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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바람, 쿠피그널의 약탈 상세페이지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   소설 영미소설

붉은 바람, 쿠피그널의 약탈

대여 60일 1,200
구매전자책 정가2,300
판매가2,300

책 소개

<붉은 바람, 쿠피그널의 약탈> 붉은 바람 Red Wind by Raymond Chanlder (1938)

챈들러의 단편 중 가장 유명한 것 중의 하나이다.
아래 구절은 그야말로 유명한 이 단편의 서두이다.

그날 밤 사막바람이 불고 있었다. 이것은 뜨겁고 건조한 전형적인 산타 아나바람으로 산길들을 타고 내려와서는 머리카락을 감아 돌고 신경을 움찔 놀라게 하고 몸을 가렵게 한다. 이런 날이면 술판은 꼭 싸움으로 끝난다. 말 잘 듣던 어린 아내들이 고기 써는 칼의 날을 더듬어 보며 남편들의 목덜미를 살피고 있다.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칵테일 바에서도 맥주를 가득 채워 준다.

1930년대의 부패한 사회와 그 사람들에게 대하여 조소적이고 반항적으로까지 들리는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필립 말로우의 나레이션으로 진행된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많은 은유적인 묘사를 많이 사용하여 여간 주의하지 않으면 놓치는 부분이 많을 수 있고 챈들러는 의도적이던 아니던 그리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다.

예를 들어 왜 필립 말로우가 가짜 진주 목걸이를 만들었는지 그냥 건성으로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 의미를 놓치기 쉽다.

흑백 필름 누아르의 인상을 듬뿍 준다는 평가를 받는데 사실은 그 반대로 필름 누아르에 지대한 영향은 끼친 것은 레이먼드 챈들러와 대실 해밋이다.


쿠피그널의 약탈 The Gutting of Couffignal by Dashiel Hammett (1925)


전형적인 영국형 미스터리와는 파격적일 정도의 차이를 보이는 해밋의 하드보일드 단편이다. 또한 위의 챈들러의 붉은 바람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단편이다.
물론 앨런 포우, 코난 도일, 아가사 크리스티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문장이다.
그저 단순하고 무뚝뚝하고 불필요한 수식어가 거의 없고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을 정도로 문장도 쉽다.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는 아래처럼 고백하며 자신을 정당화시키려고 한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갈 곳은 없었어요. 사회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은 쉽게 범법자가 되는 법이에요. 그래서 안될 이유라도 있는가요? 우리가 이 세상에 대하여 성실하게 살겠다고 맹세라도 했단 말인가요?


망명한 러시아 공주, 부유한 은퇴자들의 섬을 터는 갱단들, 사회적 불평등,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름을 밝히지 않는 무표정한 탐정이 등장하는데 한때는 공산주의자였던 해밋은 결국 통념적인 정의의 손을 드는 것으로 종결을 짓고 있다.

역자의 말

레이먼드 챈들러와 대실 해밋의 단편 중에서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중요하게 꼽히는 한 작품 씩을 골랐다.
챈들러의 번역은 여전히 만만치 않다. 챈들러 특유의 은유적이고 때로는 모호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기를 꺼려한다.
하지만 해밋은 수월한 중급 정도의 영문으로 무뚝뚝하지만 쉽게 읽어 내려 갈 수 있다.
고답적인 30년대 문장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어 될 수 있는대로 원문의 어감을 살리면서도 국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문장을 다듬으려고 노력하였다.


저자 프로필

대실 해밋 Dashiell Hammett

  • 국적 미국
  • 출생-사망 1894년 5월 27일 - 1961년 1월 10일
  • 데뷔 1929년 소설 '붉은 수확'

2019.06.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레이먼드 챈들러

하드 보일드의 대표적 작가 중의 하나로서 'Big Sleep', 'Farewell My Lovely' 등을 남긴 챈들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읽혀지는 소수의 작가 중의 하나이다.

저자 : 대실 해밋

거칠고 때로 황당한 이야기를 꽤나 다듬어가며 쓰려고 했던 대실 해밋은 샘 스페이드라는 사립 탐정을 창조했고 그의 '붉은 수확'은 Time 지가 뽑은 '영어로 쓰여진 100 편의 소설'에 선정된 바 있다

역자 : Jay Lee

책속에서 뭔가를 찾아 온 사람, 번역은 (콤마) 하나도 빠뜨리지 않으면서도 물 처럼 흘러야 한다고 생각하며 노력하는 사람.

목차

붉은 바람Red Wind …………………………레이먼드 챈들러 Raymond Chandler

쿠피그널의 약탈 The Gutting of Couffignal………대실 해밋 Dashiell Hamm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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