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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 좀 나갔다 올게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   자기계발 여성

아들! 엄마 좀 나갔다 올게

내 인생 즐기며 사는 미니멀맘의 질풍노도 에세이

구매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10,500(25%)
판매가10,500

책 소개

<아들! 엄마 좀 나갔다 올게>

“엄마라서 눈물 나게 행복했지만, 엄마라서 피눈물 나게 불행했다.
그래서 나는 미니멀맘이 되기로 했다!”

살림 최소화! 육아 최소화!
내 인생 즐기며 사는 미니멀맘의 질풍노도 에세이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대세다. 더불어 심플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이다. 번잡하고 부담 가득한 세상일에서 한 발 떨어져 비록 소박하지만 더없이 소중한 나만의 삶의 방식을 꾸려 간다는 것. 얼마나 멋진가?
초보 엄마 신혜영도 그랬다. 결혼 전에는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며 담백하게 살았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모든 게 뒤죽박죽이 되었다. 그저 사랑스러운 아이 하나 더 생겼을 뿐인데… 맙소사! 아이가 나 신혜영을 잡아먹어 버렸다! 나의 일, 나의 꿈, 나의 작지만 소중한 일상들.

양손에 거대한 마트 봉지를 무겁게 움켜쥐고, 한쪽 어깨에 아들 유치원 가방을 둘러메고, 겨드랑이에서 계속 흘러내리는 클러치를 팔꿈치 힘으로 겨우 지탱하며 엘리베이터 속 거울에 비친 자신의 지친 모습을 본 날, 워킹맘 신혜영은 결심한다. 이런 젠장, 나는 이제 미니멀맘이 되겠다, 고.
사실, 방법은 알고 있었다. 이미 미니멀 라이프를 해 보지 않았던가. 그저 모든 것을 다 잘해내겠다는 욕심만 버리면 된다. ‘엄마의 의무감’을 내려놓고 ‘주부의 책임감’을 덜어내는 것이다. 재능도 없고 흥미도 없는 엄마일과 주부일은 최소화하고 재능도 있고 흥미도 있는 나의 삶 가꾸기에 좀 더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만 하면 된다.

책에는 저자가 워킹맘에서 미니멀맘으로 재탄생하면서 겪은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물 달라는 아이,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 텔레비전을 보여 달라는 아이, 라면과 도넛을 너무도 사랑하는 아이… 그때마다 기존의 육아와 살림 방식을 답습하는 대신 미니멀맘의 방식으로 대응했다.
그 과정은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그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황당하고, 때로는 가슴 뭉클하지만, 항상 한 가지 방향을 가리켰다. 바로, 아이와 엄마의 관계에서 한 사람의 인간과 인간의 관계로 나아가는 것. 너의 삶이 나의 삶을 방해하지 않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것. 그렇게 워킹맘은 미니멀맘으로 다시 태어났다.

미니멀맘 저자는 단언한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가정도 행복하다. 나부터 챙기고 아이와 가정을 챙겨라. 그리고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이 소중한 통찰을 많은 엄마와 공유하고 싶어 한다. 이 책이 그 매개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나는 욕심 많은 엄마였다!

여자는 욕심이 많다. 특히 결혼해서 애 낳고 살림하며 직장에 다니는 여자는 욕심이 많고 크다. 사랑스런 아내가 되어야 하고, 세심한 엄마가 되어야 하고, 똑 부러지는 주부가 되어야 하고,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이 되어야 한다. 몸은 하나인데 그걸 다 하겠다고?
영어 교사로 잘 나가던 저자 신혜영은 사랑을 위해, 따뜻한 가정을 위해 과감히 자신의 경력을 반으로 뚝 꺾었다. 그러면 아들을 키우며 오순도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꾸릴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게 여자의 욕심이었다는 걸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잘 살고 싶었고 행복하고 싶었다. 하지만 잘 살려고, 행복하려고 노력할수록 마음이 멍들어 갔다. 나 신혜영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다!


“에라, 모르겠다. 나부터 살자”

아! 엄마!!
그랬다. 엄마라서 그랬다. 엄마라서 눈물 나게 행복했지만, 엄마라서 피눈물 나게 불행했다.
“에라, 모르겠다. 나부터 살자.”
그리고 저자는 결혼 전 물건 욕심이 많은 여자였을 때 미니멀 라이프가 자신을 살렸듯이, 이제부터 미니멀맘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미니멀맘이 되어 엄마의 욕심을 하나하나 버리자. 아들을 버릴 수는 없으니 엄마의 역할을 시원하게 버려 버리자. 물건을 버리고 나니 마음이 개운해졌듯이, 엄마 욕심을 버리면 나 신혜영은 좀 더 가볍게 살 수 있지 않을까?
미니멀맘이 되기로 결심하고 보니, 하지 않아도 될 엄마의 역할이 너무 많았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당연한 것들이 아니었다. 그 당연시되던 모든 역할이 여자의 행복을 잔인하게 갉아먹고 있었다.
워킹맘은 그렇게 엄마라는 자리를 비워 내기 시작했다. 대신 그 자리에 신혜영이라는 사람을 채워 넣었다. 엄마와 아들이 아닌, 나와 아들! 왠지 괜찮은 콤비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니 가방은 니 거, 내 가방은 내 거, OK?”

미니멀맘이 되기로 결심한 다음날 아침. 아들이 유치원에 가려고 현관문을 나섰다. 그 뒤를 ‘나’ 신혜영은 차 키와 핸드폰을 손에 쥐고 따라나섰다. 아들이 물었다.
“엄마. 내 가방은요?”
“어?”
“유치원 가방이 없는데요?”
“그 가방 누구 가방이지?”
“내 거죠.”
“그럼, 아드님이 챙기세요. 엄마는 엄마 가방, 너는 네 가방. 오케이?”
처음으로 뻔뻔한 엄마가 되어 아들 앞에 섰다. 물러서지 않으리라, 마음 약해지지 않으리라 다짐하면서 입술까지 꽉 깨물었다. 엄마의 단오한 말과 행동에 아들은 도로 들어가 자기 가방을 들고 나왔다.
그렇게 엄마 신혜영은 아들 가방 딜리버리 역할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이것을 시작으로 아들 물 심부름 역할, 아들 실내화 심부름 역할, 아들 친구 접대 역할, 뒤집어 놓은 아들 옷가지 정리 역할 등등 당연시되던 엄마 역할들을 나름의 기발한 방식으로 하나하나 내려놓았다.
엄마 역할을 내려놓은 자리에 ‘나’ 신혜영의 삶을 다시 채워 넣었다. 내가 좋아하는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었다. 글을 쓰고 음악을 들었다. 인문학 강의에 참가하고 하브루타 수업을 들었다. 물론 영어 강사 일에도 충실했다. 욕심을 비워내자 내 자리가 이렇게나 많이 생겼다!


살림 최소화! 육아 최소화! 나머지는 신경 끄기!

미니멀맘의 기본기는 신경 끄기 기술이다.
아주 단순하다. 주부라는 직업을 포기해 버리면 그만이다. 나는 더 이상 주부가 아니다, 나는 그냥 나다, 라고 선언하면 된다. 주부의 일은 좋아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못하니까 일상생활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만 하면 된다. 청소? 일주일에 한 번. 빨래? 일주일에 한 번. 반찬? 맛있는 반찬가게 발굴, 애용. 이런 식으로 살림을 외주화하거나 최소화한다.
그런데 육아도 가능할까? 사랑스러운 아들이기에 당연히 엄마라는 직업은 적당히 사랑한다. 그렇더라도 완벽한 엄마가 되려는 욕심을 버리기만 하면 육아도 최소화할 수 있다. 엄마 역할이 사라지면 아이는 스스로 한다. 그렇게 한번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이면 아이는 자립적으로 자란다. 생각의 힘도 커지고 독립심이 강해진다.


육아(育兒) 말고 육아(育我) 하자!

육아는 아이를 기르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면 아이만 자라고 엄마는 지친다. 그러다 엄마의 역할이 끝나는 시기가 되면, 여자의 삶은 이미 소진되고 없다. 그러나 미니멀맘의 육아는 아이가 성장할수록 엄마도 성장한다. 고집부리는 대신 포용하고, 소리치는 대신 보여 주기 때문이다. 엄마도 아이도 서로 물 주고 양분 주는 관계가 된다.
삶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 엄마의 삶도 아이의 삶만큼 중요하다. 그러니 이제 기르기만 하는 육아(育兒) 말고 엄마가 아이가 서로 성장하는 육아(育我) 하자! 미니멀맘이 되자!


미니멀맘의 미니멀 육아(본문 속에서)

아들이 행복하려면 엄마도 행복해야 한다는 것, 요리가 맛있으려면 재료가 신선해야 하는 것처럼 당연한 상식이 아니었던가. 미니멀맘이 되기로 결심하고 보니 하지 않아도 될 엄마의 역할이 너무 많았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사실 당연한 것들이 아니었다. 그 당연시되던 모든 역할이 나의 행복을 잔인하게 갉아먹고 있었다. 그 길로 하나씩 하나씩 비워 나가기 시작했다. (7쪽)

“아들, 민찬이는 누구 친구지?”
“내 친구지.”
“그럼 누가 대접해야 하는 걸까?”
“내가?”
“그래. 엄마는 밥이나 간식을 챙겨 줄 수 있어. 그건 아들이 못하는 일이니까. 하지만 그 밖의 것들은 네 손님이니까 네가 대접해 주었으면 해.”
“알았어.”
아들이 친구를 맞이해 함께하는 동안, 나는 우아하게 안방에서 차를 마시든지, 밀린 잠을 자든지, 책을 보든지, 핸드폰 삼매경에 빠지든지, 친구와 수다 타임을 가지든지, 자유 시간의 끝을 달린다. (48쪽)

아이와 15분 놀아 주는 방법은 이렇다.
1. 아이가 놀이를 정한다.
2. 아이가 놀이에 이기게 해 준다.
이 두 가지만 지켜 주면 아이는 막 자지러지게 좋아했다. 물론 2번은 들키지 않게 교묘하게 해 줘야 한다. 그리고 15분 동안 스마트폰이나 다른 어떤 것이라도 놀이를 방해하지 않게 해 줘야 한다. 100퍼센트 집중이 발휘돼야 한다.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이다. (66쪽)

실내화를 챙겨 들고는 잠시 고민을 하다가 ‘뭐 어떻게 되겠지!’ 싶은 이기적인 마음이 불안한 마음을 눌러 버렸다. 나는 워킹맘이고, 일반 워킹맘은 일찍 출근하고, 그러면 이렇게 실내화를 가져다줄 기회는 없을 것이고, 사람이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는 것이고…… 나름의 이유를 갖다 붙이면서 학교로 향하지 않고 직장으로 향했다. 직장이 학교를 지나가는 동선이었는데도 모른 척 눈을 감아 버렸다. (82쪽)

아이는 무엇인가가 부족해야 한다. 부모의 지지와 사랑이 결핍되면 안 되겠지만 그 또한 넘치면 곤란하다. 사랑하기에 아이가 원하는 것을 미리 내 의지대로 맞춰 줘서는 안 된다.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른 척하기도 해야 하고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엄마의 뻔뻔함이 필요하다. (104쪽)

아이가 먼저 하고 싶게 만드는 것. 엄마의 밀당이 필요한 순간이다.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머리를 써야 할 때가 많다.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감정으로 하되, 아들을 사랑하는 방법은 이성적으로 대하니 아들은 순한 양 같다. 아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내 감정대로 했다면 아마 아들은 벌써부터 늑대가 됐을 것 같다. (116쪽)

그렇게 우리는 또 한 겹 가까운 사이가 됐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불쑥 그녀의 고백을 듣게 됐다.
“언니. 나 사실 언니 아들을 보면서 요 며칠 많은 생각을 했어요. 언니처럼 아이를 키울 수 있다면 나도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녀는 난임이 아니었다. 일찍 결혼했고 남편도 아이를 가지고 싶어 했지만 그녀 스스로가 자신이 없었다고 했다. 임신의 어려움 때문이 아니라 임신을 결정할 의지가 약했던 것이었다. (122쪽)

습관은 참 무섭다. 키가 닿지 않아 “물 주세요, 컵 주세요, 접시 주세요” 하던 아이가 키가 크고 어른이 돼도 그 무서운 습관으로 나에게 “엄마, 물 주세요.” 하는 걸 보고 있을 수는 없었다.
아들. 나는 너의 습관을 책임지겠다. 그리고 내 며느리에게 존경받는 시어미가 돼야겠다 하고, 구차하게 변명해 본다. 사실은 내가 귀찮아서 그렇다는 건 안 비밀이다. (150쪽)

짜증을 내서 무엇하리요. 내 주름만 늘고 나는 보톡스를 맞아야 하고……. 방법을 바꿨다. 내 방법은 이렇다.
양말이 뒤집어진 채로 그대로 빨았다.
양말이 뒤집어진 채로 그대도 널었다.
양말이 뒤집어진 채로 그대로 개었다.
바지가 한 쪽만 뒤집어져 있으면 한 쪽만 뒤집어진 채로 빨아 버렸다. 답답한 놈이 뒤집겠지. 나는 모르겠다. 말하는 것도 지겹고 다시 뒤집는 것도 지겹다. (156쪽)

‘워라밸’, 워크(일)와 라이프(삶)의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고 한다. ‘엄자밸’은 어떨까? 엄마의 삶과 자녀의 삶의 밸런스도 맞춰야 하는 게 아닐까? 이제 나의 엄자밸은 정확히 5 대 5 즉, 인간 대 인간의 삶으로 균형을 맞춰 가고 있는 듯하다. (231쪽)


저자 소개

17년 동안 영어 교육에 목숨 건 영어 선생이자, 그래서 《똥쌤의 3초 영문법》을 쓴 작가이자, 초등학생 아들의 독립 뒤에 찾아올 제3의 인생을 손꼽아 기다리는 엄마.
욜로와 미니멀리즘의 시대답게 미니멀 라이프에 꽂혀 각종 미니멀을 실천하다 아이를 낳았다. 인생이 미니멀하다면 살림도 미니멀하게 한다는 ‘미니멀맘’으로 진화한 뒤부터는 ‘내 인생 즐기며 살자’를 모토로 “살림의 마지막은 사실은 엄마의 독립이다!”라는 메시지를 널리 퍼뜨리고 다닌다.
그렇게 아이를 기르는 육아(育兒)가 아니라 나를 기르는 육아(育我)를 하며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도 만든다고 철석같이 믿고 살았다. “얼마나 애를 쥐 잡듯 잡았으면 애가 그래요?” 이웃집 사람에게 들은 이 말 한마디에 당장 글을 썼다. 다른 여성들의 갑갑한 ‘엄마 갑옷’을 벗겨 주고 싶다, 신나서 ‘춤바람’ 나는 인생을 살아가게끔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태어날 때부터 말빨이 좋아 전국 순회 강의를 생각하며 목청을 다듬는 데 온 힘을 쏟고, 작가의 삶을 꿈꾸며 매일 글을 쓰니 글빨이 조금씩 늘고 있다. 하브루타와 인성 교육에도 관심이 있다.
때로는 아들과 세계 여행 갈 생각에 밤잠 못 이루기도 하고 아들이 독립하고 나서 찾아올 제3의 인생을 손꼽아 기다리는 엄마로도 활동한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lisashin
브런치 https://brunch.co.kr/@lisashin

목차

들어가며 _ 엄마라서 행복하고, 엄마라서 불행한 여자에게

1. “그렇게 우리의 홀로서기가 시작되었다” _ 미니멀맘의 탄생
우리의 홀로서기가 시작되다
미니멀맘은 아침에 3가지만 한다
텔레비전이 선사한 자유
네가 자야 내가 살지
아이의 말투는 내 기분 따라 춤춘다
네 친구지, 내 친구니?
너는 영화를 보거라, 나는 책을 읽을 테다
선물할 줄 아는 남자

2. “아들! 엄마 잠깐만 혼자 있을게” _ 미니멀맘의 육아법
‘윈윈’으로 끝난 ‘도넛 협상’
하루 15분 놀아 주기의 힘
영어 교사 엄마의 영어 젬병 아들
아들! 엄마 잠깐만 혼자 있을게
실내화를 놓고 가면 생기는 일
학교 가기 싫은 날
치과 치료가 젤 쉬웠어요
화요일은 라면 먹는 날
엄마의 간섭은 참아 주세요
결핍은 에너지다
호기심 뜸들이기
꼭 책을 읽혀야 할까?
육아 전문가는 있어도 내 자식 전문가는 없다
작은 악마의 러브레터

3. “살림도 아웃소싱이 되나요?” _ 미니멀맘의 살림법
아들의 바지 돌려 입기 신공
셀프 커트의 기적
아들의 작품 활동이 괴로워
‘스스로 어린이’가 사는 법
금요일 저녁이면 콧노래가 나온다
답답한 놈이 뒤집겠지
헌 장난감, 새 장난감
살림도 아웃소싱이 되나요?
집안일 신경 끄기의 기술

4. “엄마 인생은 짧고 내 인생은 길다” _ 미니멀맘의 꿈
아들, 엄마 좀 멋지지?
왜 내 선물은 없을까
모든 엄마들은 동지다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아들
엄마 권리 신장 선언
이성의 끈을 놓칠 때
과한 비교의 비극
바야흐로 ‘엄자밸’ 시대
사랑, 미루지 말 것

끝마치며 _ 육아(育兒) 말고 육아(育我)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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