 같이하면 생산성이 20배 오른다
114 집단이기주의가 한 방향으로 갈 힘을 분산시킨다
115 뛰는 사람은 더 잘 뛰게 해주어라
116 내부적으로 뭉쳐야 남도 도와준다
117 개혁교본을 한학자에게 감수시키고 만화로 만들어라
118 삼성의 IMF극복은 계열사 축소 덕분이다
119 ‘선상투하 식 구조조정’이 가능했던 것은 버렸기 때문이다
120 변화하는 업의 개념을 따라 잡아라
121 ‘문어발 식 경영’의 편견은 수정되어야한다
122 ‘업의 개념’이란 업의 본질과 업종의 특성을 의미한다
123 변하는 ‘업의 개념’에 따라 경의 방향과 전략을 세워라
124 업의 개념은 기술의 진보와 소비자들의 욕구에 따라 변한다
125 반도체는 타이밍 산업이다
126 문어발기업이야말로 융통성과 경쟁력을 갖게 된다
127 정부와 언론은 기업에 대한 인식을 바꿔라
128 재벌이 없어지면 외국대기업에 먹힌다
129 우수한 경자가 있는 기업이 이상적인 기업이다
130 덴마크 교도소처럼 고정관념을 깨라
131 나무가 튼튼하려면 땅이 기름져야한다
132 카드업은 술장사와 같다
133 인간존중이 성공의 열쇠다
134 우리는 되는 민족이다
135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새 경이념 제정
136 제2창업의 기본정신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하는 것
137 <삼성의 제2창업과 한국기업> 중 ‘신사고’ 관련내용
138 내 말을 50번 이상 들어서 실천 가능케 하라
139 목표는 ‘21세기 초일류기업 실현’이다
140 정리정돈이 곧 인간존중이다
141 도덕 경을 실천하는 진정한 기업인이 되라
142 나부터 자발적으로 변화하고 이기주의를 타파하라
143 ‘도덕경의 실천’이 경철학
144 정부, 기업, 국민이 일체가 되어야 일류가 될 수 있다
145 고객의 욕구변화를 신속정확하게 파악하라
146 말의 줄기와 가지와 잎을 혼동하지 마라
147 모두가 일류가 되어야 인간대접을 받는다
148 대가있는 고생이니 40
149 가장 싸게, 좋게, 빨리 만드는 게 1류 기업이다
150 ‘마누라와 자식’은 도덕성이고 기본이다
151 과거의 ‘먼지 하나라도’ 자진신고하면 책임불문 한다
152 자율은 양극으로 갈 수 있다
153 문제를 드러내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154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는 게 최선이다
155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협력이 국제경쟁력이다
156 모든 경제주체는 동반자라고 인식하라
157 <국가경쟁력강화를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역할> 강연내용
158 하청업체가 아니라 협력업체다
159 중소기업이 일류여야 삼성이 일류가 된다
160 ‘인간존중’이 곧 나의 중소기업관이다
161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부부사이’다
162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공존공의 관계다
163 협력업체와의 관계는 예술화하라
164 구매예술화가 원가절감의 핵심이다
165 하청업체, 납품업체를 프리패스를 가진 협력업체로
166 현장, 실천중심의 경방침인 ‘경계획 지침 6개항’ 채택
167 식당과 휴식공간은 종업원들이 최상의 대우 받아라
168 7 to 4
169 퇴근시간 4시, 시간외 수당 그대로
170 조기출퇴근제는 삼성개혁의 신호탄
171 문제는 근무지가 아니라 효율성이다
172 일주일에 4일은 현장에서 근무하라
173 책임 있는 사람이 현장에 가보지 않는 것은 기만이다
174 판매하는 사람은 기획 단계부터 알아야한다
175 아이디어 창조를 위해 ‘타임머신’을 타라
176 나를 완벽하게 알고 머리를 쓰고 발상을 하라
177 인격과 자율이 보장돼야 창의력이 생긴다
178 입체적인 발상을 구매의 예술화로 발전시켜라
179 입체적 사고는 종합적 사고다
180 책상 크다고 공부 잘하는 게 아니다
181 영화감상으로 입체적 사고력을 길러라
182 좀 특이한 이회장의 발상은 ‘입체적 사고’다
183 ‘입체사고’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184 제 현상을 입체적으로 보라
185 최소 3년은 내다보라
186 편안한 여행, 좋은 여건의 호텔은 투자다
187 두 개를 합쳐보라
188 출근부는 필요 없다
189 회의 제대로 하면 짐의 반 해결된다
190 각종회의는 모두 모여서 해라
191 회의 날 안 나오면 퇴사다
192 인식전환의 방향은 질 중심, 소프트 중시, 의식국제화다
193 과감한 도전으로 환경변화에 적응해나갈 것
194 사회 간접자본의 확충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
195 국제화 중 ‘국내의 국제화’도 중요하다
196 독신자 해외파견제도로 국제화, 현지화 하라
197 해외생산기지와 판매기지의 독자경으로 대비하라
198 국제화는 민주주의 생활화부터다
199 사람의 국제화가 우선이다
200 국제화, 현지화 잘해서 일석삼조 만들자
201 국제화의 기초는 언어능력이다
202 일만하다 돌아오는 해외출장은 애사심이 아니다
203 외국사람 길 안내도 국제화다
204 해외시장진출은 현지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해야한다
205 의식과 태도의 국제화를 도모하라
206 전 임원의 동시 장기해외출장
207 1류의 요건은 국제화, 집단 내 행정자율화다
208 사장은 경 인프라 확장에 애써라
209 직접 보고 착각에서 깨어나라
210 국제화의 핵심은 ‘인류가 잘 사는 것’이다
211 국제적 감각은 상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다
212 국제화는 현장공부가 최고다
213 현지화 할 때는 하드적인 요건에 따르라
214 본사는 힘이 아니라 센터다
215 국제화는 외국출장 횟수가 아니라 직접 체험하는 것이다
216 우수인력을 지역전문가로 키워야 국제화된다
217 세계 제일을 추구하라
218 전략적 기회경은 예측과 경철학이 전제조건이다
219 전략이 기업경의 필수다
220 경혁신 캠페인은 취임하던 해부터 추진되었다
221 ‘경개혁운동’에 기름을 부은 <후쿠다보고서>
222 <후쿠다보고서>의 간추린 내용
223 과감한 자기혁신이 살길이다
224 경제전쟁의 핵심은 ‘기술전쟁’이다
225 경쟁에서 이기려면 기회선점을 해야 한다
226 기술이 낙후된 이유는 세 가지 문제 때문이다
227 기회손실의 예방은 초일류기업을 위한 충분조건이다
228 기술은 경영의 핵심요소다
229 독자적인 기술개발 없이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
230 기술전쟁에서 이기려면 시스템화, 소프트화가 중요하다
231 ‘기회선점 형’ 기업이라야 이익을 낼 수 있다
232 5
233 전략경, 기회경으로 기회선점 극대화하라
234 고부가가치화 된 과학기술의 개발이 중요하다
236 경자는 모든 분야에 대해 스스로 바로 알아야한다
237 초일류기업으로 가는 전진을 늦추지 마라
238 기술투자가 늪에서 빠져나가는 방법이다
239 첨단제품일수록 부가가치가 높다
240 사기꾼 같은 업자(?)가 아직도 건재하다
241 소량다품종이 질 경영의 예다
242 적자를 두려워 마라
243 먼저 개발해서 시장에 진출해야 이익 본다
244 기회손실을 줄이는 최선책은 기술력이다
245 LCD표준화의 의미는 기회선점이다
246 나무다리라도 남보다 먼저 건너야한다
247 5
248 21세기는 브랜드 경쟁의 시대다
249 디자인부터 아이덴티티가 없으면 개발 않은 것만 못하다
250 디자이너의 창의성은 존중돼야한다
251 21세기 기업경의 최대 승부처는 디자인이다
252 기본을 등한시하지 마라
253 일류소재로 삼류제품을 만들다니
254 일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라
255 삼성의 강점은 ‘한 방향으로 나가는 조직의 힘’이다
257 애니콜 신화의 8할은 올림픽마케팅이었다
258 메모리 사업은 우리 페이스대로 나갑시다
259 차별화된 상품으로 승부하라
260 월드베스트가 돼야 생존할 수 있다
261 혁명과 혁신은 한 자 차이
262 복합화, 차별화, 시스템화 된 제품을 만들어라
263 복합화는 곧 국가경쟁력이다
264 공간 복합화로 시간을 벌면 곧 돈이다
265 도로를 만들어주면서 차를 팔아라
266 자율경과 복합화로 일류가 되자
267 복합화에는 역제한이 없다
268 병원, 슈퍼, … 도시, 해외 복합화
269 기다리지 않는 병원을 만들어라
270 옆으로 넓히지 말고 위로 높이면 경쟁력이다
271 복합화의 장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272 테크노 MBA제도는 인재복합화다
273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실패한 복합화다
274 복합화는 경철학의 핵심이다
275 소니 TV도 봐야지 왜 삼성 TV만 보느냐
276 군사문화의 잔재는 도덕불감증의 원인이다
277 정경유착은 경제를 50년 뒷걸음질 치게 했다
278 소프트적, 경제적 합방 안하려면 정치에 눈을 떠라
279 정치 불안은 역사를 후퇴시켰다
280 경제력 집중 억제 정책이 우리 산업을 후퇴시켰다
281 자식교육도 못시키면서 누구를 교육 시키겠는가
282 개인, 집단이기주의라는 벽을 허물어라
283 싹쓸이는 국가발전을 후퇴시켰다
284 ‘정치는 4류, 기업은 2류’ 발언으로 압박을 받았다
285 부상자 치료와 사망자 수습에 최선을 다하라
286 인명피해는 죄악이다
287 골프의 룰과 에티켓을 알려주라
288 스무 살 넘은 사람은 골프의 룰과 에티켓을 가르쳐라
289 골프는 도덕성과 합리성의 교본이다
290 혼자서만 개발하려는 것은 애사심이 아니다
291 ‘청기와장수’의 아들은 청개구리여야 옳았다
292 실수, 실패가 재산이다
293 보고서는 쓰지 마라
294 기록을 개인 주머니에 넣으면 휴지조각 된다
295 기록문화가 없어 실패를 감추면 낭비다
296 생 데이터는 예측을 가능케 한다
297 기록이 역사이며 재산이다
298 실수와 실패를 기록하지 않는 것은 ‘망조’다
299 똑 같은 실수를 하는 것도 ‘망조’다
300 정보공유하면 이익이 3배다
301 삼성의 ‘자는 녹음기와 VTR이다’
302 사회여론을 자발적으로 선도하라
303 낮은 데가 5m면 댐의 높이는 5m다
304 ‘홍보의 예술화’에 투자하라
305 시대의 변화를 앞서가는 선견홍보를 하라
306 정보력과 홍보력 비용은 지출이 아니다
307 경영자는 종합예술가가 되어야한다
308 인사를 전략적 차원에서
309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에 투자하라
310 샌드위치 위기는 교육제도 때문이다
311 해외교육의 목표는 초일류기업으로 살아남는 것
312 이대로는 이길 수 없다
313 쓸데없는 체면 때문에 마찰이 생긴다
314 이제는 외국 고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때다
315 잘못된 태도는 과감히 버려라
316 나는 가장 악인이 되어야 한다
317 신입사원 연수시간을 2년으로 늘려라
318 인간적이고 도덕성을 갖춘 사람이 교육의 최우선 목표다
319 간접부서 인력을 절반으로 축소하라
320 5%가 핵이다
321 비서실장 교체는 인적청산의 신호탄이었다
322 미래는 ‘I자형 인재’가 아니라 ‘T자형 인재’가 통한다
323 인재 키우기가 실적보다 중요하다
324 스포츠에서의 인재 확보는 기업경의 그것과 다르다
325 미래 수종사업의 열쇠는 핵심인력이다
326 핵심인력 데려오는데 사장이 직접 나서라
327 핵심인력 20명 확보보다 10명 내보내는 게 더 나쁘다
328 ‘삼고초려도’를 주어 핵심인력의 중요성을 느끼도록
329 기술흡수의 지름길은 인재확보다
330 일류리더는 남의 지혜를 사용한다
331 CEO는 종합예술가다
332 기술 중시 경은 기술인력 존중부터다
333 벌에도 애정이라는 인센티브를 주어라
334 유럽의 강소국들을 보고 배워라
335 이 회장의 용인술은 ‘패자부활전’이다
336 꺼진 불도 다시 보는 인재경은 1석4조의 효과가 있다
337 항상 깨어 있으라(Be alert)
338 연구개발을 안하는 것은 농부가 종자를 먹는 것과 같다
339 중국을 인건비 싼 시장으로 인식하면 백전백패다
340 신 경 2기는 중국시장 전략 강화가 키워드다
341 경제 생존의 길은 인재양성이다
342 여자도 출산하는 것 빼고는 남자와 똑같지 않습니까?
343 여자는 소비결정권을 가진 주체다
344 여성을 모든 면에서 똑같이 대우하라
345 더 파격적인 여성인력 채용안을 만들어라
346 인력부족, 구매력 저하의 대안은 여성이다
347 평생직장은 ‘앉아서 놀아도 의식주는 보장하고 안 내쫓는다’
348 ‘신상필상’제도가 있어야 신바람 나서 일 한다
349 평생직장을 만들어 신바람 나게 일하게 하라
350 월급쟁이들의 고민을 다 없애주는 게 평생직장이다
351 탁아소 지으면 무주택자가 자기 집을 가질 수 있다
352 탁아소를 세우면 빈민 2세 방지할 수 있다
353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354 내 생일에는 복지시설에 선물을 보내라
355 기업하기 좋은 나라 되려면 빈민층이 사라져야 한다
356 지나가는 사람도 차 한 잔 할 수 있는 공간 마련하라
357 기업도 철학과 문화를 팔아야한다
358 해외사업에서 부도나면 나라 이미지가 떨어진다
359 환자의 입장에서 병원을 지어라
360 안실 이노베이션으로 장례문화 업그레이드
361 화장실은 편안하고 아늑한 곳이라야 한다
362 삼성 성장의 힘은 회장의 리더십─강훈 전 총리
363 이 회장은 지장이다─박용성 전 대한상의회장
364 사려 깊은 철학자─이경숙 숙명여대총장
365 최대장점은 끊임없이 사색하는 것─이우에 산요전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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