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명탐정 시토: 오싹오싹 공포 특급 미스터리 스페셜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명탐정 시토: 오싹오싹 공포 특급 미스터리 스페셜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0%10,500
판매가10,500

명탐정 시토: 오싹오싹 공포 특급 미스터리 스페셜작품 소개

<명탐정 시토: 오싹오싹 공포 특급 미스터리 스페셜> 알쏭달쏭 아이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요!

사고력과 추리력을 키워 주는 저학년 추리 동화 『명탐정 시토』 제10권 《오싹오싹 공포 특급》.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도맡아 해결하는 시토 형사를 통해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작고 귀여운 땅딸보 형상 시토는 자신과 정반대로 꺽다리인 조수 칭칭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아이들은 시토의 엉뚱하고 황당한 말과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탐정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편은 세 개의 오싹한 미스터리 공포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페셜입니다. 이전 권들보다 4배 정도 두껍게 구성하여 그동안 이야기가 짧아 생겼던 아쉬움을 채워줍니다.

시토 형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탐정입니다. 어느 날 《위대한 탐정 대백과사전》에 시토가 이름을 올릴 기회가 생깁니다. 세 개의 오싹한 미스터리 공포 사건을 해결하면, 시토는 위대한 탐정으로 이름이 올라가게 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달리는 유령 자동차 사건, 네스 호 괴물 사건, 뱀파이어 공작 사건을 모두 해결하고 시토는 진정한 명탐정으로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의 시리즈


출판사 서평

사고력과 추리력을 키워 주는 저학년 추리 동화
아이들에게 사고력을 키워 주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가장 쉽고 분명한 방법은 추리 동화를 읽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추리 동화를 읽으면서 스스로 범인이 누구일지,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를 생각하고 추리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사고력과 추리력이 증진됩니다.
사고력을 키워 주는 것은 늦어도 저학년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명탐정 시토》 시리즈는 바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추리 동화입니다. 어릴 적부터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습관을 키워 주기 위한 좋은 방법이지요.
‘추리 동화’라고 해서 어려운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토가 일하는 부서의 이름을 보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건’들의 성격도 알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도맡아 해결하는 것이 바로 시토 형사거든요. 작고 귀여운 땅딸보 형사 시토는 자신과 정반대로 꺽다리인 조수 칭칭과 함께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해결합니다.
다소 엉뚱하고 황당한 말과 행동을 보이기도 하는 시토 형사이지만, 사건을 해결할 때는 예리함이 번뜩입니다. 아주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지요. 아이들은 시토의 엉뚱함에 함께 웃으면서 시토가 사건을 추리해 가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그러면 어느 덧 시토와 함께 탐정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사고력과 추리력은 향상됩니다.

세 개의 이야기가 한 권에 들어 있는 미스터리 스페셜!
《명탐정 시토》 시리즈의 열 번째 권은 미스터리 스페셜로 꾸며졌습니다. 10권인 《명탐정 시토, 오싹오싹 공포 특급》에는 세 개의 오싹한 미스터리 공포 사건이 담겨 있습니다.
시토 형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탐정입니다. 어느 날 《위대한 탐정 대백과사전》에 시토가 이름을 올릴 기회가 생겨요. 세 개의 오싹한 미스터리 공포 사건을 해결하면, 시토는 위대한 탐정으로 이름이 올라가게 되는 거예요.
첫 번째 사건은 혼자서 달리는 유령 자동차 사건입니다. 밤마다 마을을 질주하는 유령 자동차가 나타나는 마을이 있어요. 운전자도 없이 혼자서 달리는 유령 자동차이지요.
두 번째 사건은 네스 호 괴물 사건이에요. 전설 속에만 존재하던 네스 호의 괴물이 사진에 찍혔어요! 무려 서른 명의 관광객들이 괴물의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괴물은 정말 존재하는 걸까요?
세 번째 사건은 뱀파이어 공작 사건이에요. 오래 전에 죽은 뱀파이어 공작이 다시 나타났어요! 공작의 성을 개조해서 만든 호텔 투숙객들을 밤마다 물고 사라진다고 해요. 뱀파이어 공작이 정말 다시 살아난 걸까요?
과연 시토가 이 세 가지 미스터리 공포 사건을 모두 해결하고 진정한 명탐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4배의 두께, 4배의 재미!
이번 《명탐정 시토》 10권은 앞 권들보다 무려 4배 넘게 두꺼워졌습니다. 기존 책들이 40쪽인데 비해, 10권은 176쪽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개의 사건이 한 권에 담겨 있습니다. 그동안 짧은 이야기 때문에 아쉬웠다면, 이번 10권은 그런 아쉬움을 모두 날려줄 특별판입니다.
이 세 개의 사건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스터리 공포 사건입니다. 유령 자동차, 네스 호 괴물, 뱀파이어 공작 등 아이들이 매우 흥미 있어 하는 사건들이지요. 지금까지의 《명탐정 시토》 시리즈에서 만날 수 없었던 오싹한 미스터리 공포 사건들은 아이들에게 적당한 긴장감을 안겨 줍니다. 평소보다 각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길지만, 끝까지 흥미를 놓지 않고 책을 읽게 해 줍니다.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풀어 가는 재미를 더욱 높여 주는 것은 귀여운 그림과 재미난 설정입니다.
세계적인 명탐정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귀여운 외모를 가진 시토의 주된 무기(?)는 다양한 형태의 돋보기입니다. 탐정들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돋보기를 시토는 여러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사용법이 각기 다르지요.
주로 사용하는 것은 1번 슈퍼 확대 돋보기이지만, 태양 에너지로 튀길 수 있는 2번 프라이팬 돋보기나 야간 수사를 위해 필요한 3번 손전등 돋보기도 꽤 요긴하게 쓰입니다. 볼펜이 달린 4번 돋보기와 6번 시계 돋보기 그리고 진공청소기가 달려 있는 9번 돋보기도 빼놓을 수 없지요. 더운 날씨에는 선풍기가 달려 있는 10번 돋보기도 꼭 필요하고요. 아참! 8번 딸기 막대 사탕 돋보기를 빨아 먹으면 기가 막힌 생각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번 《명탐정 시토》 미스터리 스페셜을 통해, 과연 시토가 진정한 명탐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하세요!


저자 프로필

안토니오 G. 이투르베

  • 국적 스페인
  • 출생 1967년
  • 학력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 정보과학과 학사
  • 경력 라디오 방송국 도서해설자

2015.04.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안토니오 G. 이투르베

저자 안토니오 G. 이투르베는 1967년 사라고사에서 태어났습니다.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에서 정보과학을 공부했으며, 라디오 방송국에서 도서 해설자로 활동했습니다. 1996년부터 잡지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역자 : 김미화

역자 김미화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스페인어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우리말로 옮긴 작품으로는 청소년 소설 《처음 만난 자유》, 《시바의 눈물》과 어린이 동화 《모래 위의 마음》, 《나랑 친구할래?》, 《이제 어른이 되려나 봐요》, 《얘들아, 지구를 구해 줘》 등이 있습니다.

리뷰

구매자 별점

5.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