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100억 부자 2

<26세 100억 부자 2> 소설과 강의가 결합된
독특한 형식으로 풀어낸 성공 세일즈 노하우!

고객이 먼저 상담을 요청하고, 고객 스스로 구매를 신청한다!

생리대 방문판매 시 월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생리대 파는 총각 CEO로 화제를 모았던 한국영업인협회 심현수 회장이 고객 확보와 상담, 그리고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영업인들에게 전하는 100% 성공 노하우!
현재 국가대표 세일즈 멘토로 우뚝 선 저자는 길거리 노점상을 시작으로 광고 영업, 쌀 거래처 영업, 팬시 잡화 영업, 술 거래처 영업, KT 링고 영업, 온라인 샤크, KT 매가패스, 스카이라이프, 휴대전화 방문 판매, 지하철 떴다방 노점 조직 창설, 기술 영업 등을 거치며 ‘1년의 영업을 10번 반복한 10년의 영업경험이 아닌 알짜배기 영업 10년의 경험’을 통해 얻은 체계적이며 실무 중심적인 영업비법을 소설과 강의가 결합된 독특한 형식에 담아 재미있고 활기차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1권이 보다 수월하게 시장을 개척하고, 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영업 개척비법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에 출간되는 2권은 고객을 확보하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상담을 진행해 단순판매를 넘어 추가판매와 재판매, 소개판매를 이끌어내는 ‘심현수식 멘트비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고, 자동차 업계의 슈퍼 딜러로 우뚝 서다!

드라마를 보고 매력을 느껴 자동차 영업사원이 된 고난은 만만치 않은 현실의 벽에 부딪쳐 지쳐가던 중 어린 시절을 보낸 범어사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고난은 친아버지로 알고 있는 석정 스님을 만나고, 석정 스님은 고난에게 그의 성이 ‘최’씨라는 것과 4대조이신 고조할아버님이 조선 제일의 거상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책 두 권을 전해 준다. 하나는 고조할아버지가 남긴 일기이고, 하나는 고난의 친아버지가 고조할아버지의 일기를 풀이한 책이다. 그날 밤새도록 고조할아버지의 일기를 한 자 한 자 가슴에 새기듯 읽은 고난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고 서울로 돌아온다.
고난은 다음 날부터 일기의 내용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서 당장 영업에 활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과는 좋지 못하다. 결국 넉 달 동안 단 한 대의 차도 팔지 못한 고난은 줄기차게 연고영업을 강요하는 영업소장과 자신을 무시하는 동료들에게 질려 사표를 낸다.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노는 고난을 부른 것은 그보다 두 달 먼저 영업소를 그만둔 오정식 과장이다. 고난은 중고차 딜러를 하고 있는 오 과장을 통해 중고차 업계의 전설적인 인물 최신차를 만나고, 최신차를 통해 한국영업인협회 심고수 회장을 만난다. 그리고 심고수 회장을 통해 스터디 모임 ‘월천회’의 회원인 화장품회사 카운슬러 문성혜, 보험회사 FC 이준석, 네일아트 숍 납품 영업자 김기현을 만난다.
대학 후배인 여자 친구 송지수에게 잔인하게 걷어차인 고난은 이름을 ‘고’로 바꾸고 월천회에 가입해 새로운 영업비법을 배우는 한편 새로운 사랑도 찾는다. 그녀가 바로 문성혜다. 훗날 알게 된 사실이지만 최고를 월천회에 가입시킨 사람도 바로 문성혜다.
최고는 스터디 모임에서 배운 그룹 세일즈, 문자 멘트와 전화 멘트, 개입질문, 페이싱 리딩 세트, 클로징 등을 하나하나 실천에 옮기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동차 업계의 신화,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할 슈퍼 딜러로 성장한다. 이후 최고는 첫눈에 반한 문성혜의 사랑도 얻으면서 그야말로 황금 같은 나날을 보낸다.
최고는 신문과 방송 등에 자주 출연하게 되고, 신문을 보다가 우연히 최고의 기사를 읽은 대통령은 그를 조찬모임에 초청한다. 그날 최고는 그동안 쓴 일기를 읽으면서 지난날을 되돌아본다. 그리고 부산으로 출장 간 문성혜가 돌아오면 프러포즈를 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고객 확보, 클로징, 실적 때문에 고민인 모든 영업인들을 위한 필독서!

한국영업인협회 회장인 저자와 수강생들의 활동을 모델로 체계적인 영업비법을 월천회 회원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놓은 영업실무 지침서다. 여기서 월천회란 ‘월 1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말한다.
월천회, 특히 자동차 딜러인 최고를 주인공으로 한 가상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현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업방식과 ‘심현수식 멘트비법’이 체계적으로 소개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으면서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또한 강의 부분에는 QR코드를 삽입해 저자의 생동감 있는 동영상 강의를 직접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이해를 도왔다.

끈기만으로 영업하던 시대는 끝났다. 물건이 부족해 카탈로그를 펼쳐놓고 설명만 해도 팔리는 시대는 오래전에 막을 내렸다. 영업환경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경쟁사들이 넘쳐나고, 영업사원은 늘어나고, 홈쇼핑? 대형마트? 인터넷 등에서까지 상품을 취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업인들도 이처럼 변화하는 영업환경에 맞춰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에게 접근하여 매출을 올려야 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제대 후 곧바로 영업현장에 뛰어들어 노점과 행상, 방문 판매, 영업 관리자, 영업 컨설턴트에 이르기까지 ‘1년의 영업을 10번 반복한 10년의 영업경험이 아닌 알짜배기 영업 10년의 경험’을 통해 축적해 온 실무 중심의 값진 노하우들이 듬뿍 담겨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상담을 진행해 단순판매를 넘어 추가판매와 재판매, 소개판매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이 책은 고객이 먼저 상담을 요청하고, 고객 스스로 구매를 신청하는, ‘단 한 번의 거절도 없이 판매할 수 있다.’는 심현수식 영업비법을 소설과 강의가 결합된 독특한 형식을 통해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현재 자신의 영업실적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영업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 이광연 건강식품 영업, 개인 소매매출 월 2000세트

『26세, 100억 부자』 1편에 이어 2편에 공개되는 ‘영업’의 정석과 비법들은 혼자 보기 아깝고 같이 보기엔 더 아깝다. 나는 감히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이제 세상의 영업인들은 둘로 구분된다고. 『26세, 100억 부자』 시리즈를 읽은 영업인과 읽지 않은 영업인으로.
- 신태순 보험사 팀장, 칼럼니스트, 현재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심현수 회장은 수많은 영업경험을 토대로 남들이 부러워할 결과를 스스로 만들어낸 실전 영업 전문가라 할 수 있다. 그가 직접 쓴 『26세, 100억 부자』 시리즈에는 빤한 동기부여나 저자 자신의 성공담이 담겨 있지 않다. 영업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어떻게 하면 영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전하고 있다.
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영업인에게 말하고 싶다.
“영업성공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이 책에 담긴 영업비법을 반드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파이팅!!”
- 황준석 연금형부동산연구소 소장,『답 없는 월급쟁이 닥치고 나처럼 해! 수익형, 연금형 부동산이 답이다』 저자

나는 들이대고, 거절당하고, 거절의 이유를 분석하고, 배우면서 성장해 나갔다. 실적도 쑥쑥 오르면서 지금은 내 사업이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영업을 하고 있다. 요가 강사가 수강생의 몸을 잡아주며 올바른 동작을 가르치는 것처럼 심현수 회장님이 가까운 곳에서 나를 지켜보며 내 행동을 바로잡아 준 덕분이다. 내가 그랬듯이 많은 영업인들이 이 책을 읽고 들이대는 방식에서 벗어나 영업의 참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
- 김기현 네이버 키워드 광고 영업, 소설 속 수강생 김기현의 실제 모델

원하는 집에 들어가기 위해 문을 열고 싶다면, 사과를 따기 위해 나무에 올라가고 싶다면 이 책은 누군가에게는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줄 것이고, 나무에 올라가는 사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영업방법을 알게 되었다면 반드시 실천에 옮기기 바란다.
- 노태경 (주)와글웨이 대표이사, 20대 청년 기업가

영업사원뿐만 아니라 힘들게 사업을 하고 있는 분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예비 창업자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사업에 있어 아이템 개발보다 훨씬 더 중요한 부분이 바로 판매이기 때문이다. 상품만 좋다면 저절로 팔릴 거라고 생각하는 사업가들을 종종 보는데 그것은 착각일 뿐이다. 이 같은 착각에 사로잡혀 있는 사업가들, 특히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고집 센 청년 창업가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최민준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수강 신청하려면 반 년 이상 대기해야 하는 미술학원)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