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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식탁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본 도서는 < 다윈의 식탁 > 의 개정판입니다.


다윈의 식탁작품 소개

<다윈의 식탁> 논쟁으로 배우는 현대 진화론의 진수
《다윈의 식탁》확장증보판 출간

인문학의 틀에서 벗어나 과학적 탐구까지 포괄한 새로운 ‘인간학’을 제안하고, 그 연장선상에서 우리 시대의 새로운 교양의 지침인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서울대학교 장대익 교수의 《다윈의 식탁》이 확장증보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2008년 처음 출간된 《다윈의 식탁》은 진화론을 둘러싼 논쟁을 깊이 있게 파고들면서도 현대 진화론의 대가들의 논쟁이라는 팩션식 설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대중이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현대 진화론의 쟁점을 친절하게 해설하면서도 결코 중요 쟁점을 놓치지 않아 국내 과학 서적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을 얻었다.
《다윈의 식탁》 확장증보판은 본문의 수준 높은 논쟁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독자들을 위해 ‘생초보를 위한 진화론’이라 할 수 있는 ‘이것이 진화론이다’라는 글을 앞부분에 새로 추가해 넣었다. 다윈의 아바타가 등장해 진화론의 기초 개념부터 자연선택의 메커니즘, 진화론이 입증된 과학적 사실인 이유와 창조론이 과학이 아닌 이유까지 설명한다. 이를 통해 진화론의 기초가 부족한 독자들에게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책의 후반부에는 초판에 있던 ‘도킨스 깊이 읽기’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굴드 깊이 읽기’라는 글을 새로 추가해 진화론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두 학자의 의견을 고루 살필 수 있도록 했다. 끝으로 2013년 11월 12일 하버드 대학교에서 저자가 실제로 진행한 에드워드 윌슨과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지구의 정복자》를 통해 해밀턴의 혈연 선택 이론을 비판한 윌슨의 견해와 그의 해명을 들을 수 있다.

★ 201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 2009년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
★ 2009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 2008년 《한겨레》 올해의 책 선정


출판사 서평

과학은 소통이다
26명 진화론의 대가들이 펼치는 화려한 지성의 향연

2002년 5월 20일, 옥스퍼드 대학교의 진화생물학자 윌리엄 해밀턴 박사가 운명을 달리했다는 부고가 전해졌다. 아프리카 콩고에서 연구 도중 말라리아에 감염된 것이었다. 사회생물학, 행동생태학, 진화심리학의 ‘이론적 아버지’라 불리는 해밀턴 박사는 자연선택 이론을 유전자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포괄 적합도 이론inclusive fitness theory’을 제시했고, 성性이 기생자의 침입에 대응하기 위한 숙주의 전략으로 진화했다는 ‘기생자 이론’을 창안했으며, 성선택 이론sexual selection theory을 발전시켜 공작의 깃털이 왜 그렇게 화려한지를 명쾌하게 밝히기도 했다.
현대 진화론의 틀을 형성한 그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뉴칼리지 예배당에서 열린 장례식에는 리처드 도킨스와 스티븐 제이 굴드를 비롯해, 리처드 르원틴과 에드워드 윌슨, 스티븐 핑커, 닐 엘드리지, 대니얼 데닛, 수잔 오야마, 킴 스티렐니, 션 캐럴, 데이비드 윌슨 등 진화론의 최첨단을 달리는 진화학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우연한 기회에 일주일 동안 진화론 대논쟁을 펼치기로 하고, BBC에서 이들의 화려한 식탁을 생중계하기로 한다. 다윈의 후예들이 펼치는 지성의 만찬인 셈이다. 진화생물학계를 양분해온 두 좌장 리처드 도킨스와 스티븐 제이 굴드를 필두로 내로라하는 진화론 고수들이 펼치는 치열한 논쟁을 통해 교과서 밖에서 약동하는 진화론의 민낯을 만날 수 있다.

과학은 논쟁이다
논쟁으로 배우는 진화론

모든 과학 이론과 마찬가지로 진화론 역시 논쟁과 함께 태어났다. 《종의 기원》이 50돌을 맞은 1909년에도 논쟁은 사그라지지 않았고, 진화론에 ‘종합synthesis’이 일어났다고 떠들던 1940년대에도 불평분자는 존재했다. 1970년대부터는 단속평형설, 이기적 유전자 이론, 사회생물학 등을 둘러싼 첨예한 대립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혹독한 과정을 통해 진화론은 지난 150년 동안 끊임없이 진화했다. 이것이 바로 약동하는 진화론의 참 모습이다. 과학 이론으로서 진화론은 하나의 도그마에 굳어진 것이 아니라 다양한 학자들이 다양한 이론을 바탕으로 펼치는 치열한 논쟁 속에서 최적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도킨스와 굴드를 필두로 하는 현대 진화론의 거장들을 등장시켜 적응, 협동, 발생, 진보, 종교 등 현대 진화론의 주요 쟁점들에 관한 치열한 공방전을 전개시킨다. 이와 같은 논쟁을 통해 저자는 과학 지식이 ‘정답’을 선취하려는 승자독식형 경주가 아니라, 그 답을 찾아가는 치열하고 합리적인 논쟁 속에서 진화해간다는 점을 강조한다.

진화론의 최선전에선 어떤 논쟁이 이루어지나

첫째 날 | 자연선택의 힘 - 강간도 적응인가?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자연선택’이라는 메커니즘을 처음 도입한 이후, 자연선택은 진화론은 물론 생물학 전반에 걸쳐 가장 독창적이고 중요한 개념으로 평가받아 왔다. 다윈 이후, 자연선택 메커니즘을 부정하는 생물학자들은 거의 없다. 진화생물학자들은 대체로 자연선택의 산물을 ‘적응adaptation’이라 부른다. 하지만 자연선택의 힘이 과연 얼마나 강력한지를 놓고서는 여전히 논쟁 중이다. 특히 인간의 마음과 행동이 과연 얼마나 자연선택의 적응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자연선택의 강력한 힘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을 ‘적응주의자’라 부르고, 그 힘을 미심쩍게 보는 이들은 자신을 ‘반적응주의자’라 부른다. 일례로 행동생태학자 랜디 손힐의 《강간의 자연사》에 따르면 남성의 강간 행동은 생식에 더 많이 성공하기 위한 적응 행동이다. 몇 가지 통계적 착오가 있었지만, 손힐의 주장은 진화생물학과 행동생태학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 여기서는 여성학계는 물론이고 인문사회학 전반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이 주장에 대해 최고의 진화학자들이 펼치는 치열한 논쟁을 맛볼 수 있다.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을 비롯한 적응주의자와 스티븐 제이 굴드와 리처드 르원틴을 비롯한 반적응주의자가 인간의 행동과 마음을 둘러싼 적응의 문제에 대해 논쟁을 펼친다.

둘째 날 | 협동의 진화 _ 이기적 유전자로 테레사 수녀를 설명할 수 있나?
자연선택이 과연 어느 수준에서 작용하는가? 유전자인가, 개체인가, 아니면 집단인가? 여기서는 자연선택에 대해 한 번 더 다루되 주로 자연선택의 단위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협동 행동과 관련해 과연 이러한 행동이 진화하게 된 것이 어느 정도나 자연선택에 의한 것인지를 말한다.
집단 선택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개인의 도덕성이 아니라 집단의 도덕성이 이타적 행동을 하도록 유도했다고 한다. 하지만 반대론자들은 집단의 이득을 위한 행동이라고 알려진 것들이 사실은 개체에게 더 큰 이득을 주었기 때문에 진화한 행동이라고 주장한다.
리처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에서 유전자 수준에서의 이익을 위해 이타적 개체가 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자연선택은 궁극적으로 유전자에게 작용한다. 반면 굴드는 이런 도킨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위험하기까지 하다고 비판해 왔다. 여기서는 이타적 협도 행동을 설명하는 유전자 선택론과 집단 선택론의 첨예한 대립이 펼쳐진다.

셋째 날 | 유전자와 환경 그리고 발생 _ 유전자에 관한 진실을 찾아서
바야흐로 유전자의 시대이다. 줄기세포, 인간복제, 유전자 진단과 치료, 유전자 변형 작물GMO, 인간 유전체Human Genome 사업 관련 논란이 언론의 단골 소재일 만큼 유전자 담론은 널리 퍼져 있다. ‘비만 유전자’ ‘동성애 유전자’는 물론, ‘모험 추구 유전자’ ‘자살 유발 유전자’ ‘불륜 유전자’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물론 한편에서는 소위 ‘유전자 결정론’이나 ‘유전자 환원론’ 등을 경계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여기서는 유전자가 특정한 차이를 만드는 주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진화론적 유전자 개념을 옹호하는 리처드 도킨스 진영과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작용을 주장하며 유전자 결정론을 비판하는 굴드 진영이 격돌한다. 도대체 유전자란 무엇인지, 유전과 발생, 그리고 진화에서 유전자가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흥미진진한 논쟁이 펼쳐진다.

넷째 날 | 진화 속도와 양상 _ 진화는 100미터 경주인가, 멀리뛰기인가?
다윈은 생명의 진화가 그 누구도 살아서 목격할 수 없을 정도로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장중하고 정연한 과정이라고 했다. 이러한 다윈의 진화 이론을 ‘점진론’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 역시 불연속적인 화석 기록으로 인해 도약적인 진화의 가능성을 깊이 고민했다. 그 후 각 분야에서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1972년 스티븐 제이 굴드와 닐스 엘드리지는 다윈의 점진론에 대한 대안으로 ‘단속평형론’을 제안하였다. 진화가 점진적이지 않고 ‘도약하듯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후 진화생물학계에서는 진화 속도와 양상에 관한 논쟁에 불이 붙으면서 도약적 진화 메커니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됐으며, 거대규모진화와 소진화의 관계는 중요한 물음이 됐다.
단속평형론을 가장 강력하게 반대해온 사람은 리처드 도킨스다. 그는 《눈먼 시계공》을 통해 단속평형론을 공격한다. 진화의 템포에 대한 견해를 ‘등속설’과 ‘단속평형설’로 이분해놓고 사람들에게 양자택일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최근의 화석 기록은 점진적 진화 양상을 뒷받침한다며, 굴드가 마치 대단한 혁명가라도 된 듯이 행동한다며 비판한다.

다섯째 날 | 진화와 진보 _ 박테리아에서 아인슈타인까지
생명은 진보하는가? 많은 사람이 ‘진화’를 ‘진보progress’와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과연 옳은 이야기일까? 아리스토텔레스는 무생물로부터 식물과 동물, 그리고 인간과 천사들에 이르는 ‘존재의 대사슬great chain of being’을 일직선상에 놓고 인간을 자연세계의 최고 정점에 올려놓았다. 그 뒤로 19세기 대부분의 진화론자들 역시 진보를 진화의 핵심으로 보았다. 사실 다윈은 진화라는 표현에 조심스러웠다. 그는 《종의 기원》 5판까지 ‘변화를 동반한 계승’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마지막 판인 6판에서야 가까스로 진화라는 표현을 수용했다.
굴드는 술꾼 모형을 예로 들며, 생명의 진화가 복잡성을 증가시키는 쪽으로 진행된 듯이 보이는 것은 일종의 착시 효과라고 주장한다. 물론 결과적으로 복잡성의 최댓값은 증가했을 지라도, 그것을 '추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도킨스는 기존의 진보 개념이 인간 중심주의적임을 지적하며, 인간 중심주의적 시각이 탈색된 진보 개념이 가능성을 제시한다. 과연 생명의 진화에는 방향성과 트렌드가 있는 것일까? 이 논쟁은 과학에 대한 도킨스와 굴드의 견해 차이로 확장되어 복잡한 과학적 논쟁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날 공개 강연 | 진화와 종교 _ 다윈의 진정한 후예는?
마지막 공개 강연과 종합 토론 시간에서 도킨스는 '종교는 왜 정신 바이러스인가?'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도킨스는 종교를 '기생 밈' 또는 '정신 바이러스'라고 하며 인간의 정신을 숙주로 삼아 자신의 정보를 복제하는 기생자로 정의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와 컴퓨터가 본래의 작동을 멈추고 그 바이러스의 명령에 따라 작동하듯이, 정신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간은 그 바이러스를 더 많이 퍼뜨리는 방식으로 자신의 행동을 수정한다는 것이다. 도킨스의 주장에 따르면, 종교는 문화와 학습을 통해 세대 간 전달이 이루어지며, 인간의 정신을 비이성으로 이끄는 핵심 기제이다.
굴드는 ‘다윈의 진화론은 왜 불완전한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그는 전통적인 다윈주의가 개체 수준의 자연선택을 강조하며, 자연선택을 진화적 변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받아들이고, 개체 수준의 점진적 변화로 생명의 전 역사를 설명하려 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고 지적한다. 20세기 초반의 '근대적 종합' 이후 이런 토대는 더욱 굳건해졌다. 굴드는 근대적 종합의 한계를 지적하고, 발생적 제약과 우발성을 중심으로 다윈의 진화론을 보완한다.


저자 프로필

장대익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2005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 철학 박사
    1997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철학 석사
    1994년 KIST 기계공학과 학사
  • 경력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부교수
    서울대학교 인지과학 협동과정 겸무 교수
    2010년 동덕여자대학교 조교수
    2007년 미국 터프츠대학교 인지연구소 방문연구원
    일본 교토대학교 영장류연구소 방문연구원
  • 수상 2010년 제11회 대한민국 과학문화 상
    2009년 제27회 한국 과학기술 도서상 저술상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에서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양의 기준을 제시하는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다. 과학 자체뿐만 아니라 ‘인문적 과학’과 ‘과학적 인문학’의 새로운 길을 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문학자의 시각과 과학자의 관점으로, 때로는 동물의 입장과 외계인의 시선으로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융합적 학자’이다. 과학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KAIST 기계공학과에 진학했으나 공부에 흥미를 잃고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전공을 바꿔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 들어간 뒤, 그리고 진화생물학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바꾸는 ‘호기심과 열정’을 발견했다.
서울대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 본성을 화두로 하는 ‘인간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 과학철학센터와 다윈세미나에서 생물철학과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일본 교토대학 영장류 연구소에서는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연구했고, 미국 터프츠 대학교 인지연구소의 진화철학자 대니얼 데닛 교수 아래서 ‘마음의 구조와 진화’를 공부했다. 《다윈의 서재》,《다윈의 식탁》과 《쿤 & 포퍼: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다윈 & 페일리: 진화론도 진화한다》,《종교 전쟁》 (공저) 등의 책을 썼고, 《통섭》, 《침팬지 폴리틱스》 등의 책을 우리말로 함께 옮겼다. 신경인문학 연구회를 조직하여《뇌 속의 인간, 인간 속의 뇌》, 《뇌과학, 경계를 넘다》 등의 책을 기획했다. 제11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2010년, 교육과학기술부)을 받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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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의 장례식 그리고 다윈의 식탁 - 006

APPETIZER
이것이 진화론이다 - 019

MAIN DISHES
ㆍ 첫째 날
자연선택의 힘: 강간도 적응인가? - 064

ㆍ 둘째 날
협동의 진화: 이기적 유전자로 테레사 수녀를 설명할 수 있나? - 096

ㆍ 셋째 날
유전자와 환경 그리고 발생: 유전자에 관한 진실을 찾아서 - 134

ㆍ 넷째 날
진화의 속도와 양상: 진화는 100미터 경주인가, 멀리뛰기인가? - 166

ㆍ 다섯째 날
진화와 진보: 박테리아에서 아인슈타인까지 - 200

ㆍ 여섯째 날_휴식
진화론의 계보: 진화론의 나무 아래서 - 233

ㆍ 마지막 날_공개 강연
진화와 종교: 다윈의 진정한 후예는? - 236

ㆍ 에필로그
굴드, 디마지오 곁으로 가다 - 264

ㆍ 식탁후기
과학은 치열한 논쟁이다 - 266

DESSERT
도킨스 깊이 읽기 - 277
굴드 깊이 읽기 - 312
에드워드 윌슨 인터뷰 - 353

《다윈의 식탁》 증보판을 내며 - 364
감사의 말씀 - 368
이 책을 만드는 데 들어간 재료들 - 37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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