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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의 모든 것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본 도서는 본문이 일부 외국어(영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책 소개

<체스의 모든 것> 정적이면서도 묘한 울림을 주는 문체로 문학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설가 김금희의 「체스의 모든 것」이 열여섯 번째 K-픽션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체스의 모든 것」은 대학 시절을 함께 보낸 ‘나’, 노아, 국화의 관계를 통해, 인생의 불행과 자신의 실존에 대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출판사 서평

매 순간 사투를 벌이고 있는 우리 늙은 청춘들

정적이면서도 묘한 울림을 주는 문체로 문학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설가 김금희의 「체스의 모든 것」이 열여섯 번째 K-픽션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체스의 모든 것」은 대학 시절을 함께 보낸 ‘나’, 노아, 국화의 관계를 통해, 인생의 불행과 자신의 실존에 대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한때는 저항의 아이콘이자 ‘이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으나, 몇 번의 패배를 겪고 기성세대로 향하는 세 인물의 이야기는 익숙하고 일상적이다. 그러나 작가는 그 일상 속의 첨예한 감성을 기민하게 낚아 올리고 있다. IMF 이후 사회에 나와 자본주의의 또 다른 비극을 목도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어떤 일상을 걸어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창작노트”에서 김금희는 “이 소설이 독해되지 못할까봐 걱정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몽환적인 구어체의 문장들로 집필 과정을 소개한다. 차마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지만, 모두가 그런 마음을 누르며 살아가고 있는 일련의 불행들이 체스판을 갈팡질팡 가로지르는 문장들 사이사이에서 고개를 든다. 이를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라며 차마 외면하지 못하는 것이 김금희의 작가적 태도이다.
하지만 그 불행을 포착하는 데서 소설은 그치지 않는다. “어떻게 해도 킹이 체스판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과 체크메이트 상황에서 합의나 항복을 통해 승부를 결정짓는다”는 사실에 초점을 두고 이 소재를 가져왔다고 작가는 밝히고 있다. 교수와 선배들 앞에서도 할 말은 하는 노아는 유독 국화 앞에서 이상한 패배를 거듭한다.
“그것이 세상의 룰과는 다른 사랑의 룰이다. 그렇다면, 더 많이 사랑한 것을 과연 실패라고 할 수 있을까.(해설 「룰의 세계를 내파하는 사랑의 룰」, 이선우)”
그렇게 이기기를 간절히 원하면서도 모난 데도 있고 간혹 모멸감도 느끼며 살아가는, 인물들과 그들을 닮은 우리 모두를 포용하는 시각이 따뜻한 매력과 위로로 다가오는 작품이다.
박민규의 「버핏과의 저녁 식사」로 문을 연 <K-픽션>은 최근에 발표된 가장 우수하고 흥미로운 작품을 엄선해 한영대역으로 소개하는 시리즈로, 한국문학의 생생한 현장을 국내외 독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매 계절마다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총 16권이 출간되었다.


저자 프로필

김금희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9년
  • 학력 인하대학교 국문과 학사
  • 데뷔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
  • 수상 제33회 신동엽문학상
    2016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5년 젊은작가상

2017.12.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금희
1979년 부산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성장했다. 인하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조중균의 세계」로 2015년 젊은작가상, 「너무 한낮의 연애」로 2016년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첫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로 제33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 두 번째 소설집 『너무 한낮의 연애』가 출간되었다.

전미세리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시통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도서관학, 아시아학과 문학 석사, 동 대학 비교문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오정희의 단편 「직녀」, 천명관의 「퇴근」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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