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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인외존재, 신분차이, 절륜남, 냉정남, 다정남, 순진녀, 동정녀, 고수위

* 남자주인공 : 백우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했고,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다.
엄청난 비밀을 가지고 있으며, 은채가 일하는 집안의 주인이다.
왕의 사촌이라 가진 재산이 많다.
은채에게만은 다정하고, 그녀가 예쁘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가진 비밀 때문에 사랑을 두려워한다.

* 여자주인공 : 은채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서 귀족 집안의 하녀로 일하고 있다.
여리고 곱게 생겼다. 워낙 소심하고, 말이 없어 남들이 하자는 대로 잘 휘둘리는 성격이다. 그럼에도 호기심이 많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걱정하는 고운 심성을 지녔다.
그리고 점점 걱정이 되는 상대가 생겼다.

* 이럴 때 보세요: 수위 높은 로맨스가 끌릴 때!

* 공감 글귀:
은채는 사내의 양물이라는 것을 난생처음 봤다.
그건 마치 말의 양물처럼 컸다.
은채가 이 집에 하녀로 오기 전, 아직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는 집에서 말과 소를 길렀었다.
그때 수말과 암말을 교미시키는 것을 구경한 적이 있었다.
사내의 가랑이 사이에 달린 것은 그때 보았던 수말의 음경만큼이나 컸다.


야수의 발정기작품 소개

<야수의 발정기> 사내의 단단한 손이 그녀의 손을 끌어내린 까닭에 보고 싶지 않아도 사내의 그것이 낱낱이 보였다.
가랑이 사이에 시커먼 수풀처럼 음모가 뒤덮고 있었고 그 위로 잔뜩 발기한 것이 꿈틀거렸다.
은채는 사내의 양물이라는 것을 난생 처음 봤다.
그건 마치 말의 양물처럼 컸다.

“아…!”

은채의 눈앞이 새하얗게 물들었다.
엄청난 고통이 그녀의 몸에 밀어닥쳤다.
사내의 음경이 그녀의 안으로 사정없이 꿰뚫어 들어온 것이다.
엄청나게 뜨겁고 단단한 것이 그녀의 구멍을 억지로 벌리고 쑤셔 들어오기 시작했다.

*

어느 높은 귀족집안의 하녀로 들어간 은채.
그 집에 있는 별채에는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그곳으로 동무 하녀와 함께 들어간 은채.

알고보니 별채에는 사람의 형상을 한 야수가 살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의 이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야수에게 강제로 겁탈을 당한 은채는 별채를 벗어나지 못하고 열흘 내내 야수에게 밤낮으로 몸을 빼앗긴다.

#동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신분차이 #절륜남 #냉정남 #다정남 #순진녀 #동정녀 #고수위


저자 프로필

마뇽

2018.06.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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