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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청년창업, 이건 꼭! 알아야 해 상세페이지

책 소개

<개정판 | 청년창업, 이건 꼭! 알아야 해>

청년 창업자의 가슴 속에 있는 고민의 해결을 위해

창업자들의 마음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 그리고 새롭게 발전할 자신의 인생에 대한 설렘이다. 그러나 또 다른 마음 한편에는 불안과 초조, 두려움이 내재해 있다. 이는 곧 사업이라는 것 자체의 성향에서 기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공만 한다면 일반적인 직장인들의 삶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삶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실패하면 직장인 보다 못한 좌절과 가난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거대한 삶의 갈림길에 서 있는 사람들은 늘 고민과 불면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설사 아직 사업을 시작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라고 하더라고, 그의 마음은 이러한 희망과 두려움이 교차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고 보다 정확한 방향 설정을 위해서는 사실 철저한 준비가 우선되어야 하며, 이러한 준비 중의 가장 큰 것은 자신에게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사업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는 것이고, 향후 진행될 사업에 단단한 각오로 임하기 위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왜 사업을 하는지, 그리고 그 사업을 통해 무엇을 얻을지에 대한 철저한 성찰을 먼저 함으로써 보다 탄탄한 사업의 활로를 마련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필자는 그간 창업 전문 기자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창업자들을 만나왔고 그들의 고민과 애환, 슬픔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왔다. 이제부터 그들의 고민이 단 11가지의 질문으로 압축되어 제시될 것이다. 물론 사업을 위해서는 수많은 질문과 준비가 필요하지만, 우선은 여기에서 제시된 11가지의 질문에만 제대로 답해도 일단 기초적인 체력은 충분히 갖춰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창업자들의 미래가 조금이라도 밝아지기를 기대한다.

(※ 본 e북은 개정판임을 알려드립니다)


출판사 서평

● … “나는 왜 사업을 하려는 것인가?”, 창업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인생의 문제다 : 창업하기 전 반드시 자신에게 해야만 하고, 또 반드시 대답을 해야 하는 절대적인 질문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왜 나는 창업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반드시, 그리고 아주 진지하게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단순히 창업의 계기를 묻는 질문이 아니다.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서 창업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돈만 잘 벌면 되지 창업하는 이유가 뭐가 중요하다고 그러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창업은 사실 ‘돈을 버는 일’이라기보다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라는 문제에 해당한다. 즉, 자신의 삶을 어떤 방식으로 꾸며갈 것인지, 어떤 라이프 스타일로 만들고 싶은지, 무엇을 최상위의 가치로 둘 것인지를 결정하는 문제라는 이야기다.

우선적으로 이 질문에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혹은 ‘취직이 안돼서’라고 말하면 일단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창업에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하지 않는다.

● … “나에게는 어떤 경쟁력이 있을까?”, 어떤 태도를 가지느냐가 경쟁력을 결정한다 :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최적의 조건은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말 그대로 금상첨화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은 것이 현실일 것이다. 좋아는 해도 잘 하지 못하면 창업자의 고민은 깊어진다. 그러나 문제는 없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의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원격진료시스템 공급분야에서 국내 1위의 회사인 비트컴퓨터 조현정 대표는 자신의 창업 시절을 회상하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남들과 비교했을 때 ‘평균 이하’였다. 자본력, 네트워크, 커리어, 하다못해 학연도 따라주질 않았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아예 접어두고 ‘나에게만 있는 더 나은 경쟁력은 무엇일까’를 생각했다. 그것은 바로 ‘시간’이었다.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예 호텔 스위트룸을 빌려서 눈 뜨고 있는 모든 시간을 일에 투자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24시간이지만,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나만의 ‘평균 이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결국 자신에게 남들보다 더 나은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 … “창업 전, 회사를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최소한의 경험은 필요한 법이다 : 만약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지방의 중소기업이라도 다녀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물론 대학생 때 창업을 해서 성공을 거두는 경우도 극히 일부는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직장생활을 거쳤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직장생활을 통해 비즈니스의 세계를 배우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어려움을 돌파하는지를 배우기 때문이다. 경험자들은 대개 3년~5년 정도를 권한다. 아무리 못해도 이 정도의 기간은 현장에서 일을 해봐야 어느 정도의 경험을 축적한다고 말한다.

한 선배 창업자는 이를 ‘한바퀴 돈다’라고 표현을 한다. 즉, 특정 분야에서 영업이나 회계, 홍보, 기획 등의 전반적인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창업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실력이 갖추어진다는 이야기다. 사실 창업자는 ‘만능 엔터테인먼트’가 되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비즈니스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지 않고 무작정 사업에 뛰어든다는 것은 극히 위험한 일이다. 따라서 당장 가고 싶은 일자리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자신이 원하는 창업 분야를 정하고 그 분야에 맞는 회사에 들어가야 한다.

비록 눈높이를 많이 낮춰야 하기 때문에 당장은 주변 사람에게 자존심도 상하고 자존감이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3~5년 정도만 꾹 참고 일을 배우며, 늘 스스로가 사장인 것 같은 생각으로 일을 하다보면 언제가 사장으로 가는 길이 훤하게 열려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헤어프랜차이즈로 유명한 준오 헤어의 강윤선 대표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저자 소개

지은이 : 박진우

지난 15년간 경제경영 전문 프리랜서 기자로 일해 왔다. 국내 유명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창업 관련 책을 펴내는 과정에서 수많은 예비창업자와 청년 창업자들을 인터뷰해왔다. 또한 각종 경제경영전문잡지에 컬럼을 기고하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특정한 고민을 공통적으로 하고 있으며, 또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통찰했다. 이 책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혹은 창업 1~3년차의 청년창업가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또한 실제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업 선배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청년창업자의 가슴 속에 있는 고민의 해결을 위해

■“나는 왜 사업을 하려는 것인가?”
- 창업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인생의 문제다

■“나에게는 어떤 경쟁력이 있을까?”
- 어떤 태도를 가지느냐가 경쟁력을 결정한다

■“창업 전, 회사를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최소한의 경험은 필요한 법이다

■“동업과 단독창업, 어떤 것이 유리한가?”
- 새로운 시대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

■“좋은 파트너를 만나기 위한 방법은?”
- 조건이 아니라 비전이 필요하다

■“꼭 창업 전에 창업 아이템이 있어야 하나?”
- 아이템은 사람이 만들어 주기도 한다

■“도대체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 타인에 대한 관심이 리더십이다

■“나에게는 정말 성공에 대한 절박함이 있는가?”
- 모든 장애와 좌절을 이겨내는 힘

■“레드오션,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 결판은 레드오션에서 날 수 밖에 없다

■“나를 가로막는 실패를 한다면?”
- 정상은 결코 한 번에 올라갈 수 없다

■“사업을 하다 장애물이 생기면 어떻게 하지?”
- 가능성은 끝이 없고 예상은 불가능하다

<에필로그>
불가능에 대비하며 앞으로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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