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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리더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   자기계발 기획/창의/리더십

열정리더

성공 리더들의 생각 습관
소장종이책 정가20,000
전자책 정가50%10,000
판매가10,000
열정리더 표지 이미지

열정리더작품 소개

<열정리더> 책 소개 : 우리시대 ‘열정리더’들의 ‘치열한’ 성공 습관
치열한 ‘열정’만이 모든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

열정리더는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가치와 경영철학으로 존경 받는 리더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10명의 리더들은 혼돈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뜨거운 ‘열정’이라고 말한다. 경제, 교육, 경영, 행정, 의료 등 각 분야의 리더들은 그들이 이루어낸 성공의 시작은 어린 시절, 청년 시절 꿈 하나로 시작된,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누구보다 뜨거웠던 ‘열정’이었으며, 열정이 있었기에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했다. 한편의 특강과 같은 성공 리더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내 인생을 바꿔줄 10편의 소중한 인생 강의를 듣는 듯하다. 나라 안팎으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지금, 시대의 우울을 이겨내고 밝은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힘은 어디에 있을까. 지금, 우리에게,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책이다.

중고생부터 대학생까지, 젊은이부터 장년층까지, 지금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단비 같은 인생 성공 특강!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다르다!!


저자 프로필

맹명관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8년 12월 18일
  • 학력 광운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2011년 아주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경희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 경력 콩고디아 국제대학교 교수
    포스코 전략대학 교수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 전임교수
    한국유시티학회 운영이사
  • 링크 공식 사이트페이스북블로그

2014.1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 _ 강대석 외 9명
신한금융투자 강대석 대표, 백석예술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 김영식 총장,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 맹명관 교수, 인우시스템(주) 고철인 대표, 농촌진흥청 라승용 차장, (주)재향군인회상조회 백영환 대표, 신한캐피탈(주) 황영섭 대표, 한국고용정보원 유길상 원장, 연치과 윤종일 원장, (주)비알앤크리스마스 장재일 대표

목차

열정 1. 단 하나의 꿈을 찾아서

성공을 꿈꾼다면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잘 알아야 한다. 꿈을 위해서 내 모든 것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이미 절반의 성공을 이룬 것이다.

미소 짓는 승부사, 강유겸전(剛柔兼全)의 리더/신한금융투자 강대석 대표
반대로 생각하기='도전과 열정'
꾸중보다 무서웠던 믿음과 칭찬
금융 마인드의 씨앗, 경영대 증권 동아리 '증권학회'
은행에서 증권사로, 삶을 바꾼 한 페이지
여전히 진행 중인 '꿈을 향한 도전'
다시 돌아온 일상의 감사함
좁은 문 앞에서 뒤돌아보라

눈 크게 뜨고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백석예술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 김영식 총장
가난한 섬 소년, 대학에 들어가다
두 번의 터닝 포인트, 행정고시 합격과 중앙부처 발령 그리고 유학
가르침의 기술, 소통의 리더
도전과 열정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세상에 하나뿐인 이름, 마케팅 스페셜리스트 맹명관입니다/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 맹명관 교수
말을 더듬는 거지 생각을 더듬는 건 아니다
떠나지 않으면 구할 수 없다
강사라는 직업의 빛과 어둠
"와서 한 번만 때려 주세요."
나만의 콘텐츠를 전달하는 기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믿음
혁신적인 마인드로 미래를 준비하라
가슴 뛰는 청년의 회복을 위하여
사탕을 좋아하면 이가 썩는다


열정 2.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길은 결코 평탄하지만은 않다. 감사한 일이다. 우리는 시련을 통해서만 성장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난관도 헤쳐갈 수 있는 유일한 힘은 내게 그것이 얼마나 간절한가 하는 것이다.

우보천리(牛步千里)의 마음으로 한 길을 가다/인우시스템(주) 고철인 대표
호기심 많은 '고 박사'의 어린 시절
조립 컴퓨터부터 ATM 부스 개발까지
사기와 부도, 그리고 극복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준 사람들
2015년의 새로운 시도, 에너지저장시스템과 흡연부스
거짓 없는 삶을 위하여

스펙보다 열정으로 인생을 설계하라/농촌진흥청 라승용 차장
농고 출신 9급 공무원의 서울 상경기
내 삶을 바꾼 농촌진흥청과의 만남
국립축산과학원장 도전으로 변화를 이끌다
나를 변화시켜준 사람,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
미래에서 바라보는 나의 모습 그리기

인생 2막, 새로운 길 위에 서다/(주)재향군인회상조회 백영환 대표
은행원 32년과 정년퇴임, 그리고 다시 시작된 하루
금융인 출신 CEO의 상조회사 적응기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
10번의 전학과 나의 부모님, 고마운 가족들
정도(正道)를 걸으니 길이 보였다

열정 3. 여전히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이유

꿈을 이루어가는 길은 어렵고 힘이 들지만 행복하다. 도전과 응전을 늘 기꺼이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함께 가는 주위 사람들의 도움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야 더 오래, 더 늦게까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

당신은 지금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습니까?/신한캐피탈(주) 황영섭 대표
가슴에 품은 사표 한 장
신한캐피탈에서의 24년, 그리고 두 번의 연임
아쉬움 가득한 대학시절과 첫 직장생활
취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조언
두 팔 벌리고 환호할 수 있기 위하여
돈을 쫓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도전하라

일하는 대한민국, 공공기관 혁신의 롤 모델/한국고용정보원 유길상 원장
기적 같은 중학교 진학, 내 인생의 첫 번째 터닝 포인트
공부하고 공부하고 또 공부하라
'한국 고용보험의 아버지', 또 다른 터닝 포인트
10년 앞선 미래 준비의 중요성
조직 위기의 기관, 경영혁신 우수 기관으로 탈바꿈
비정규직과 청년실업에 힘겨워하는 이 땅의 미생들에게

뛰어다니는 치과의사의 '어느 멋진 날'/연치과 윤종일 원장
색소폰 부는 치과의사의 이중생활
용산구 원효로의 17년 된 치과의원
하루 24시간 200% 활용하는 방법
무패 챔피언이 진정한 챔피언이 되려면
대한민국에서 치과의사로 살아간다는 것
사랑하는 나의 딸들에게
'장점' 유전자 찾아내는 긍정 마인드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주)비알앤크리스마스 장재일 대표
한자로 편지 쓰던 여덟 살 아이의 서울 상경기
서울에서 디자이너가 되다
독일에서의 사색, 새로 시작된 삶
나의 귀국, 그리고 아내의 출국
디자인회사를 운영한다는 것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요소
성공하고 싶다면 자기만의 가치를 만들어라


■ 미리보기
우리들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한 번 잘 생각해보라. 내가 혹시 남들 다 가는 길을 따라 좁은 문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그렇다고 생각되면 과감하게 남들과 다른 곳으로 방향을 틀어 보자.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일 것이다. 그러고 나서 '내 인생을 걸겠다'는 각오로 도전하고 승부를 걸어 보면 되는 것이다. 어쩌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 1억 원을 어떻게 굴리지?'라는 행복한 고민이 덤으로 따라올 지도 모를 일이다.
-신한금융투자 강대석 대표
인성은 위기의 순간에 더 빛을 발합니다. 미래사회는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IMF 금융위기에 수많은 회사가 문을 닫았고 실직자가 속출했지만 이런 상황을 미리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살아가다보면 누구에게나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기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전정신, 인내심, 용기, 이런 것들이 요구됩니다. 이는 좋은 대학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백석예술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 김영식 총장
'사탕을 좋아하면 이가 썩는다.' 내 좌우명이다. 달콤한 사탕을 입안에 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TV에 출연하는 것,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는 것 등이 내게는 바로 '사탕'이다. 25년을 어떻게 한 분야에서 견뎠느냐고 묻는다면 결국 나의 결론은 이거다. 달콤한 사탕 맛에 도취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그 달콤함이 주는 힘을 빌리고 싶지 않았다는 것.
개인이 브랜드인 시대가 곧 올 것이다. 사람이 브랜드라는 것은 그만의 콘텐츠를 갖고 있다는 뜻이다. 마케팅 스페셜리스트 맹명관.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나라는 브랜드를 사랑하고 그 브랜드를 지켜내기 위해 죽는 날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 맹명관 교수
"나는 널 믿는다."
"잘했다, 고생했어."
참 쉽지만 어려운 말이다. 하지만 기업이나 사회의 리더가 되려면 가장 먼저 입에 붙여야 할 말이기도 하다. '믿고 맡긴다'는 것은 각자에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한다는 뜻이다. 그 과정에서 때로 오류가 생기고 실패를 겪더라도 그 경험 자체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전체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리더가 한 번의 실수를 용서하지 않고 그 최종 책임을 리더 본인의 것으로 끌어안지 않는다면 그 실수의 당사자는 그 일을 다시 접함에 있어서 두려움을 느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
-인우시스템(주) 고철인 대표
참 열심히 먼 길을 걸어왔지만 아직도 나는 삶의 작은 순간마다 나의 미래에서 바라보는 나를 찾는다. 현직 농촌진흥청 차장으로서 꿈꾸는 미래 역시 따로 있다. 그것이 어떤 자리가 될 지 아니면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꿈은 실천해나가야 하는 대상이지 그저 꿈만 꾸고 있으면 말 그대로 꿈으로 끝나게 된다는 것이다. 나의 꿈이 될 미래에서 바라보는 현재의 내 모습이 어떨지, 여러분은 과연 궁금하지 않은가?
-농촌진흥청 라승용 차장
기계나 부속품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기계를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다양한 경험과 인간관계다. 대학 시절 역사나 철학 같은 인문과학을 공부하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실상 청년들의 방황과 좌절은 잘못된 교육제도부터 출발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기성세대의 책임이 크다. 인문 교육, 소양 교육이 기반이 된 후 전문 교육이 돼야 하는데, '사람'이 되기도 전에 의사나 판검사 등 전문직 양성에만 열을 올리니 어찌 문제가 생기지 않겠는가.
-(주)재향군인회상조회 백영환 대표
"당신이 할 수 있고 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는 사람은 인생의 큰 숙제를 끝내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늘 미래를 준비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일지라도 막상 네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뭐냐고, 네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뭐냐고 물어봤을 때 정확히 대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니 이제 곧 사회로 나갈 대학생들, 그리고 아직 취직을 하지 않은 취업 준비생들 중 아직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회사 선택의 고민은 잠시 접어두고 당장 그 고민부터 시작해보자.
-신한캐피탈(주) 황영섭 대표
미래사회가 어떤 트렌드로 흘러가고 바뀔 것인지,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를 포함, 관련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공부하고 대비하는 것은 각자 개인의 몫이다.
특히 요즘같이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는 스스로 학습하고 멘토링하는 퍼스널 리더십이 굉장히 중요하다. 시련이 오더라도 ‘하늘이 나에게 남들보다 더 어려운 시련을 주는 것은 뭔가 나를 더 큰 용도로 쓰기 위해 단련하기 위한 것일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훨씬 편해질 수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유길상 원장
돌이켜 생각하면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동력은 긍정적인 마인드였던 것 같다. '긍정'은 '적극'을 필요로 한다. 아무런 생각 없이 무조건 '잘 될 거야'를 외치는 것은 다소 무책임하다.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배워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도 상대방의 단점을 들추기보다는 장점을 찾아내려는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 그러다 보면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내 삶을 리드할 수 있는 추진력이 생긴다. 굳이 남의 단점을 찾아내려는 것은 정말 의미 없는 일이다. 괜히 스트레스만 받고 어차피 고치기도 어렵다.
-연치과 윤종일 원장
어려서부터 '인생에 세 번의 기회가 오는데 그 중에 한 번만 잘 잡으면 성공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런데 이제 생의 반환점에서 느끼는 것은 그런 대단한 기회를 기다리고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하루하루의 매 순간이 기회이며, 주변의 사소한 만남이나 지나치는 일상이 모두 기회라는 것이다. 그 작은 기회들을 할 수 있는 한 전부, 될 수 있는 한 최고로 만드는 결과가 쌓이면서 더 큰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비알앤크리스마스 장재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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