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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서기작품 소개

<기사와 서기> 전자책으로 만나는 한국의 근대 희곡작품!
<한국의 근대 희곡을 읽다> 시리즈


저자 프로필

박용철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4년 6월 21일 - 1938년 5월 12일
  • 학력 도쿄외국어대학교 독어독문학 학사
  • 경력 1933년 순문예지 문학 창간인
    1931년 종합문예지 문예월간 창간인
    1930년 시문학 창간인

2015.0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박용철(朴龍喆, 1904년 6월 21일 ~ 1938년 5월 12일)은 한국의 시인이다. 문학평론가, 번역가로도 활동했다.
'떠나가는 배' 등 식민지 설움을 묘사한 시로 세상에 알려졌으나 실상은 이데올로기나 모더니즘을 지양하고 순수시적 경향을 보였다. 김영랑, 정지용 등과 함께 시문학파를 형성했다.
박용철은 1930년대 문단에서 임화와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으로 대표되는 경향파 리얼리즘 문학, 김기림으로 대표되는 모더니즘 문학과 대립해 순수문학이라는 흐름을 이끌었다. 김영랑, 정지용, 신석정, 이하윤 등이 같은 시문학파들이다. 박용철의 시는 김영랑이나 정지용과 비교해 시어가 맑거나 밝지는 않은 대신, 서정시의 바탕에 사상성이나 민족의식이 깔려 그들의 시에서는 없는 특색이라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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