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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복수, 외유내강, 상처녀, 상처남, 고수위
* 남자주인공: 산야 - 양반집 도령에서 하루아침에 천민으로 신분이 격하되면서 성씨도, 이름도 모두 잃었다. 가문의 복수를 위해서 시작했다. 그러나 그 날카로운 비수가 어느 순간 그의 마음에 상처가 되었다.
* 여자주인공: 서지안 - 양반집 무남독녀. 왕실의 젊은 종친과 혼례를 치르기로 했으나 오랑캐에게 붙들려 갔다가 간신히 돌아온 집에서 ‘환향녀’라는 이름으로 냉대를 받고 쫓겨났다.
* 이럴 때 보세요:
* 공감글귀:
“제가 당신의 이름만큼은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지켜드리겠습니다. 타인들이 함부로 밟지 못하도록, 제가…….”


환향작품 소개

<환향>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지안을 겨눈 사내, 산야

‘기다리십시오.’
가장 행복한 순간에, 당신의 삶을 짓밟을 테니.
“그것이, 돌아가신 내 아버님을 위한 극상의 복수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안을 품은 순간부터 그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양반집 규수로, 대군의 부인이 될 날을 기다리다가
하루아침에 환향녀의 낙인이 찍힌 지안.

자신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겨누는 사내의 눈빛과 손길이
어찌하여 이토록 따사롭게 느껴지는 것일까.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의 끝에는 과연 무엇이…….


저자 프로필

김한나(석류알갱)

2017.12.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한나
동갑내기 남편, 육개월배기 갓난 아들을 거느리고(?) 지내는 서른의 유부녀.
이립(而立)을 하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 중임.
'나무그늘아래'에 거주 중.

<출간작>
해토머리, 약손, 녹월춘화야담

목차

들어가는 이야기 - 일그러진 재회
01. 덧없어진 화살의 열망
02. 진저리에 젖은 밤
03. 복수를 위한 약조
04. 당신의 이름만큼은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05. 밤의 주권은 당신에게로
06. 산야(山野)
07. 인정할 수 없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08. 겨울에 갇혔던 마음속으로 봄이 스며들다
09. 춘풍의 뒤에 삭풍이 찾아들고
10. 어둠이라 하여도 그것이 당신이라면
11. 외면하고 싶었던 불신의 끄나풀을 쥐다
12. 독(毒)
13. 피에 젖은 광기
14. 엉킨 실타래의 끝, 그리고 다시 시작
15. 환향, 그대가 되돌아올 곳은 나의 곁이라.(完)
덧붙이는 이야기 - 행복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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