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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의 힘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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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의 힘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유연한 전략
소장종이책 정가14,500
전자책 정가28%10,500
판매가10,500

포용의 힘작품 소개

<포용의 힘> “포용은 품성이 아니라 행동이다”
나와 다름을 받아들여라, 적극적이고 의도적으로!


“세종대왕은 철저하게 공적(公的)인 분야에서 일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를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했습니다. 사적(私的)인 부분은 교화(敎化)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인재를 쓰는 데 편견이나 선입견을 배제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공적(功績)을 통해 허물을 덮게 하는 강점경영을 했던 것입니다. 백성들에 대해서는 항상 긍휼히 여겼지만, 무조건 어질게만 하지 않고 법치의 효율성이 전체 백성들에게 더 큰 이익을 준다는 것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려고 했습니다.
세종대왕의 포용력은 무조건적인 포용이 아니라 공과 사의 구분을 철저히 하고 목적지향적으로 취한 포용이었던 것입니다. 세종대왕은 어떤 것도 당연한 것을 그저 쉽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세종대왕이 누구에게나 쉽게 이해될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한글이 나오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_ 《포용의 힘》본문 중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국왕이자 수많은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의 포용력에 관해 쓴 부분을 발췌한 글이다. 세종대왕 시절, 병조판서를 지낸 조말생에게 엄청난 비리 사건이 터져 수많은 신하와 전국의 유생들로부터 ‘사형’을 내려야 한다는 상소가 올라왔지만, 세종은 조말생의 관직을 파하고 2년여의 짧은 유배생활만을 처벌로 내렸다. 7년 후, 세종은 우리의 북방 국경을 지키고 명나라와 외교적으로도 원만하게 일할 적임자로 조말생 만한 인물이 없다고 판단해 그를 함길도 관찰사로 임명했고, 실제로 조말생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최윤덕 장군과 함께 ‘4군 6진’을 개척하는 데 큰 공을 세우게 된다. 엄격한 법치주의를 내세웠고, 특별히 조말생을 편애한 것도 아니었던 세종이 그를 죽이지 않고 나라에 공적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이유를 저자는 위와 같이 풀어냈다.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한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지도자의 ‘포용력과 인사(人事)’에 대해 많은 생각거리를 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지난 2011년 1월에 출간된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의 개정판이다. 수많은 독자들의 별 다섯(★★★★★) 찬사가 쏟아졌던 전작을 개정한 《포용의 힘》은, 저자가 강조해온 ‘행위로서의 포용력’에 관한 콘셉트와 키워드를 좀더 명확히 함과 동시에 구성을 간결하게 하고, 참신하지 않은 사례를 과감히 덜어내고 새로운 것들을 추가함으로써 전작에 비해 더욱 선명하면서도 콤팩트한 책으로 재탄생했다.
저자는 ‘포용’을 결코 한 개인이나 집단의 품성쯤으로 이해해서는 안 되며, 훨씬 더 확장된 개념, 즉 나와 다른 차이를 적극적이고 의도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다양성이 가져다주는 이로움을 발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첫 책이 출간되고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대내외적으로 수많은 사건 사고가 많았던 만큼, ‘포용’이라는 가치가 더욱 더 절실해졌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포용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국내 한 대기업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저자는, 진화생물학, 역사, 정치, 경영, 인류학, 생물학, 심리학 등을 다룬 수많은 책에서 다양한 이론과 사례를 접하면서, ‘포용’이야말로 오래도록 번성하고 살아남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가치이자 수단임을 발견해냈다. 더불어 ‘포용을 방해하는 8가지 덫’과 ‘포용력을 기를 수 있는 10가지 가치’ 등, 우리의 포용지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고주의, 서열 매기기, 매너리즘, 편견 등의 덫을 피하고, 역지사지, 경청과 관찰, 능동성과 유연성, 자아 확장 등을 실천함으로써 나와 우리 사회의 포용지수를 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생존력을 강화시키자고 강조한다.
2017년 5월, 대한민국에서는 19대 대통령이 새로 선출되었다. 사분오열되고, 각종 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서로 편을 갈라 다투면서 국가 경쟁력이 떨어지고 대내외적인 위협이 고조된 현재의 대한민국에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행동지침은 다름 아닌 ‘포용력’이며, 이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끄는 지도자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좁은 울타리로 그들만의 이너서클 속에서 짧은 기간 번성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코 오래도록 번영하고 살아남을 수 없음을 수많은 생명체와 조직의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차이를 배척하고 변화를 거부한 생명체와 조직은 결코 살아남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포용 없이는 우리의 미래가 없다.”는 저자의 말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출판사 서평

차이를 배척하고 변화를 거부한 것들은 결코 살아남지 못했다
나의 생존, 우리의 번영을 위해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개인, 집단, 기업, 조직의 생존과 번영의 비밀을 푸는 열쇠, 포용

약 46억 년 전에 탄생한 지구에는 그동안 수많은 생명체가 존재하고 또 사라졌다. 대표적으로 한때 지구 전역을 뒤덮으며 1억 6,000만 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지구를 지배해온 공룡은 이젠 박물관에서 화석으로만 볼 수 있다.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 같던 공룡, 분열된 중국을 최초로 통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멸망한 진(秦)나라, 얼음의 땅 그린란드에서 500년간 문명을 만들고 생존했던 바이킹도 모두 역사책의 기록으로만 만날 수 있다. 공룡, 진나라, 그린란드 바이킹, 그리고 1980년대 우리나라 3대 그룹사로 위용을 떨쳤던 대우그룹, 이들이 사라지게 된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 책《포용의 힘》의 저자는 그 이유가 바로 ‘포용력의 부족’이었다고 설명한다.
생명체건 집단이건 기업이건 간에 사라진 것들은, 공통적으로 나와 다른 것을 배척하고,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았으며, 결정적으로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적응하지 못함으로써 서서히, 혹은 급격히 몰락을 맞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공생하기보다는 지배하고, 장점을 벤치마킹하기보다는 배척하고, 또 시대 변화를 거스르며 독존과 무한 확장을 고집했던 것이다.
반대로 그 어떤 환경 변화에도 적응하며 살아남고 번영한 존재들도 있다. 곤충과 포유류를 적극 포용함으로써 생존을 유지하고 번성하게 된 속씨식물, 이민족에게 동일한 시민 자격을 주고 다양한 민족들이 가진 장점을 적극 활용해 거대제국의 영광을 누린 로마제국, 그리고 적극적인 포용 정책을 바탕으로 한 기업인수합병(M&A)을 통해 세계 3위의 시멘트기업으로 성장한 멕시코의 시멕스(cemex)에게서는 남다른 포용력을 엿볼 수 있다. 즉, 생존하고 번영하고자 한다면, 그 핵심 전략은 바로 ‘포용력’이어야 함을 보여준다.

√ 진화생물학, 역사학, 경영학, 인류학, 심리학 속에서 발견한 포용의 통찰

이 책은 다독가(多讀家)인 저자가 수백 권의 책을 읽고, 그 속에서 깨달은 통찰을 기록한 결과물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탐독하던 저자는, 책마다 분야도 다르고, 내용도 다르고,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도 달랐지만, 하나로 꿰어지는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는 책, 저널, 논문, 그리고 전문 리포트까지 인용해가며 진화생물학, 역사학, 경영학, 인류학, 심리학 내용까지 소개하며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생존전략으로서의 포용의 가치를 증명해보이고 있다.
지구 생명체가 다양해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미토콘드리아의 탄생, 충수와 편도선의 역할, 근친교배와 집단유전의 폐해,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해 인재를 등용한 세종대왕, 라이벌까지 품어 그 장점을 적극 활용했던 링컨, 의견이 다른 신하를 품지 못해 나라를 잃게 된 괵나라 왕, 자신이 속한 산업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화를 이루면서도 동시에 다양성을 추구하는 구글과 아마존의 경영전략, 다양한 측면에서 문제를 바라보기보다는 ‘가격’이라는 한 가지의 극단적인 해결책으로 팔라디움을 선물(先物) 거래해 10억 달러 이상의 손해를 본 포드자동차 등, 저자가 깨달은 지혜를 전하기 위해 소개하고 있는 사례는 매우 다양하다. 특히 저자의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져 흥미롭게 전개된다.
저자는 이런 다양한 사례에서 얻은 지혜를 ‘포용’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꿰어내는 통찰력을 보여주었고, 새로운 가치, 즉 ‘행위로서의 포용’과 ‘생존전략으로서의 포용’으로 풀어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이재열 교수는, “생물학과 역사학, 경영학의 영역을 종횡무진으로 넘나들며 ‘포용’이라는 키워드로 물어낸 이 책은, 폭넓은 독서와 사물을 보는 섬세함, 그리고 깊은 성찰로 대표되는 고전적 의미의 ‘교양인’이 아니면 쓸 수 없는 글이다.”라며 이 책을 극찬했다.

√ 개인의 품성이 아닌 실천적이고 적극적인 ‘행위로서의 포용’ 강조

《포용의 힘》에서 말하는 포용은 결코 개인의 품성이 아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포용’에 대한 일반적인 우리의 생각, 고정관념을 확장해 재해석한다. 나와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다른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며, 내가 갖지 못한 타인의 강점을 활용하는 적극적인 의미인 ‘행동과 실천으로서의 포용’을 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컬럼비아대학교 경제학과 최연구 교수는, “다른 생각, 다른 방식, 다른 가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더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리고 지금보다 더 번성하고 오래 살아남고 싶은 조직과 기업이라면 찾고자하는 해답의 핵심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라며 적극 추천하고 있다.
한편 저자는 대한민국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불포용과 불통의 사례를 꼬집는다. 장애인과 외국인 노동자, 성 소수자 등 마이너리티를 차별하는 자세,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되는 과도한 경쟁 체제, 왜곡된 사이버 폭력을 일삼는 일베 활동, 헌정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을 야기한 국정농단 세력의 그들만의 이너서클 등,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포용을 방해하는 8가지 덫’을 이야기한다. 매너리즘, 편견과 고정관념, 도그마, 오만함(휴브리스), 연고주의, 서열과 순서 매기기, 동조화, 그리고 완벽주의가 그것이다.
더불어 이런 방해를 극복하고 ‘포용력을 기르기 위해 꼭 필요한 10가지 가치’에 대해서도 저자는 말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꼭 필요하지 않은”, 혹은 “쓸데없는”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군-’이라는 접두어를 붙인 ‘군것들’의 가치와 현재에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이라도 쉽게 버려서는 안 되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설파하고 있다.

“보석이 되기 전 못생긴 돌멩이는 사람들의 눈에 쉽게 띄지 않습니다. 지구상에 있었는지도 모르게 사라져버릴 수도 있는 수많은 동식물의 생태, 오지나 극한지에서 살아가는 소수부족들의 지혜, 그리고 괴짜들의 쓸데없는 생각과 모험이 언젠가 우리에게 보석이 될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보면 군것들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분명히 우리의 이웃이며, 우리의 미래는 상당부분 군것들에 달려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외에도 자아 확장, 여유와 기다림, 호기심과 회의, 역지사지, 경청과 관찰, 능동성과 유연성, 뒤섞기, 재분류, 나를 포용하기 등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날 때 포용력이 발휘되며, 이는 더 크게 성장하고, 번영하고,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이다.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후, (주)유공에 입사해 회계, 국제금융, 투자가관리, 구조조정, 해외사업 전략수립 등의 일을 했다. 이후 하버드경영대학원의 ‘Advanced Management Program’ 및 동국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팀장 전무로 재직 중이며, CSR 및 사회적기업 지원 업무 등을 총괄하고 있다.
경영학, 경제학, 심리학, 생물학, 인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여러 분야의 책을 탐독하는 다독가(多讀家)인 저자는, 비즈니스맨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공헌뿐만 아니라 지구환경과 생명의 문제 등 우리 모두가 세상을 더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오다 그동안 읽어온 수많은 책들 속에서도 그 답을 찾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찾기 위한 과정이자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생명체의 생존, 조직의 성장, 기업의 번영, 리더의 리더십, 국가 존립의 핵심가치를 ‘포용’에서 찾았고, 우리가 그저 품성의 의미로만 생각하는 포용의 가치를 ‘행위로서의 포용’으로 확장한다. 진화생물학, 역사학, 경영학, 그리고 인류학의 범주를 넘나드는 독서를 통해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하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적응하는 존재만이 살아남을 수 있음을 절감한 저자는, 나와 세상의 번영과 생존을 위해 꼭 실천해야 할 가치로 ‘포용’을 꼽았다.
이제 세상은 좁은 울타리에 갇힌 폐쇄적인 자세와 변화하지 않고 기존의 성공을 답습하려는 안이함, 그리고 차이를 배척하고 차별하는 규율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음을 비즈니스 현장뿐 아니라 역사와 인류의 가르침으로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더 넓은 나’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과 더 나은 성과를 고민하는 조직,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과 경쟁력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리더에게 ‘실천하는 포용’의 가치를 말해주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_ 개정판 서문

1장. 포용이란 무엇인가?
순수와 포용
포용의 사전적 의미
포용, 가장 유연하면서도 적극적인 관계맺음
포용력, 생존하고 번영하는 핵심

2장. 살아남은 것 vs. 사라져버린 것
_ 진화생물학과 포용
미토콘드리아
공룡과 개미
충수와 편도선

근친교배와 집단유전
생물종 다양성

3장. 오래도록 번영한 문명 vs. 붕괴되어 사라진 문명_ 인류문명과 포용
인류의 뿌리, 아프리카
우리는 단일민족인가?
총, 균, 쇠
그린란드 이야기
포도밭의 일꾼

4장. 상생을 추구한 리더 vs. 독존을 선택한 리더
_ 역사와 포용
로마인과 제국의 조건
진나라 이사의 간축객서
세종대왕의 부패사건 처리
링컨과 오바마, 라이벌로 이루어진 팀
포키온의 아테네와 병자호란의 조선

5장. 최고 정예를 선택하느냐 vs. 너른 포용력을 발휘하느냐_ 리더십과 포용
신입사원 잘 뽑기
돌탑쌓기
로제토 마을의 건강 비결
초원의 치타와 생활의 달인
팔라디움 선물 거래의 결과

6장. 소통하는 조직 vs. 소통이 단절된 조직
_ 경영과 포용
협상과 포용
위험과 다양성
집단사고와 이단자
실패의 수용과 과정의 인내
기업 인수 합병

7장. 포용을 방해하는 8가지 덫
타성(매너리즘)
선입견(편견, 고정관념)
도그마
휴브리스
연고주의
서열 매기기
동조화
완벽주의

8장. 진정한 포용을 위한 10가지 가치
자아 확장
역지사지
경청과 관찰
여유와 기다림
호기심과 회의
능동성과 유연성
재분류
뒤섞기
군것들
나를 포용하기

맺음말
참고서적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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