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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든 꽃

소장단권판매가3,700
전권정가22,200
판매가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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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을 든 꽃 6권 (완결)
    검을 든 꽃 6권 (완결)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4.1만 자
    • 3,700

  • 검을 든 꽃 5권
    검을 든 꽃 5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5.5만 자
    • 3,700

  • 검을 든 꽃 4권
    검을 든 꽃 4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7.3만 자
    • 3,700

  • 검을 든 꽃 3권
    검을 든 꽃 3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4.5만 자
    • 3,700

  • 검을 든 꽃 2권
    검을 든 꽃 2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3.6만 자
    • 3,700

  • 검을 든 꽃 1권
    검을 든 꽃 1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4.9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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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로맨스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순정남 #능력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단행본 #성장물 #이야기중심 #3000~6000원 #1만원초과

* 여자주인공 : 에키네시아 로아즈 - 평범한 백작가의 영애였으나, 마검에 물든 후 악마로 불린다. 잔인한 운명을 바로 잡기 위해 시간을 되돌렸지만, 어쩐지 마검을 버리기까지 험난하기만 하다.
* 남자주인공 : 유리엔 드 하르덴 키리에 - 창천기사단장이자 제국의 황자. 과거, 악마로 불렸던 에키네시아를 유일하게 믿어주었으나 그녀의 손에 죽었었다.

* 이럴 때 보세요 : 탄탄한 서사와 함께 여자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로드...... 혹시, 절 좋아하세요?"
안 돼, 미쳤니, 지금 뭘 물으려는 거야. 무슨 망상이야, 이게.
중구난방으로 떠오르는 상념들에 말을 한 번 멈춰봤지만, 그녀는 결국 입 밖으로 튀어나가는 물음을 붙잡지 못했다.

"좋아하고 있다."
유리엔은 여전히 새빨간 얼굴로, 살짝 젖은 눈동자로, 목소리를 떨면서, 그럼에도 단호하게 말했다.

"아니, 그저 좋아한다기보다는, 그대를 사모하고 있다."


검을 든 꽃작품 소개

<검을 든 꽃> 에키네시아 로아즈는 평범한 백작영애였다.
마검에 조종당해 소중한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는 잔인한 운명을 겪기 전까지.

[두 번의 기적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 행복해져 보거라]

그녀는 스스로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시간을 되돌렸다.
하지만 문제의 원흉은 사라지지 않았고, 그녀는 여전히 과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저는 단장님과 말을 나눈 적도 없는데, 어떻게 저를 아셨나요? 제가……무언가 실례를 했던가요?”
“그런 일은 없었다. 그저, 그대가 눈에 띄었을 뿐.”
“눈에 띄었다고요? 제 머리카락 때문인가요?”
“……아니, 개인적인 관심이었다.”

과거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남자와 과거를 지우고 싶은 여자.
그녀는 정해진 운명을 딛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존재하지 않는 과거를 간직한 남녀의 회귀 로맨스판타지, 검을 든 꽃.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현실과 조금 다른 세계를 상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상상이 담긴 이야기를 읽어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읽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lavian33

목차

1권
서막Ⅰ
1막. 달라진 것과 변하지 않은 것
2막. 알 수 없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3막.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4막. 이해할 수 없는 것과 확실한 것 (1)

2권
4막. 이해할 수 없는 것과 확실한 것 (2)
5막. 드러나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
6막. 망가지지 않는 것과 가까워지는 것
서막 Ⅱ.

3권
7막. 지켜보는 것과 포기할 수 없는 것
8막. 움직이는 것과 싫지 않은 것

4권
9막. 좋아하는 것과 부정할 수 없는 것
10막. 솔직해지는 것과 외면할 수 없는 것
11막. 선택하는 것과 선택할 수 없는 것 (1)

5권
11막. 선택하는 것과 선택할 수 없는 것 (2)
12막. 만들어가는 것과 용서할 수 없는 것 (1)

6권
12막. 만들어가는 것과 용서할 수 없는 것 (2)
13막. 끝나는 것과 끝나지 않는 것
외전1. 함께 있는 밤
외전2. 1631년 봄
외전3. 끝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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