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티투스는 베레니스를 사랑하지 않았다 상세페이지

책 소개

<티투스는 베레니스를 사랑하지 않았다> 프랑스 3대 문학상이 주목한 작품
2015년 메디치상 수상
2015년 공쿠르상, 페미나상 최종 후보작

‘베레니스’는 실연당한 모든 여자의 이름이다

‘베레니스’는 실연의 아픔을 잊기 위해 17세기 작가 라신을 읽기 시작한다. 그 어떤 말이나 경구보다 라신의 12음절 시가 그녀를 깊이 위로해준다. 베레니스가 티투스를 사랑하고, 티투스가 베레니스를 사랑한다면.

라신은 사랑의 슬픔을 파는 슈퍼마켓이다. 여자들의 사랑을 그렇게 잘 묘사할 줄 알았던 그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라신은 구태여 베레니스를 창조하지 않아도 살 수 있을 만큼 모든 걸 가졌는데도 그녀를 창조했다. 만약 그가 여자들의 사랑에 관해 어떻게 그토록 감동적인 시를 쓸 수 있었는지 이해하게 된다면 티투스가 왜 그녀를 떠났는지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프랑스의 작가이자 고전 비극의 대가 장 라신.
사랑의 슬픔, 상실의 아픔을 잊기 위해 라신을 만나다!

메디치상을 수상한 이 소설에 대해 평론가들은 “절제미와 품격이 돋보이는 문체”라고 극찬하며 라신의 시적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냈다고 평가한다. 잊고 있던 라신을 다시 읽고, 그의 시를 소리 내어 낭송하고 싶어질 만큼 나탈리 아줄레가 그린 초상은 신선하다. 오늘의 베레니스가 라신을 읽으며 위로받듯이, 내일의 베레니스는 나탈리 아줄레를 읽으며 위로받으리라.

17세기 작가 라신은 티투스를 국가를 위해 사랑을 포기한 인물로 그렸으며, 나탈리 아줄레는 현대판 베레니스를 티투스의 아내인 로마를 위해 희생하는 여자로 그려낸다. 베레니스는 실망하는 여자의 원형이며, 사랑하지만 헤어지는 여자의 원형이다. 나탈리 아줄레는 현재와 과거를 교차시켜 프랑스 문학의 한 신화를 새롭게 되살린다. - [마담 피가로]


출판사 서평

추천의 말

라신의 작품을 현대판으로 변주해내다! - 르몽드

나탈리 아줄레가 부활시킨 2015년 버전의 라신! - 르 피가로

사랑의 고통에 관한 소설. 라신의 문체와 그의 시사성에 대한
강렬한 찬사이기도 하다. - 마가진 리테레르

베레니스는 사랑의 슬픔에 대한 해독제로 라신을 읽어보길 권한다.
프랑스에서 가장 위대한 극작가를 부활시킨 소설! - 리르

사랑의 슬픔을 치유하기 위해 라신의 비극을 읽다. - 라 리베르테

사랑의 슬픔을 합리화하는, 슬픔을 사는 시간을 상상하는 방식! - 프랑스 앵테르

비극을 출발점 삼아 라신의 시적 감수성 한가운데로 떠나는 여행! - 24시간



저자 소개

저자 : 나탈리 아줄레

Nathalie Azoulai
1956년 이집트에서 프랑스로 이민 와 파리 인근 낭테르에 정착한 가정에서 1966년에 태어났다.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했고, 현대문학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고등학교에서 얼마간 교사로 일하다가 출판사로 옮긴 뒤 2002년에 첫 소설 『분주한 어머니Mere agitee』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04년 『오빠를 둔 어느 여자의 이야기C’est l’histoire d’une femme qui a un frere』라는 자전소설을 출간했다. 20세기 말 프랑스에서 고조된 반유대주의를 다룬 정치소설 『시위Manifestations』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이름을 알렸다. 2009년에는 『광적인 열정Une ardeur insensee』을, 2010년에는 첫 소설의 후속작인 『딸애들이 컸어요Les Filles ont grandi』를 발표했다. 여섯 편의 소설 외에도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위한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2015년에 발표한 『티투스는 베레니스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공쿠르상, 페미나상의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메디치 상을 수상했다.

역자 : 백선희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제3대학에서 문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상의 위대한 이들은 어떻게 배를 타고 유람하는가』 『책의 맛』 『다섯 손가락 이야기』 『파트리시아 카스, 내 목소리의 그늘』 『자크와 그의 주인』 『레이디 L』 『짜증나!』 『행복, 하다』 『흰 개』 『북극 허풍담』 『로맹 가리와 진 세버그의 숨 가쁜 만남』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 『웃음과 망각의 책』 『햄릿을 수사한다』 『나가사키』 『셜록 홈즈가 틀렸다』 『하늘의 뿌리』 『안경의 에로티시즘』 『앙테크리스타』 『피에르 신부의 고백』 『알코올과 예술가』 『풍요로운 가난』 『단순한 기쁨』 『청춘·길』 『밤은 고요하리라』 『울지 않기』 『내 삶의 의미』 등이 있다.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