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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켑틱 SKEPTIC 6호 상세페이지

한국 스켑틱 SKEPTIC 6호작품 소개

<한국 스켑틱 SKEPTIC 6호> 한국 스켑틱 6호. 최근 뜨거운 주제로 떠오르고 있는 과학과 도덕성의 관계를 특집으로 다룬다. 또한 우리 사회의 문제에 초점을 맞춘 ‘음양오행과 사주’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하였으며, 국내 집필진들의 집중연재 본격 시작, 비디오 게임과 폭력성의 상관관계, 태양광보다 위험한 인공선탠, 새로운 외계지적생명체의 발견 등 새롭고도 흥미로운 기사를 실었다.


이 책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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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국 스켑틱 SKEPTIC 6호”

▶ 과학, 도덕을 말하다: 과학이 도덕적 논쟁에 답을 줄 수 있나
▶ 음양오행과 사주, 그 거대하고도 위험한 농담
▶ 비디오 게임이 살인마를 만드는가
▶ 항성 KIC 8462852, 새로운 외계지적생명체의 발견인가?
▶ 과도한 검진이 당신의 건강을 망칠 수 있다
▶ 과하긱사, 어떻게 읽을 것인가!
▶ 태양광보다 위험한 인공선탠!
▶ 과도한 의학적 정보가 당신의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

한국 스켑틱 6호, 최근 뜨거운 주제로 떠오르고 있는 과학과 도덕성의 관계를 특집으로 다뤄... 우리 사회의 문제에 초점을 맞춘 ‘음양오행과 사주’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 국내 집필진들의 집중연재 본격 시작, 비디오 게임과 폭력성의 상관관계, 태양광보다 위험한 인공선탠, 새로운 외계지적생명체의 발견 등 새롭고도 흥미로운 기사 많아...

과학은 도덕에 대해서 무엇을 말해줄 수 있을까? 전통적으로 과학으로 도덕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런데 최근 과학적 발전은 이 경계를 흔들고 있다. 뇌과학의 연구결과들은 뇌의 특정 부분이 도덕적 판단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진화론은 우리의 도덕성 역시 진화의 산물임을 주장한다. 과연 과학은 인간의 도덕에 대해서 무엇을 그리고 얼마나 말해줄 수 있을 것인가? 이번 <스켑틱(SKEPTIC)> 6호는 커버스토리에서 ‘과학, 도덕을 말하다’를 주제로 이 질문을 살펴본다.
이와 더불어 이번 <스켑틱>에서는 현재 한국 사회의 문제를 다루고자 노력했다. 단지 재미로 본 사주팔자가 중요한 판단의 순간에 자꾸 떠오른다면? 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에 깊숙이 침투해 있는 음양오행과 사주. 우리는 어디까지 이 이야기들을 신뢰해야 할까? 이번 포커스에서는 ‘음양오행과 사주’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이지형이 음양오행론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 그리고 안상현 박사가 사주가 가지는 문제에 대해서 각각 검토한다.
집중연재 시리즈에서는 김범준 교수의 복잡계 강의가 이어진다. 이번 글에서는 글에서 김범준 교수는 복잡계이론을 통해 학교와 커피숍의 분포도를 그려봄으로써 공공시설과 영리시설에 대한 흥미로운 사회적 함의를 드러낸다. 이와 함께 이상한 양자 세계를 탐구하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의 양자역학 강의도 집중연재를 시작한다. 이상한 양자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김상욱 교수는 그런 방법은 없다고 단호하게 답한다. 빛의 이중성과 양자도약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원자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문제라고 말한다.
이어지는 글에서는 비디오 게임이 진정으로 폭력성과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검토해본다. 비디오 게임은 아이들에게 폭력성을 유발하기 때문에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상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과연 이와 같은 주장이 타당할까? ‘비디오 게임이 살인자를 만드는가’에서는 이 물음에 대해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그밖에 <스켑틱> 6호에서는
- ‘회의적 인간은 O/X퀴즈를 꿈꾸는가’에서는 최근 3D 프린터, 알파고 충격 등과 같은 신과학기술 파장에 있어 회의주의자가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하는지 살펴본다.
- ‘항성 KIC 8462852는 외계문명의 흔적인가?’에서는 최근에 발견된 항성 KIC 8462852이 외계문명이 보내온 신호인지에 대해서 검토해본다.
- ‘인공선탠, 태양광보다 위험하다’에서는 구릿빛 피부를 위한 인공선탠에 대한 6가지 오해에 대해서 살펴본다.
- ‘우연종, 너무 많은 정보는 오히려 해롭다’에서는 과도한 의학적 정보가 우리의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본다.
- ‘사진이 당신의 기억을 지운다’에서는 오랜 기억을 위해 찍는 사진이 오히려 당신의 기억을 방해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살핀다.
- ‘9.11 테러, 누가 음모론을 믿는가(2)’에서는 9.11 테러가 내부소행이라는 음모론자들의 주장을 5호에 이어 살펴보고 반박한다.



저자 소개

초자연적 현상과 사이비과학, 유사과학, 그리고 모든 종류의 기이한 주장들을 검증하고,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며, 건전한 과학적 관점을 모색하는 비영리 과학 교육기관이다. 1992년 마이클 셔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샘 해리스, 레너드 서스킨드, 빌 나이, 닐 디그래스 타이슨 등 55,000명 이상의 회원이 협회에 소속되어 있다. 스켑틱 협회는 <스켑틱>과 <e-스켑틱> 등 과학 저술을 출간하고 무료 팟캐스트인 ‘스켑티컬리티’와 ‘몬스터톡’을 배포하는 한편, 매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과학, 심리학, 인류학 관련 학회를 개최하여 건전한 지적 문화의 확산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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