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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과 하극상의 상관관계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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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과 하극상의 상관관계작품 소개

<미인과 하극상의 상관관계> 상명하복의 엄격한 군내 내에서 벌어진, 미인 상사에 대한 음란한 하극상!

절벽 위의 장미라 불리는 아름답고 냉철한 사령관 나기 콘스탄스.
공작의 후계자라는 신분에, 그 자신의 영민함과 성실함까지 갖춘 군인이지만
그가 정말로 유명한 이유는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눈부신 미모 때문이었다.
그러나 숙적의 함정에 빠져 상사에게 몸을 바쳐야 하는 위기에 놓인 나기.

“그러니까 내가 이 몸으로 그 돼지에게 봉사해야 한다는 거로군.”

그날 밤, 앞날을 고민하느라 술에 취해 잠든 그를 강제로 덮친 두 남자!
그들은 다름 아닌 나기의 부관이었던 미남자 에두아르드와 니콜라이였다.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인기인 두 남자가 왜 나를?
그러나 고민할 틈은 없었다. 이내 나기를 덮친 것은 쾌락의 파도였다.

“당신 몸 안은 굉장해. 너무 좋아, 계속 이 안에 있고 싶어.”
“괜찮아요. 당신은 그냥 느끼기만 하면 돼. 우리가 알아서 할게.”

저항하던 나기의 순결한 몸은 이내 두 남자의 능숙한 애무에 길들여져가고,
어느새 고민도 잊고서 열락에 몸을 맡긴 채 몸을 비틀며 신음하게 된 나기.
절벽 위의 장미는 부드러운 두 남자의 손길에 더욱 아름답게 개화하는데...

“……넣어도 돼. 원하는 만큼 실컷.”


저자 프로필

타치바나 카오루 Kaoru Tachibana

2018.05.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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